스위프트 마스터/스킬
스위프트 마스터의 스킬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스킬 분류는 공식적인 분류가 아닌, 편의상 분류해 놓은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마스터 레벨: SP로 올릴 수 있는 최대 레벨을 의미합니다.
- 최대 레벨: 장비/아바타/스킬/크리쳐 등을 통해 올릴 수 있는 최대 상한 레벨을 의미합니다.
- 스킬 기본 정보 작성시 템플릿:던전 앤 파이터/스킬을 참고하여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1. 전직 후 스킬
1.1. 보조 스킬
1.1.1. 바람의 주인
스위프트 마스터의 전직 패시브.
기본 공격이 바람을 일으키는 근거리 공격으로 변경되고 윈드 스트라이크의 추가 조작이 가능해지며 공중에서 대쉬할 수 있게 된다. 공중대쉬는 지면으로부터 50픽셀 이상 뛰어야 발동이 되기때문에 마도학자 마냥 백스텝 대쉬는 불가능하다. 온전히 점프를 뛰어줘야 발동이 되는지라 사용하기 답답한 구석이 있으나, 어차피 텔레포트와 소닉 무브 덕에 기동성에는 문제 없으니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이동속도가 올라갔다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서인지, 다른 남법사 직업과 달리 뜀박질을 하지 않고 공중에 뜨며 날아가는 형태를 취한다.
평타 1/2타는 2히트, 3타는 4히트 기술로 변경되며 적을 넘어뜨리지 않는다. 점프 공격은 3히트 하는 바람을 2번 일으키는 기술로 지상 평타와 마찬가지로 적을 넘어뜨리지 않는다. 공격 속도가 빠를 경우 2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대쉬 공격은 정권을 지르는 모션으로 변경되고 최대 3히트까지 들어간다. 대쉬 공격 중 X키를 한 번 더 누르면 윈드 스트라이크와 유사한 띄우기 추가타를 시전하는데 모션은 윈드 스트라이크와 다르다.
1.1.2. 휘몰아치는 질풍의 봉 마스터리
무기 마스터리 패시브.
봉 착용 시 물리 공격력, 적중률, 공격속도,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하고 각성기를 제외한 스킬들의 쿨타임이 감소한다. 패시브로 추가되는 보정이 많은건 장점이지만 스위프트 마스터의 무기가 봉으로 제한되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봉 자체에는 물리 무기 스킬들의 쿨타임 감소 효과가 없지만 이 스킬의 영향으로 인해 실제 인게임 내에서의 쿨타임은 10% 감소된 수치로 표기된다. 본 문서에 기재된 스킬들의 쿨타임은 마스터리의 영향을 제외한 스킬 쿨타임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므로 이 점에 유의 바란다.
2016년 9월 29일 패치로 무기 마스터리 계열 스킬에 방어 무시 공격력 증가 옵션이 추가됨에 따라 이 스킬에 방어 무시 물리 공격력 증가 옵션이 추가 되었으나 2017년 5월 11일 강화 개편으로 삭제되었다.
2017년 5월 25일 패치로 전체적인 스킬 수치 재조정에 의해 볼텍스 허리케인, 스톰 엘리미네이트는 쿨타임 감소 적용 대상에서 적용이 되지 않게 되었다. 다만 이때 해당 사항이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았는지 1년뒤인 2018년 6월 14일 밸런스 패치때 다시 각성기들은 쿨타임 감소가 적용되지 않게 한다는 문구가 있었다.
2017년 8월 17일 패치로 물리 크리티컬 증가 기능이 추가되어 크리티컬 부족에 대한 부담이 어느정도 완화되었다. 만렙기준 10%정도의 증가분이지만 과거에는 직업마다 기본적으로 다 있는 방어구 마스터리, 크리티컬 증가 공통스킬 외에는 자체적인 상시 크리티컬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예전에 비하면 숨통이 트인 편.
1.1.3. 태풍의 전조
1.1.4. 윈드니스
바람은 언제나 유능한 자의 편에 선다.
스위프트 마스터의 자버프. 가죽의 약한 방어력을 어느 정도 보완해 주며 공격력 증가량도 우수하다. 다른 신직업 둘과 비교했을 때 1레벨 공격력 증가치는 낮지만 마스터가 20레벨이기 때문에 마스터 기준 훨씬 높다.'''바람이 분다...''' / '''Wind'''
간혹 윈드니스와 신성한 빛이 동시에 적용된 상태에서는 신성한 빛의 물리 피해 무효화가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2017년 5월 25일 패치로 시전 시 이펙트가 바뀌었고, 파티원 공격력 증가 시너지가 생겼다. 무녀의 스킬인 신탁의 기원과 같은 종류의 시너지 스킬로 수치는 5%p 더 높고 적용 범위는 더 좁았지만 2018년 6월 14일 패치로 적용 범위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공식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윈드니스 스위칭 안내서
1.2. 전투 스킬
1.2.1. 소닉 무브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을 일으키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간이 맹룡단공참. 기본 1회 추가조작 2회로 최대 3회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1회당 전진거리는 맹룡단공참보다 짧으나 전진속도가 매우 빠르고 3번씩 나눠서 쓸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좋다. 자체적으로도 데미지가 있는 스킬이기 때문에 파괴 가능 오브젝트는 파괴 하면서 지나가는 것이 가능하며, 파괴 불가능한 오브젝트라도 폭이 좁다면 사용 시 오브젝트를 관통하며 지나간다. 이동기로서의 성능이 우수하며 스위프트 마스터의 텔레포트 사용 불가 특성이 본섭에 오면서 사라졌기 때문에 스위프트 마스터의 기동성은 굉장히 높다. 다만 15레벨 스킬이다 보니 공격력이 낮은 편이라 공격 스킬로의 활용도는 거의 없고 대부분 이동 스킬로 사용한다. 쿨타임은 첫 소닉무브를 사용할 때부터 돌아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쿨타임이 도는 중에 추가타를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쿨타임이 굉장히 짧게 느껴진다. 그 뿐만 아니라 추가조작 간격 사이에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상관없기 때문에 실질 4.6초마다 3회 충전된다고 봐도 무방하다.'''Step''' / '''이동'''
다른 스킬 사용중 시전 후 3초안에 최대 3번 캔슬하여 사용이 가능한데, 3연속 사용으로 초고속 이동기로 사용하거나 다음방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사용하거나 단일 대상을 공격할때 스킬 후딜을 캔슬하면서 더 빠르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몬스터 추적, 긴급 회피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전직 이전의 스킬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킬을 시전 중에 캔슬할 수 있는 스위프트 마스터의 특성상 데미지가 확실히 들어간 상태에서 캔슬하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냥 이동만 해버리고 끝나버린다. 그래도 장점이 있다면 이동하는 도중에 아주 짧은 무적판정이 존재한다는 것. 몬스터의 특수한 패턴이 나올 경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도 있다.
2017년 5월 25일 패치로 방향키 중립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이동했던 방향으로 되돌아보게 하는 패치가 적용된 적이 있었다. 방향키를 입력하지 않고 사용하면 제자리에서 왕복하는 형태로 나오며 방향키를 계속 입력하고 있다면 기존처럼 해당 방향으로만 전진하는 기능이였다. 그리고 추가조작 가능 시간을 표시해주는 버프 아이콘이 캐릭터 머리 위에 나오도록 개선되었다. 다만 해당 패치 이후 통신지연으로 인한 렉으로 인해 소닉무브 사용 후 연계 스킬 사용 시 반대방향으로 시전되는 문제가 생겼다. 또한 소닉무브 3회 시전 도중에도 분명 방향키가 입력되었는데도 역주행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 시 많은 불편함이 생겼다.
2017년 6월 1일 패치로 다시 이전처럼 방향 전환을 하지 않게 롤백되었으며 소닉무브 이후 스파이럴 프레스, 바이올런트 스톰, 스톰 엘리미네이트를 연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만 같은 기능이 있던 스킬인 질풍가도의 경우는 소닉 무브처럼 후딜이 짧은 편도 아닐 뿐더러 스킬을 반복 입력하는 스킬이 아니라 수정되진 않았다.
1.2.2. 삭풍
전후방 좁은 범위에 바람을 발생시켜 공격한다. 쓸만한 기본기지만 전방 리치가 짧고 쿨타임이 미묘하게 긴 것이 흠. Y축 범위도 보이는것보다 훨씬 작다. 맞은 몹을 한쪽으로 몰아준다. 대진공 이후에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 몹을 깔끔하게 몰아서 콤보넣기 편리하다.'''삭풍!''' / '''Snip!'''
1.2.3. 대진공
9히트하는 바람을 일으켜 적을 끌어온다.'''Vacuum!''' / '''대진공!'''
저레벨 기술이라곤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몹 몰이 성능이 엄청나게 좋다. 몹을 경직상태로 만들며 끌어 당겨올 수 있다.[3] 후딜이 거의 없으며 다른 스킬을 캔슬하여 시전할 수 있고 반대로 끌어당기는 도중 금나장을 제외한 모든 전직 스킬로 캔슬할 수 있다. 스킬 툴팁 설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윈드 스트라이크도 대진공으로 캔슬 가능하며 대진공으로 끌어오는 도중에도 캔슬하여 사용할 수 있다.
블러디 레이브같이 끌어당기는 스킬이라 다음 스킬의 안정성이 대폭상승. 다만 처음엔 z축 판정이 바닥을 기어서 떠있는 적은 당겨올 수 없었다. 약간만 부유 상태여도 타격이 안되니 거의 지뢰진 판정이라고 생각해야할 정도였다. 이후 2017년 5월 25일 패치로 판정 범위가 넓어져 부유 상태의 몬스터들도 끌어올 수 있게 되었다.
대진공이 끝나는 시점에 정확히 맞춰서 스킬을 캔슬해 쓴다면 캔슬한 스킬이 나가지않는 버그가 있었다. 고위력 무큐기가 간혹 이 버그로 캔슬되면 난감해지는 경우가 있었다.
2월 9일 패치로 해당 버그가 수정되었다.
2017년 5월 25일 패치로 z축 판정이 개선됐다. 다만 강제 기상의 경우 일정 높이 이하의 적들만 적용된다는 것이 단점.
1.2.4. 윈드 블래스터
쓸만한 기본기. 이전에는 스핏파이어의 구 크로스모어마냥 근접해서 사용하면 데미지가 2배까지 늘어나는 기술이었다. 선후딜이 심하고 연타가 오래걸리는 스킬들 중 그나마 1타로 끝나는 점이 장점이 있었지만, 근접 데미지 증가 효과를 받지 못하면 그야말로 최악의 데미지를 자랑하는 스킬이었다.'''꺼져버려!''' / '''저리 가!''' / '''Blaster!'''
회오리 바람을 공격 범위만큼 밀어내는 특성이 있었으나, 2차각성 패치 이후 사라졌다.
툴팁에는 없지만 스킬 사용 시 반동으로 캐릭터가 백스텝을 쓴 것 마냥 뒤로 밀려난다.
모션이나 근접조건이나 같은회사 게임에서 따온듯 하다.
2017년 5월 25일 패치로 인해 퍼뎀이 재조정되어, 스킬 계수가 기존의 2배로 증가한 대신 근접시 공격력 증가량은 10%로 낮아졌다. 즉, 원거리 적은 기존에 비해 데미지가 100%, 근접한 적은 기존에 비해 10% 증가하는 버프를 받은 셈.
2018년 6월 14일 패치로 슈퍼아머 브레이크 기능이 제거되었다.
1.2.5. 회오리 바람
바람이 분다.
전방으로 빠르게 회오리 바람을 사출하여 적에게 닿을 시 폭발하는 스킬. 파괴가능한 오브젝트는 파괴하면서 지나가지만 적에게 닿으면 그 자리에 멈춘 뒤 폭발하며 다단히트 데미지를 준다. 툴팁에는 타격 수 내용이 없는데, 몹에게 닿을 시 총 4회 타격한다.'''Ready''' / '''Breeze'''
2016년 9월 1일 2차 각성 패치 이전에는 설치형 스킬이었다. 대진공이나 윈드 블래스터로 회오리 바람을 이용하여 이리저리 조종할 수 있었다. 툴팁에는 없지만 돌격대장 쥬런의 수류탄과 같은 일부 원거리 공격을 막아주는 기능도 있었다. 회오리 바람에 닿을 경우 짧은 시간동안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기능도 있었지만 패치 이후 이런 옵션은 삭제되고 단순한 딜링기가 되었다. 패치 후 가장 말이 많은 스킬로 바람의 유기적 상호작용을 내새운 스위프트 마스터의 중요한 컨셉을 뒷받침하던 스킬이었는데, 정작 2차 각성 패치 후엔 이러한 요소가 사라져버렸다.
1.2.6. 싹쓸바람
전방 범위가 약 840px로 화면을 넘어갈 정도로 상당히 길다. Y축 범위는 크게 넓은 건 아니지만 괜찮은 수준이고 적들을 X축 상으로 모아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이펙트에 비해 z축이 상당히 넓으며 공중에 떠있는 적에게도 타격이 들어간다.'''Double hurricane! / 쓸어버려!'''
충전 레이저급 범위와 위력에, 데미지나 범위, 선후딜이 거의 없다는것에 주목하면 거의 무큐기급 기본기이다.
시전이 워낙 빠르다 보니 쓰자마자 소닉 무브로 캔슬해도 스킬이 정상적으로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스킬은 바람을 두 번 연속해서 사출하는 식이기 때문에 쓰자마자 캔슬했다간 한 손의 바람만 나가 딜이 반토막난다. 시전이 빠르긴 하니 바로 캔슬하지는 말고 잠시 멈칫한다는 느낌으로 약간 기다렸다가 캔슬하자.
2017년 5월 25일 패치로 이펙트가 변경됐다.
1.2.7. 폭풍의 눈
매우 넓은 범위의 적들을 끌어모은 후 충격파로 띄우며 폭발 데미지를 입힌다.'''Everyone out!''' / '''모두 찢어버려!'''
몹몰이 능력이 뇌신보다도 넓고 빠르다. 끌어오는 범위와 충격파 타격 범위가 다른데, 끌어오는 범위는 대략 화면 하나 정도이며, 충격파는 이보다 절반 정도가 좁다. 끌어오다 적들이 오브젝트에 막히면 거기서 멈추고, 오브젝트에 막히면 더 이상 끌려오지 않지만 걸려 멈춘 위치가 타격범위 안에 들어가있으면 타격이 된다. 끌어오는 판정은 잡기판정이며 무적상태의 적은 끌어오지 못한다. 끌어오는 판정과 충격파 판정이 각각 적중률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시전 시 스턱이 나면 끌려오지 않으며, 후속타가 스턱이 나면 아무리 끌어와도 데미지가 안 들어간다. 물론 끌려오진 않아도 충격파 범위 안이라면 데미지는 정상적으로 입힐 수 있다.
초기에는 모아놓은 몬스터를 넉백시키는 민폐 스킬이었으나, 2차각성 패치로 넉백 기능이 위로 떠오르는 기능으로 변경되었다.
1.2.8. 칼날 바람
2018년 6월 14일 추가된 스킬로 일정 거리를 돌진한 후 타겟의 앞뒤로 움직이며 연타하는 스킬.'''느려! / 빈틈!'''
모션과 판정이 디멘션워커의 칼레이도스코프, 빙결사의 핀포인트 러쉬와 거의 일치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쪽은 홀딩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타겟을 유도해 돌진하는 기능도 없다. 다만 잡기판정의 단일 공격 스킬이 아닌 타격계의 다수 공격 스킬이라 다수를 타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데미지도 준수한 편이며 몹몰이 후 연계해서 사용하면 무난하게 딜링기로 사용가능하다.
딜량 자체는 동일 투자시 비슷한 티어의 폭풍의 눈, 휘몰아치는 바람보다도 우위에 있어 준수한 무큐기가 추가된 셈이지만, 판정이 스위프트 마스터의 기존 스킬들에 비해 상당히 이질적이다. 돌진한 후 해당 대상에 타격이 적중시켜야 후속 타격이 이어지며 돌진을 적중시키지 못했다면 스킬이 후속 타격 없이 그대로 증발하는 유일한 스킬이다. 또한 해당 타격점을 기점으로 일정한 범위 내에 딜이 들어가는 방식, 즉 최초 타격된 몹도 그 이후에 범위 밖으로 나가면 딜 자체가 들어가지 않는다. 때문에 기존 스킬들에 비하면 다소 적중시키기 까다로운 편이지만 쿨타임 대비 딜량은 수준급이다.
스위프트 마스터 출시 이후 최초의 신스킬인만큼 도입초반에 문제가 많았는데 위에서 언급한 이질적인 구조 외에도 전직~1차 각성까지의 스킬 중 유일하게 소닉 무브, 대진공 등으로 시전 중 캔슬 및 타 스킬 이후 캔슬 연계가 불가능한 스킬이었고 돌진거리도 텔레포트의 절반정도로 굉장히 짧았던데다 스킬이 Z축 및 최하단 판정까지 부실해서 스킬이 적중하지 않아 빗나가는 일이 많았다. 여러번에 걸쳐 수정이 이루어진 끝에 무난한 스킬이 되었다. 돌진 거리도 원래 짧은 편이었으나 6월 28일 패치로 기본 돌진 거리가 증가하였다.
패치된 당일에 던전 스펙이 그대로 적용된 데미지가 결투장에서 떠서 걸렸을 경우 웬만하면 즉사를 내는 등의 헤프닝이 있었다. 2018년 6월 21일 업데이트 후 결투장에서 습득 불가능하게 변경되었다.
진각성 패치로 대사가 추가되었다.
1.2.9. 휘몰아치는 바람
하늘로 돌아갈 시간이다.
스위프트 마스터의 홀딩기. 다만 홀딩시간이 짧기때문에 그냥 잡기로 생각하는게 편하다. 제법 넓은 범위를 끌어오기 때문에 적 주위에서 대충 써도 다 끌려와서 잡힐정도.'''Raging Storm!''' / '''휘몰아쳐라!'''
타격 자체의 범위는 좁아서 안 잡힌 적에게는 딜을 기대하기 어려우나, 잡힌 적에겐 강력한 딜을 선사한다. 그리고 마지막 폭발범위가 회오리의 범위보다 넓기 때문에 잡기엔 잡히지 않았어도 폭발 데미지는 맞을 수 있다. 휘몰이 바람의 타격 수는 기본 8회이며, 전부 히트시 폭발 공격력과 동일하다. 잡기판정은 시전 시와 바람을 일으킬 때에 총 2번 뿐이며, 바람 자체는 일반 타격이다.
2016년 9월 1일자 패치로 휘몰아치는 바람 사용 중 대진공과 소닉무브로 캔슬해도 바람이 유지되게 바뀌었다. 또한, 이 패치로 스킬이 끝날 때까지 모션을 유지하던 것이 바람을 일으킨 뒤 기본 자세로 돌아가도록 바뀌었다.
여담으로 이 스킬은 45제 스킬이 아니지만 대회에선 해설들이 이 스킬을 필살기 취급을 하며 중계할 때 스킬명을 크게 외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유는 밑의 스톰 스트라이크는 이 스킬과 콤보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렇게 쓰면 이 스킬의 이펙트에 가려서 안보이기 때문이다.
1.2.10. 스톰 스트라이크
강렬한 바람이 되어 저들을 압도 할 것이다.
스위프트 마스터의 꽃이라 불리는 스킬. 약간의 선딜레이 후 전방에 펀치를 날려 충격파를 준다. 정권은 방향키 입력에 따라 전진거리가 달라진다. 캐릭터가 보는 방향과 같은 방향키를 누르면 멀리 돌진하고, 중립이라면 일반적인 거리, 후방향이면 제자리에서 시전한다.'''Storm strke!''' / '''The finish!'''
정권 공격과 후폭풍이 존재하며 후폭풍은 5회 다단히트한다. 생각보다 사거리가 길어서, 삭풍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도 풀데미지가 들어간다. 과거에는 첫타를 맞춘 후 바로 대진공, 소닉무브 등으로 캔슬할 경우 후폭풍이 일어나지 않았다. 툴팁 상으로는 이 점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싹쓸바람처럼 타이밍을 잘못 맞춰 캔슬하면 딜이 날아가버렸었다. 2018년 6월 14일 패치로 이 점이 개선되어 이젠 캔슬해도 후폭풍딜이 증발하지 않게 되었다.
캐릭터의 후방에도 판정이 있어 견인 하쿠도나 마사치오같이 플레이어 캐릭터의 후방으로 순간이동하는 몬스터에게도 데미지를 줄 수 있다.
2018년 6월 14일 패치로 슈퍼 아머 브레이크 기능이 제거되었으며 발동 시 후폭풍 딜이 확정 히트로 변경 되었다.
2. 각성 후 스킬
2.1. 스톰브링어
2.1.1. 풍신의 힘
크리티컬 공격력 증가가 달려있으며, 이동속도 증가로 한층 속도감 있는 쾌적한 플레이를 보장하는 패시브이다.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밸런스 패치 이전까지는 물리 크리티컬을 보정해주는 스킬이 전혀 없어 크리티컬 올리기가 어려웠으나, 봉마스터리의 개편으로 물리 크리티컬 10%가 추가되어 크리티컬을 쉽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2.1.2. 볼텍스 허리케인
[image]죽은 자는 태풍 앞에서 벌벌 떨지만, 살아있는 자는 그 태풍과 함께 걷는다.
히트 수는 회전 48회에 폭발 4회이며, 범위 안에만 있다면 중앙이 아닌 외곽에 있어도 풀히트한다.(시전 시) '''몰아쳐라'''
(막타 전) '''Vortex...''' / '''찢어져...'''
(막타 시) '''Hurricane!''' / '''사라져라!'''
초기에는 시전이 끝나면 후딜은 슈퍼아머가 없는 '점프 상태'였기에 후딜이 엄청나게 길었고, 자칫하면 시전 중에 몬스터에게 반격을 받고 끔살당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나마 시전이 끝난 시점에서 공중 대시, 소닉 무브 등으로 피하거나 스파이럴 프레스를 제외한 2차 각성 스킬들은 모두 공중시전이 가능하므로 볼텍스 허리케인 직후 스킬을 사용해서 후딜을 커버해야 했으나, 2017년 5월 25일 패치로 후딜이 감소했으며 시전이 끝나면 즉시 땅으로 착지하도록 개선되었다. 다만 0.5초의 후딜은 여전히 있다는 것이 흠.
2018년 6월 14일 패치로 공격 범위가 개선됐다.
출시 당시에 6레벨 효과는 '30초동안 풍신의 힘 3레벨 증가' 이였으나, 2019년 7월 10일에 실시한 캐릭터 밸런스 패치로 '회오리 다단히트수 8회 증가' 로 변경 되었다.
2.1.3. 질풍가도
나는 바람처럼 저들 사이로 불어닥쳐 질풍처럼 저들의 숨결을 빼앗아가리라!
전방으로 돌진하며 주변을 공격한다.'''Wind blade!''' / '''질풍!'''
적을 향해 돌진하며 공격하는 다른 기술과는 달리 지나가면서 바로 피해를 줄 수 있고 피해량도 쏠쏠한 편이라 좋은 축에 속한다.
선딜이 꽤 길다는 단점이 있는데 스위프트 마스터의 다른 스킬들이 선후딜이 거의 없기에 더욱 눈에 띈다. 돌격기에 X축이나 Y축 범위는 무난한 편이라 선딜 때문에 빗나가진 않으나 시전 시간과 돌진 중간 중간에 살짝 멈추는 중간 단계가 스킬의 조작감에 위화감을 들게 한다.
윈드 소드는 8회, 질풍 추가타는 4회 공격하며, 범위 및 데미지 비율은 동일하다.
2016년 9월 1일자 패치로 선딜이 줄어들었고 이동거리를 조절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2017년 5월 25일자 패치로 소닉무브와 마찬가지로 시전이 끝나면 지나왔던 방향으로 되돌아 보게끔 패치되었다.
2.1.4. 스톰 퀘이커
휘몰아치는 바람과 함께 스위프트 마스터의 유이한 홀딩판정을 가진 스킬.'''태풍이 도래하였다!''' / '''폭풍의 힘을 보아라!'''
폭풍을 일으키고 날아가는 도중 닿은 적을 끌어와 데미지를 주며 홀딩하는 기술. 방향키를 입력하면 폭풍을 더 멀리까지 날린다. 폭풍은 날아간 자리에서 일정시간 유지되다 폭발한다.
기존에는 방향키 입력으로 날리는 거리를 조절하는 기능 외에도 스킬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날리지 않고 제자리에 유지시키는 기능이 있었다. 패치 이전에는 폭풍을 날릴 경우 날린 자리에서 바로 터졌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홀딩을 하려면 스킬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했다.
몹몰이와 홀딩으로 써먹기엔 아주 좋지만 안그래도 쿨이 긴 주력 무큐기보다 쿨타임이 더 긴 반면, 데미지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날려보내는 바람은 오브젝트에 걸린다. 날아가는 몬스터들도 같이 걸리니 제자리에서 홀딩을 하려면 오브젝트 쪽으로 모아놓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브젝트 없는 곳으로 사용할 시 날아간 거리가 소닉무브의 이동거리와 동일하므로 스톰퀘이커를 날리고 소닉무브로 쫓아가서 딜링을 하는 것도 좋다.
출시 초반에는 건물형몹(로터스 등)까지 끌어올 수 있었지만 곧 수정되었다.
2017년 5월 25일 패치로 판정이 개선되어 제자리에서 유지하는 기능이 사라진 대신 폭풍을 날리면 설치 형태로 2초간 유지하는 스킬로 바뀌었다. 이전과는 달리 스킬을 사용하면 시전이 완료되어 캐릭터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후딜이 사라진것은 덤.
2.2. 아이올로스
2.2.1. 세컨드 윈드
추가 데미지형 패시브 스킬. 노달계 6렙 마스터 기준 34%가 증가하며 1레벨 24% 이후 습득할 때마다 2%씩 늘어난다.풍신의 바람은 끊임없이 불어온다.
추가 데미지라서 다른 추가 데미지 아이템과 함께하면 추뎀 효율이 감소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스킬로 인한 추뎀과 아이템으로 인한 추뎀은 복리연산으로 처리되기 때문.[4] 추뎀 아이템에도 세컨드 윈드의 추뎀이 적용되는 것이다. 추뎀템을 1개라도 꼈다면 3줄의 추가 데미지가 나오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2.2.2. 스파이럴 프레스
바람의 정수를 보아라.
작은 바람구체를 던져 맞은 대상(오브젝트 포함)이 있다면 돌진해 추가타로 데미지를 더 줄 수 있다. 맞지 않는다면 그자리에서 아기자기하게 폭발한다. 돌진 및 후딜 중에는 무적.(시전 시) '''내힘을...''' / '''Spiral...'''
(막타 시) '''느껴봐라!''' / '''Press!'''
구체는 화면 절반만큼 이동하며, 폭발할 경우 매우 작은 범위에 데미지를 준다. 타격된은 대상이 있을 경우 캐릭터가 맞은 위치로 순간적으로 이동한 뒤 추가타를 가하며, 폭발범위가 커진다. 타격마다 적을 끌어오지만, 고정된 적(빙결, 석화, 구속 상태이상 포함)은 끌려오지 않는다. 문제는 구체를 맞아야 스킬이 발동이 되는 구조인데 '''구체 타격범위가 엄청나게 좁다'''는 점이다. 그나마 타격에 성공한다면 폭발범위는 꽤 넓은 편이라 사실상 양날의 검과 같다.
스킬 시전시 슈퍼아머가 없기 때문에 캔슬 될 위험이 있으며, 구체를 던진 후에 피격되거나, 일정거리 이상에서[5] 구체가 적중해도 돌진하지 않는다.
시전 후 공중으로 튕겨나오므로 공중시전이 가능한 스톰 엘리미네이트나 바이올런트 스톰을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7년 5월 25일 패치로 시전 시 슈퍼아머가 추가되었으며, 타격 실패 시 폭발 범위가 성공 범위의 70%로 많이 넓어졌다.
2018년 6월 14일 패치로 후딜레이가 감소했다.
2.2.3. 바이올런트 스톰
폭풍의 공포를 느껴라!
시전중 무적상태로 지정한 위치에 폭풍이 되어 충돌한다. 매 타격마다 지정위치로 적을 끌어오지만, 단순 타격이기에 고정된 적[6] 은 끌고 올 수 없다. 위협적인 색배열과 깜박거리는 이펙트 등으로 인해 시각효과가 매우 강렬하다. 정말로 '''갈아버리는''' 느낌이 날 정도.(시전 시) '''이것이''' / '''Violent'''
(충돌 시) '''신의 폭풍이다!''' / '''Storm!'''
지정한 위치보다 후방쪽으로 x축이 화면 절반, 전방은 시전시 나타나는 마법진만큼의 범위가 전부이며, y축은 전후방 공통 80px남짓이다. 즉, 보이는 이펙트에 비해 범위는 좁은 편이다.
데미지나 유틸성에서 대단히 좋은 스킬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장점이 하나 있는것이 '''공중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것''' 패치 전의 볼텍스 허리케인의 최대 단점이던 강제 공중이동에 의한 후딜을 커버하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다. 볼텍스 개편 이후로는 스파이럴 프레스의 후딜 커버용으로 사용한다.
2018년 6월 14일 패치로 후딜레이가 감소했다.
2.2.4. 스톰 엘리미네이트
[image]풍신의 압도적인 힘과 속도를 보여주마.
시전 시 화면 전체의 적들을 홀딩시킨 후 타격하며 가운데로 모으고, 마지막에 일격을 날린다.(시전 시) '''Sign of storm''' / '''바람이 분다...'''
(막타 시) '''Final... tempest!''' / '''최후의... 일격이다!'''
홀딩기인 탓인지 데미지 계수는 볼텍스 허리케인보다 낮게 책정된 편이지만 2차 각성기인 만큼 볼텍스에 버금가는 딜량을 자랑한다. 또한 공격속도에도 영향을 받는다.
바이올런트 스톰과 같이 '''공중에서 시전 가능'''하므로, 75제 스킬 스파이럴 프레스의 시전이 끝나고 나서 공중에 떠있는 딜로스 구간을 캔슬하여 쓸 수 있다. 이렇게 사용하게 되면 지상으로 빠르게 내려와 스킬이 즉시 시전된다. 패치 전 볼텍스 허리케인도 사용이 끝나면 공중에 떠 있었기 때문에 후딜을 커버하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 했었다.
피니쉬 공격은 화면안에 가장 강한 적을 상대에게 순간 이동을 한 뒤 공격을 날리는데 보스 몬스터가 아니라면 동일한 범위의 랜덤한 적에게 이동해서 공격한다. 화면 내에 적이 연타 공격 맞으면서 가운데로 몰리기 때문에 맵 구석에 있거나 등장시 타격가능까지 선딜레이가 있는 몬스터는 가운데로 잘 끌려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 딜링이 어렵게 된다. 특히 화면 내에 건물형 적이 여러군데 퍼져있을 경우 몬스터를 모아놓은 곳이 아닌 엉뚱한 구석 건물형 몬스터에게 순간 이동을 해 공격해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 의외로 막타 위치 선정이 꽤나 어렵다.
퍼섭에서 처음 공개되었을때, 흰색으로만 대충 칠해진 굉장히 밋밋한 이펙트 때문에 바람이 아니라 왠 정자가 공중에서 헤엄치는것 같아서 졸지에 스위프트 마스터는 한동안 유저들에게서 '''정자맨''' 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까지 얻었다. 본섭으로 넘어올때는 푸른빛의 이펙트가 추가되어 오명은 벗어났다. 막타의 후폭풍 이펙트 자체는 박력있긴 한데 화면에 짤막하게 나타나서 잘 보이지 않는 편.
2017년 5월 25일 패치로 태풍 시전 시 같은 화면 내의 적이 있으면 동일하게 타격될 수 있도록 공격 범위가 조정되었다. 또한 막타 공격 후 딜레이가 50% 감소 되었고, 시전 후 공격키나 스킬키를 연타하면 다단히트 시간이 감소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후딜이 많이 줄었다.
2.3. 진(眞) 스위프트 마스터
2.3.1. 제네시스 벤투스
진 스위프트 마스터의 진 각성 패시브 스킬. 스킬 공격력이 증가하며 저레벨 액티브 스킬 2개를 강화시킨다.
제네시스는 창세, 벤투스(Ventus)는 라틴어로 바람을 뜻한다.
2.3.2. 터뷸런트 럼블
[image]
95제 답게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스킬이며, 범위 내 적들을 끌어 모으는 효과도 존재한다. 공개 초기에는 긴 채널링 대비 약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본섭에선 공격력이 소폭 증가하고 스킬이 완전히 종료되기 전 채널링이 끝난 다음 다른 스킬로 연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는 상향을 받았다.'''성난 광풍이 요동친다!''' / '''Turbulent impact!'''
스킬의 시전시에는 무적 판정이지만 잠시 사라진 뒤 나타나는 순간부터 끝까지는 무적이 아닌 슈퍼아머 판정이다. 이 때문에 이상한 타이밍에 캔슬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2.3.3. 로드 오브 템페스트 : 아라칸
[image]
진(眞) 각성기는 1차 각성기나 2차 각성기 중 선택한 각성기 한 개와 쿨타임을 공유한다. 예시로 쿨타임 공유 스킬로 1차 각성기를 선택했을 때, 1차 각성기가 쿨타임인 경우 진(眞) 각성기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진(眞) 각성기가 쿨타임인 경우 1차 각성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시전 시) '''폭풍신의 위력을 견뎌봐라!''' / '''태풍의 눈동자로 인도하마!'''
(지면 강타 시) '''쓸어버려!''' / '''모조리 휩쓸어라!'''
바람이 되어 창공으로 날아오른 진 스마가 지면을 굽어보고, 막강한 킥으로 지면을 찍은 후 광풍을 일으켜 근방을 분쇄한다.
여그플처럼 입체 구도 배경을 사용하였으며, 고원과 하늘을 배경으로 날아오른 후 폭풍을 일으키는 연출이 상당히 호평받는다. 컷신이 적용되기 이전에는 다소 임팩트가 미묘하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공개 이후 컷신이 역동적으로 잘 묘사되어 소수 남아있던 우려마저 종식시켰다.
아이올로스의 스킬 특성을 따라가서 잡기 이동 방식이 아닌 일종의 끌어모으는 방식으로 적들을 모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9]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일반적으로 옮길 수 없는 보스의 위치를 의도한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으며[10] 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쿨타임을 연동할 각성기로는[11] 1차각성기인 볼텍스 허리케인을 선택한다. 볼텍스 허리케인이나 2각기인 스톰 엘리미네이트의 채널링이 엇비슷하지만 공격력은 2각기가 더 높기 때문에 2각기를 선택한다.
스킬 이름의 아라칸(Arakhan)은 미얀마의 아라칸 산맥 혹은 라카잉을 기반으로 번성했던 아라칸 족을 뜻한다. 또한 템페스트는 글로벌 던파에서 스위프트 마스터 1차 각성명으로 사용된다.
3. 특성 스킬
3.1. 윈드 스트라이크 강화
3.2. 금나장 강화
3.3. 소닉 무브 강화
3.4. 삭풍 강화
3.5. 회오리 바람 강화
3.6. 윈드 블래스터 강화
훌륭한 데미지를 지닌 기본기인만큼 윈드 블래스터를 마스터한 뒤 TP를 마스터하면 쏠쏠한 딜링을 기대할 수 있으나 TP가 모자라 대부분 버려지는 스킬이다.
3.7. 대진공 강화
3.8. 싹쓸바람 강화
싹쓸바람의 데미지와 효율이 매우 좋은데다 '''범위'''가 증가하기에 TP를 투자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3.9. 폭풍의 눈 강화
3.10. 칼날 바람 강화
3.11. 휘몰아치는 바람 강화
3.12. 스톰 스트라이크 강화
3.13. 질풍가도 강화
3.14. 스톰 퀘이커 강화
4. 그 외 스위프트 마스터에게 유용한 공통스킬
4.1. 물리 크리티컬 히트
물공캐의 필수 요소 스킬. 단, 97%가 되면 더 이상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