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국이

 


1. 개요
2. 참여 프로그램


'''이름'''
이승국
'''출생'''
1988년 2월 16일 (36세), 서울특별시
'''데뷔'''
201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대세남]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
'''SNS'''


1. 개요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로 2019년에 디지털 싱글 앨범인 '대세남'을 통해서 데뷔했다.
임창정이 발굴했다고 하며, 가수를 꿈꾸다 잘 되질 않아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하다 임창정을 만나서[1] 가수로 데뷔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임창정이 트로트를 추천해 트로트 가수가 되었다.
임창정이 데뷔곡을 만들어줄 정도로 트로트가수의 길을 밀어주지만, 정작 승국이의 노래를 들은 사람들은 알앤비나 발라드가수로 만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창정을 욕하고 있다... 사실 보컬만 보면 비음 위주의 기교를 사용하는 창법으로 음역대도 좁지는 않아서 알앤비가 좀 더 어울린다.
2019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임창정편에 출연, 김재환과 함께 전설 임창정의 편애를 받으며 출연했다.
2부의 3번째 순서로 나왔는데, 강자들이 몰려있어 광탈이 예상되었으나 우승자로 예상되던 송가인을 떨어뜨리는 조커급의 이변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다음 순서로 출전한 포레스텔라가 넘사벽의 무대를 보여주어 1승에 그쳤다.
2020년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53회에 출연, 1라운드에서 탈락했으나 정체공개곡으로 브라운아이즈가지마 가지마를 선곡. 수준높은 가창력을 보여주며 판정단 막귀논란을 일으켰다.[2]

2. 참여 프로그램



[1] 회를 썰다 만났다고 하는 것을 보면 횟집에서 일을 하고 있던 듯하다.[2] 다만 상대인 내가 그린 기린 그림역시 다음 라운드에서 뛰어난 무대를 보였으니 실력자들끼리 붙어서 아쉽게 떨어진 것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