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1. 커피 체인점
2. 트라우마이스터의 등장 캐릭터
3. ARM호환 CPU


1. 커피 체인점


대구광역시를 거점으로 하는 테이크아웃 커피 브랜드. 대구광역시에 가장 많은 자생 커피 체인점이다.[2]
2000년에 1호점을 냈으며 2009년 현재 90여 곳의 체인점이 있다. 서울특별시에도 몇 곳인가 있다.[3] 스타벅스가 들어오기 이전에 대구광역시 곳곳에 생겨서 대구광역시에 커피를 널리 알린 곳이다. 적절한 가격대의 맛있는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커피 메뉴가 인기있으며, 토닉 워터에 과일 시럽을 첨가한 이탈리안 소다도 괜찮다. 직영점과 가맹점의 갭이 큰 편이니 주의.
비씨카드의 Oh!Point 가맹 브랜드 중 하나지만 2015년 8월 1일에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안습

2. 트라우마이스터의 등장 캐릭터


ダヴィンチ.
트라우마이스터의 등장인물로 작중 최강의 트라우마이스터.
찬드라 컴퍼니의 전투원으로 계약직이다. 용기의 검은 붓 모양이고 아트맨이 여러개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아트맨은 모나리자로 평소에는 다빈치가 마구 핥아주고 하는 등, 애완동물처럼 다룬다. 말끝에 '~빈'을 붙이는 습관이 있다.

3권후반에 처음으로 등장하며 피카소일행을 죽이려던 카미유와 그의 아트맨인 사리분별을 가볍게 해치우며 용기의 검으로 총까지 튕겨낸다. 그리고 자신의 힘과 모나리자의 힘을 보고도 도망치지 않고 싸우려는 피카소의 용기를 보면서 강해진 피카소와 싸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스쟈타의 몸에 수태고지[4]를 집어 넣으며 피카소가 강해질 것을 기대하며 물러난다.

3. ARM호환 CPU


Texas Instruments가 생산한 ARM호환 CPU로 후속 제품은 OMAP다.
[1] 아래 설명하는 모든 '다빈치' 캐릭터들은 이 사람에게서 모티브를 따왔다.[2] 2위는 Sleepless in seattle.[3] 홍대점도 2006년정도 생겼다.[4] 테이프 모양의 아트맨으로 테이프에 예언을 불어넣고 사람의 몸에 넣은 후 그 예언이 맞지 않으면 사람의 몸을 갉아 먹으며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