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악기
1. 개요
전자악기는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여 소리를 내는 악기다. 다른 악기들보다는 늦게 개발되었지만 점점 사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 목록
- 윈드 컨트롤러
- 신디사이저
-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
- 전자드럼
- 드럼머신
- 엘렉톤
- 옹드 마르트노
- 키보드
- 턴테이블
- 테레민
- 테노리온
- Moppy(플로피 디스크)
- 테슬라 코일
-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
- 트라우토니움
- 런치패드
- 사운드모듈
- MPC
- 보컬로이드[1]
- 오타마톤
- 뮨
- 큐코드
[1]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야마하는 보컬로이드의 개발 시작부터 지금까지 공식적으로는 보컬로이드는 '보컬을 대체할 수 있는 컨셉의 신개념 악기' 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LEON이 나올 당시만 해도 보컬로이드에 캐릭터를 입힌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으며, 그런 시도를 한 것은 꽤나 나중의 일이었다. 물론 보컬로이드의 성공에 캐릭터의 존재가 혁혁한 공을 세운 것도 사실이며, 야마하 측에서는 지금까지 캐릭터 없는 보컬로이드에 대해서 동인설정을 만드는 것에 단 한번도 간섭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