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혁명당
1. 개요
2016년 2월 26일 출범한 대한민국의 창당준비위원회. 2016년 8월 26일 창준위 활동기간이 만료된다. 그 이후 창당은 되지 않은 것 같다.
창준위 대표인 권영국 변호사는 20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경북 경주에 출마해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출마에도 경상북도 내에서도 제일 보수적인 도시 경주시에서 15.9%의 득표율을 얻어 선전했다.)
해적당, 포데모스, 오성운동 등을 모델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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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막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