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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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건슈팅 시리즈인 바이오하자드 건 서바이버1에 나오는 섬으로, 표면상으로는 라쿤 시티처럼 엄브렐러가 세운 공장을 중심으로 하는 마을이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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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는 양산형 타이런트 공장이 설립되어 있었으며, 라쿤 시티 소멸 사건을 기점으로 해서 시나 섬의 내부 상황도 악화되었다. 결국, 타이런트 공장의 관리자인 빈센트 골드맨이 T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바이오하자드가 발생한다.
그 상황에 사립 탐정인 아크 톰슨이 타고 있던 헬기가 시나 섬으로 추락하게 되고, 엄브렐러 소속의 부대인 클리너(일종의 살인멸구 부대)가 출동하게 된다.
결국 바이오하자드로 인해 주민의 대다수가 사망하고 타이런트 제작 공장이 파괴되면서 섬 자체가 초토화 되었으며, 생존자는 헬기를 타고 탈출한 아크 톰슨과 엄브렐러 과학자의 아이들인 로트와 릴리 뿐이었다.
마지막에 히포노스 타이런트가 헬기에 올라타려고 시도했으나, 로켓 런처가 아닌.. 헬기에 탑재된 미사일 2발에 가루가 되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 건슈팅 시리즈인 바이오하자드 건 서바이버1에 나오는 섬으로, 표면상으로는 라쿤 시티처럼 엄브렐러가 세운 공장을 중심으로 하는 마을이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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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는 양산형 타이런트 공장이 설립되어 있었으며, 라쿤 시티 소멸 사건을 기점으로 해서 시나 섬의 내부 상황도 악화되었다. 결국, 타이런트 공장의 관리자인 빈센트 골드맨이 T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바이오하자드가 발생한다.
그 상황에 사립 탐정인 아크 톰슨이 타고 있던 헬기가 시나 섬으로 추락하게 되고, 엄브렐러 소속의 부대인 클리너(일종의 살인멸구 부대)가 출동하게 된다.
결국 바이오하자드로 인해 주민의 대다수가 사망하고 타이런트 제작 공장이 파괴되면서 섬 자체가 초토화 되었으며, 생존자는 헬기를 타고 탈출한 아크 톰슨과 엄브렐러 과학자의 아이들인 로트와 릴리 뿐이었다.
마지막에 히포노스 타이런트가 헬기에 올라타려고 시도했으나, 로켓 런처가 아닌.. 헬기에 탑재된 미사일 2발에 가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