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미버서리
1. 임팩트 레슬링의 PPV 명칭
임팩트 레슬링의 PPV이다. 2003년 주간 PPV에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11년 현재 9회까지 마친 그야말로 임팩트 레슬링의 역사이자 산 증인이다. (2003년과 2004년 당시에는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지 않았으나 2005년부터 현재의 명칭 사용) 바운드 포 글로리와 함께 2대 PPV이다. 단체 출범을 기념하기 위한 PPV이다.
1.1. 역대 이벤트 항목
- TNA 슬래미버서리 IX
- TNA 슬래미버서리 X
- TNA 슬래미버서리 XI
- TNA 슬래미버서리 XII
- TNA 슬래미버서리 XIII
- TNA 슬래미버서리 XIV
- 슬래미버서리 XV
- 슬래미버서리 2020
1.2. 킹 오브 더 마운틴 매치
보통의 사다리 경기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위에 있는 벨트나 계약서를 따내는 방식이라면 이 경기는 일단 핀폴 당한 참가자는 2분간 링 밖에 페널티 박스에 갇혀있어야하고 벨트를 직접 심판으로부터 받아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위에 걸어야 승리를 할 수 있는 방식이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개최되었다. (헤비급 6회 , X-디비전 2회) 2010년에 WCW를 말아먹은 장본인 에릭 비숍과 헐크 호건이 영입되면서부터는 열리지 않았고 그들이 떠난 2014년에도 부활하지 않았으나 슬래미버서리 2015에서 부활한다.
'''다음은 역대 킹 오브 더 마운틴 경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