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위치스 극장판

 



'''스트라이크 위치스 극장판''' (2012)
''STRIKE WITCHES THE MOVIE''
''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 劇場版''

작품 정보 ▼
'''장르'''
메카닉, 액션
'''감독ㆍ캐릭터 디자인'''
타카무라 카즈히로
'''주연'''
후쿠엔 미사토, 우치다 아야
'''음악'''
나가오카 세이코우
'''애니메이션 제작'''
[image] AIC
'''제작'''
제501통합전투항공단 활동사진
'''수입사'''
[image] FUNimation
'''배급사'''
[image] 카도카와
[image] FUNimation
'''개봉일'''
[image] 2012년 3월 17일
[image] 2016년 10월 4일
'''상영 시간'''
97분
'''일본 박스오피스'''
'''¥1억 6000만'''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미개봉
}}}
극장판 공식 홈페이지
2012년 3월 17일에 일본에서 개봉한 첫 극장판으로, DVD, 블루레이 발매일은 2012년 10월 26일이다. 시점은 2기로부터 몇 달 뒤인 1945년 8월을 다룬다.
설정 고문 스즈키 타카아키가 2010년 10월 1일 트위터에

"ミュンヘン到着なう。今回は4人…あれ、イタリアの時も4人だったな。成田空港にタイヤが落ちていて出発が一時間遅れた(뮌헨에 지금 도착. 이번엔 4명… 어라? 이탈리아에 갔을 때도[1]

4명이었구나. 나리타 공항에 타이어가 떨어져서 출발이 1시간 늦었다.

출처
라는 말을 남기고 트윗픽엔 잔뜩 '''요시카 넨도로이드를 독일 전투기 위에 올려 놓고 찍은'''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취재여행을 간 것을 인증했다. 하지만 이 취재여행은 3기를 위한 취재 여행이 아니라 극장판을 위한 취재여행.
그리고 2010년 10월 28일, 니코니코 동화링크와 원작자 시마다 후미카네의 트위터를 통해 '''극장판도 나온다고 확인'''되었다.
포스터의 경우 잘 알려져 있는 2차대전 관련 미드가 패러디되었다.
극장판 관련해서 몇 년 후의 캐릭터가 나오느니, 2기 후속으로 신 캐릭터가 나오느니, 과거의 이야기가 나온다느니 등의 이야기가 나왔지만, 결국 신 캐릭터가 나오게 되었다.
2기에서 제트 스트라이커 떡밥을 풀긴 했지만 아직은 레시프로 스트라이커를 사용한다. 전용 기체 역시 바뀌지 않았다. 간략한 줄거리가 공개되었다.
501만이 아니라, 502, 506 등 다른 부대 역시 단역-조연급으로 등장하며, 위치들의 전투 장면의 배경이 바다 뿐만이 아닌 도심까지 폭 넓게 보여지고 육전형 네우로이에겐 일반 육군과 전함이 완전히 무력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2] 또한 네우로이의 독기 관련 설정은 폐기된 듯.[3]
2기 마지막화에 나왔던 붉은 바지 부대하이데마리 W. 슈나우퍼도 출연한다.
당시 신 캐릭터 핫토리 시즈카의 출연으로 극장판에 대한 기대도가 제법 올랐으나, 한국에서는 극장판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식어버렸다. 그 당시에는 관련 정보가 서적이나 잡지 인터뷰 등 오프라인 매체로 주로 나왔기 때문. 국내에서 그 많은 서적을 구하기는 어려웠을 뿐더러[4] 그걸 번역할 사람도 부족하다. 게다가 당시 국내에서 번역되는 애니메이션 잡지는 고작해야...
일본에서 18관(나중에는 44관으로 증가)에서만 상영했지만 골수팬들의 지지를 통해 약 1억 6천만 엔을 벌어들여 흥행에 대성공했다.

[1] 2기가 이탈리아 전선이 무대라는 것이 이 사람이 트윗으로 이탈리아 취재 여행을 갔다고 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2]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티거가 네우로이들을 잡는 모습이 보여졌다. 즉, 이 세계관에서는 전차도 완전히 무력한 것은 아니다. 그 전에 이미 코믹스 판에서 88mm로 충분히 격파 가능하다는 것이 나왔었다.[3] 꽤 근거리에서 전투를 펼침에도 독기로 인한 병사들의 피해가 딱히 안 나온다.[4] 잡지라서 가격이 비싸고, 스트라이크 위치스 관련 기사가 매번 뜨는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