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쟈타
スジャータ.
만화 트라우마이스터의 히로인이다.
겉모습은 사람같지만 그 정체는 반혼향으로 실체화한 아트맨이다. 히카 소마에게 반혼향을 주고 그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준 장본인. 참고로 작중 최강 거유.
본체는 찬드라 컴퍼니에 유폐되어 있는 연구원으로, 찬드라 컴퍼니의 음모를 타파하기 위해 아트맨 스쟈타를 탈출시켜 동료를 모으고 있었다.
피카소와 플래그를 세우고 둘이 좋은 감정이 생겼는지 데이트도 하고 사이가 좋게 된다. 그러나...
다빈치에게 수태고지가 심어진 후에, 피카소와 다빈치의 결전의 날인 딱 하루전에 다빈치가 피카소 앞에 나타나버려서 그대로 '''폭사'''해 버린다. 폭사 후의 가루를 다빈치가 긁어모아 결정체로 만들고, 이를 통해서 찬드라 컴퍼니가 원하는 궁극의 반혼향이 생산되었다.
이 궁극의 반혼향과 다빈치의 아트맨 최후의 만찬이 합해져서 거대한 스쟈타가 탄생해버렸다. 아트맨 본 능력까지 합해져서 거의 여신강림에 가까운 임팩트를 보여준다. 이 거대화된 스쟈타와 피카소가 최종적으로 싸우게 된다.
만화 트라우마이스터의 히로인이다.
겉모습은 사람같지만 그 정체는 반혼향으로 실체화한 아트맨이다. 히카 소마에게 반혼향을 주고 그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준 장본인. 참고로 작중 최강 거유.
본체는 찬드라 컴퍼니에 유폐되어 있는 연구원으로, 찬드라 컴퍼니의 음모를 타파하기 위해 아트맨 스쟈타를 탈출시켜 동료를 모으고 있었다.
피카소와 플래그를 세우고 둘이 좋은 감정이 생겼는지 데이트도 하고 사이가 좋게 된다. 그러나...
다빈치에게 수태고지가 심어진 후에, 피카소와 다빈치의 결전의 날인 딱 하루전에 다빈치가 피카소 앞에 나타나버려서 그대로 '''폭사'''해 버린다. 폭사 후의 가루를 다빈치가 긁어모아 결정체로 만들고, 이를 통해서 찬드라 컴퍼니가 원하는 궁극의 반혼향이 생산되었다.
이 궁극의 반혼향과 다빈치의 아트맨 최후의 만찬이 합해져서 거대한 스쟈타가 탄생해버렸다. 아트맨 본 능력까지 합해져서 거의 여신강림에 가까운 임팩트를 보여준다. 이 거대화된 스쟈타와 피카소가 최종적으로 싸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