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녹스
별바람 제작 PC 게임 그녀의 기사단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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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오프닝(!)에 자기 메인 테마와 같이 나오는 전설 상의 영웅. 앙시드에서 마검을 가지고 용과 7일 밤낮을 싸우다[1] 용을 죽이고 사라졌다는 전설의 영웅. 앙시드에 가보면 그를 기리는 기념관이 있다.
하지만 레미앙의 친구를 납치(...)하려 드는 장면에서 부터 기사단과 마주치게 된다. 노바스크와 같이 행동하고 있어 그후 중요한 전투마다 등장하여 기사단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보스 중 한 명. 웃통을 벗고 칼은 든 아저씨. 별바람의 이전 작품에 나왔던 캐릭터라고도 한다. 특징은 '''졸라 짱세다.''' 마법도 아닌 통상 공격에도 아군 기사들이 훅훅 가버리는 모습을 보게 되면 ㅎㄷㄷ. (특히 연속기 마지막에 나오는 큰 베기 공격은 '''무조건 맞으면 죽는다.''') 쥬농이 한번 만나보고 좌절하여 더욱 더 수련을 열심히 하게 만든다.
상대하는 방법은... 원거리 공격으로 견제를 날리다가 가까워질수록 데미지가 급격히 늘어나는 높은 레벨의 '번개의 심판'을 날리거나, 진형을 잘 짜서 콤보 공격을 하거나... 그러나 최초의 일전 이후 '''혼자 나오는 경우는 없으니''' 알아서 잘...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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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오프닝(!)에 자기 메인 테마와 같이 나오는 전설 상의 영웅. 앙시드에서 마검을 가지고 용과 7일 밤낮을 싸우다[1] 용을 죽이고 사라졌다는 전설의 영웅. 앙시드에 가보면 그를 기리는 기념관이 있다.
하지만 레미앙의 친구를 납치(...)하려 드는 장면에서 부터 기사단과 마주치게 된다. 노바스크와 같이 행동하고 있어 그후 중요한 전투마다 등장하여 기사단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보스 중 한 명. 웃통을 벗고 칼은 든 아저씨. 별바람의 이전 작품에 나왔던 캐릭터라고도 한다. 특징은 '''졸라 짱세다.''' 마법도 아닌 통상 공격에도 아군 기사들이 훅훅 가버리는 모습을 보게 되면 ㅎㄷㄷ. (특히 연속기 마지막에 나오는 큰 베기 공격은 '''무조건 맞으면 죽는다.''') 쥬농이 한번 만나보고 좌절하여 더욱 더 수련을 열심히 하게 만든다.
상대하는 방법은... 원거리 공격으로 견제를 날리다가 가까워질수록 데미지가 급격히 늘어나는 높은 레벨의 '번개의 심판'을 날리거나, 진형을 잘 짜서 콤보 공격을 하거나... 그러나 최초의 일전 이후 '''혼자 나오는 경우는 없으니''' 알아서 잘... '''행운을 빌어요.'''
[1] 그 영향으로 앙시드는 대부분이 가라앉아 물에 잠긴 도시가 되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