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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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SK플래닛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월렛. 간단하게 '전자지갑' 앱이라고 보면 된다.
체크카드와 각종 멤버십 카드, 쿠폰, 교통카드 등을 관리/보관할 수 있는 앱.
바코드 형태로 카드가 사용되므로 바코드 인식기가 없는 곳에서는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나 * 편의점 CU는 T-멤버십, OK캐쉬백에 한하여 바코드를 보여 주지 않고 NFC 기능으로 적립/사용 가능하며 카드 일련번호는 있으므로 숫자 입력기가 있다면 조금 불편해도 사용 가능하다.
일일이 앱 키고 해당 카드 바코드 찾아서 보여주는 게 번거롭게 느껴질 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쏟아지는 각종 멤버십 카드 제도를 생각하면 쇼퍼들에겐 말그대로 단비같은 앱. 스마트폰 안에 갖고 다니는 것이므로 각종 멤버십 카드로 지갑이 안 닫힐 일도 없거니와, 특히 카드 현물이 없을 경우 사용, 가입자 혜택을 주지 않는 브랜드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대표적으로 파리바게뜨가 있는데 실물카드로 제시할 경우 1,000원당 50원 할인인 반면 모바일카드로 제시할 경우 100~150원 할인으로 할인율이 두 배다.[1]
결제하기 전에 미리 사용할 카드 창을 띄워 놓는 것이 좋다. 만약 복수의 카드를 한 결제에서 사용할 경우엔 계산 직원에게 어떤 카드를 먼저 제시하는지 물어보고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이 앱의 장점 중 하나는 간단한 멤버십 가입이나 카드 발급 정도는 매장 방문이나 카드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시럽 '''앱 내에서 바로바로 가입이 된다는 것.''' 사용하기가 막연하다면 시럽 앱 추천 멤버십 위주로 훑어보면 된다. KT의 스마트월렛인 CLiP(구 모카월렛) 보다 범용성도 좀 더 낫다. 클립은 비씨카드의 withTOP 앱과 연동하여 탑포인트 스탬프 행사용으로 쓰는 게 훨씬 낫다.
바코드를 수동으로 입력하여 등록할 수 있어 멤버십 가맹점이 아니어도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해피포인트 카드의 경우 별도 앱으로 독립하면서 시럽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이럴 때 직접 등록을 이용하여 이전처럼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바코드를 인식하여 출입하는 회원증, 사원증도 수동으로 등록하여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이로인한 보안 문제는 책임지지 않으며, 숫자 코드를 바코드로 표현해줄 뿐이기에 포인트 조회를 비롯한 서비스 연계는 불가능하다.
바코드가 아닌 NFC 기능을 통해 휴대폰 터치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방식.
안드로이드 NFC 지원 휴대폰일 경우 CU 편의점에서 T-멤버십, OK캐쉬백 적립/할인을 터치만으로 매우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앱을 별도로 실행시킬 필요 없이 바코드를 보여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다.
홈페이지
1. 개요
SK플래닛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월렛. 간단하게 '전자지갑' 앱이라고 보면 된다.
체크카드와 각종 멤버십 카드, 쿠폰, 교통카드 등을 관리/보관할 수 있는 앱.
2. 상세
바코드 형태로 카드가 사용되므로 바코드 인식기가 없는 곳에서는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나 * 편의점 CU는 T-멤버십, OK캐쉬백에 한하여 바코드를 보여 주지 않고 NFC 기능으로 적립/사용 가능하며 카드 일련번호는 있으므로 숫자 입력기가 있다면 조금 불편해도 사용 가능하다.
일일이 앱 키고 해당 카드 바코드 찾아서 보여주는 게 번거롭게 느껴질 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쏟아지는 각종 멤버십 카드 제도를 생각하면 쇼퍼들에겐 말그대로 단비같은 앱. 스마트폰 안에 갖고 다니는 것이므로 각종 멤버십 카드로 지갑이 안 닫힐 일도 없거니와, 특히 카드 현물이 없을 경우 사용, 가입자 혜택을 주지 않는 브랜드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대표적으로 파리바게뜨가 있는데 실물카드로 제시할 경우 1,000원당 50원 할인인 반면 모바일카드로 제시할 경우 100~150원 할인으로 할인율이 두 배다.[1]
결제하기 전에 미리 사용할 카드 창을 띄워 놓는 것이 좋다. 만약 복수의 카드를 한 결제에서 사용할 경우엔 계산 직원에게 어떤 카드를 먼저 제시하는지 물어보고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이 앱의 장점 중 하나는 간단한 멤버십 가입이나 카드 발급 정도는 매장 방문이나 카드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시럽 '''앱 내에서 바로바로 가입이 된다는 것.''' 사용하기가 막연하다면 시럽 앱 추천 멤버십 위주로 훑어보면 된다. KT의 스마트월렛인 CLiP(구 모카월렛) 보다 범용성도 좀 더 낫다. 클립은 비씨카드의 withTOP 앱과 연동하여 탑포인트 스탬프 행사용으로 쓰는 게 훨씬 낫다.
3. 멤버십 직접 등록
바코드를 수동으로 입력하여 등록할 수 있어 멤버십 가맹점이 아니어도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해피포인트 카드의 경우 별도 앱으로 독립하면서 시럽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이럴 때 직접 등록을 이용하여 이전처럼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바코드를 인식하여 출입하는 회원증, 사원증도 수동으로 등록하여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이로인한 보안 문제는 책임지지 않으며, 숫자 코드를 바코드로 표현해줄 뿐이기에 포인트 조회를 비롯한 서비스 연계는 불가능하다.
4. NFC 지원
바코드가 아닌 NFC 기능을 통해 휴대폰 터치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방식.
안드로이드 NFC 지원 휴대폰일 경우 CU 편의점에서 T-멤버십, OK캐쉬백 적립/할인을 터치만으로 매우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앱을 별도로 실행시킬 필요 없이 바코드를 보여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다.
- 이용 방법은 사전에 NFC 모드를 켠 후 교통카드 충전기에 휴대폰을 올려두기만 하면 된다.
- 계산 전 점원에게 SK멤버쉽 할인을 말한 후 교통카드 충전기에 터치하라는 문구가 뜨면 휴대폰을 올려두면 된다.
- 단, NFC USIM 카드가 아닐 경우 이용할 수 없으며, USIM 카드 교체 전 카드가 이미 발급이 된 상태라면 재발급을 받아야 하니 참고. 과거 구형 동글에서는 잘 됐지만, 현재 설치된 신형 동글에서는 안 되는 곳이 있다.
5. 여담
- 만일 공장초기화를 했거나 기기를 교체했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존에 발급받은 카드를 본인인증을 통해서 재발급이 가능하다.
- 홈페이지에서 회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없고 앱을 이용해야만 가능하다.
- 간편 결제 서비스인 십일페이(11Pay)가 내장되어 있었으나, 2019년 7월 11Pay가 SK페이로 개칭함과 동시에 별도의 앱으로 독립했다.
- 메가박스의 모바일 티켓이 시럽에서 연동된다. 종이티켓 발권시에는 "이미 발행되었습니다"라고 나오며, 관람 후 "내 쿠폰과 티켓" - "만료쿠폰/티켓" 목록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