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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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커즈와일의 SP6
스테이지 피아노(Stage Piano)는 피아노음색 위주의 악기구성+라이브 공연등에 들고 다니기 편하게 이동성을 강화시킨 전자 건반악기이다.
디지털 피아노의 일종으로 볼수 있으며, 멋 모르고 보면 신디사이저와 흡사해 보이나, 스테이지 피아노는 버튼등 인터페이스가 단순하고, 합성 에디팅이 없거나 약하기 때문에 신디사이저로 분류하진 않는다.[1]
해당 사진은 커즈와일의 SP6
1. 개요
스테이지 피아노(Stage Piano)는 피아노음색 위주의 악기구성+라이브 공연등에 들고 다니기 편하게 이동성을 강화시킨 전자 건반악기이다.
디지털 피아노의 일종으로 볼수 있으며, 멋 모르고 보면 신디사이저와 흡사해 보이나, 스테이지 피아노는 버튼등 인터페이스가 단순하고, 합성 에디팅이 없거나 약하기 때문에 신디사이저로 분류하진 않는다.[1]
2. 특징
- (피아노 위주의) 비교적 적은 수의 음색
보통 피아노음색 위주에 일렉 피아노, 클라비넷, 오르간, 스트링등 기본적인 건반악기음색만 들어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간단한 악기 구조
신디사이저와 다르게 에디팅 기능이 없거나 약하기 때문에 악기 구조가 신디사이저보다 비교적 단순하다. 보통 음색 자체를 다루는 기능은 없거나 조그만 하게 되어 있고, 보통 음색 컨트롤과 이펙터를 중심으로 되어 있다.
3. 제품 목록
- CASIO
- Privia PX시리즈
- CDP시리즈
- Clavia
- Nord Stage시리즈
- Nord Electro시리즈
- Nord Piano시리즈
- Nord Grand시리즈
- Dexibell
- VIVO 시리즈
- Kawai
- MP 시리즈
- KORG
- SV시리즈
- D시리즈
- Grandstage
- Kurzweil
- Roland
- V-Piano
- RD시리즈
- FP시리즈
- Studiologic
- Numa시리즈
- YAMAHA
4. 여담
[1] 유독 한국에서 쇼핑물, 넷상에서 스테이지 피아노를 신디사이저로 분류해서 파는 경우가 흔한데(예시: 커즈와일 SP6등) 잘못된 분류임은 물론 스테이지 피아노는 피아노등 몇개의 건반악기의 음색을 단순하게 연주하는게 목적이라면, 신디사이저는 여기다가 음색을 합성하거나, 변형하는등 에디팅에 초점을 맞춘 살짝 다른 성격에 악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