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스 카케루
징글벨~ 징글벨~ 돈이 없구나~ 그렇지만, 저는 지지 않습니다!
헉! 안 돼, 안 돼, 하마터면 트라우마의 문을 열어버릴 뻔했다! 그러니까, 그래 그거야!
목표는 안정, 평온, 평화의 3박자니까! 지금의 나한테 크리스마스는 아르바이트가 바쁜 날이니까!
검소해도 좋아, 평화가 제일! 이것만큼은!
1. 프로필
■츠키노 프로덕션 소속 그룹 Six gravity의 12월 담당 멤버이다.안녕하세요, 시와스 카케루입니다. 취미는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는걸로. 특기는 그런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 키웠던 면접 능력... 이라는 건 농담이고, 평범하게 음악을 듣는 거에요. 아, 취미가 단기 아르바이트라는 건 진짜에요. 단기 아르바이트라는 건, 계절별로 여러가지가 있어서,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발견을 할 수 있고, 보통은 할 수 없는 경험도 할 수 있어서 꽤 재밌다구요?
■밝고 건강하지만 필사적이라 눈물나는 아이.
■왜인지 항상 빈곤하며, 아르바이트 소년. T포인트등 포인트나 스탬프를 착실히 모은다.
■놀랄 정도로 불운 체질이며 동시에 놀랄 정도로 포지티브 성격.
■가끔 보이는 지식을 볼 때 사실은 좋은 곳의 도련님이 아닐까 하는 소문도 있다.
■키사라기 코이와는 싸움을 할 정도로 사이가 좋은 사이.
1.1. 2013년
■까다로운 성격의 아버지로부터 집을 나와, 힘든 독신생활을 통해 여러가지 의미에서 씩씩해진 소년이다.
■거의 모든 아르바이트를 통해, 접객업 및 부업 등으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오뎅, 무와 한펜[3] .
■현실적인 감각의 소유자로 코이와 함께 소시민 대표의 직함을 가지고 있다.
■오른손잡이로 시력은 양쪽 1.2.
1.2. 2014년
■어쨌든 뭐든지 잘 먹는다. 어느새 붙어버린 그의 별명은 「もぐもぐかけるん(우물우물 카케룽)」. 하지만 그 영양은 어디로 가는 거냐 물어보면 안 된다.
■터무니없는 불행한 별은 여전히 최고조! 하지만 페어인 코이가 럭키 체질이라 함께 있는 것으로도 그럭저럭 동점. 본인은 네바기바(Never give up) 정신으로 굴하지 않고, 지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다.
■자신의 방 발코니에서 텃밭을 하고있다. 먹는 것 중심의 텃밭인 것이 포인트.
■계란 프라이는 간장파에 가끔 케첩파. 계란말이는 짠 쪽.
■코이와 같이 촬영을 하던 중에 시바견인 고로케를 주웠다. 하지메의 허락을 받고 무사히 츠키노 기숙사의 동료가 되었다. 산책은 두 사람 중에 갈 수 있는 쪽이 가게 된 것 같다.
■키를 키우기 위해 우유를 마시고, 우유 목욕을 한 결과 피부가 보드라워진 것 같다. 신장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크리스마스의 요정 미니 순록 나카이도 있어!
1.3. 2015년
■항상 수수께끼의 불행을 발동하지만, 그것을 단련 한 결과, 웬만한 일에는 동요하지 않는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다. 매우 잘 먹는다.
■왠지 화제가 신장이지만, 주위 동료들이 크기 때문에 비교하여 작아 보이는 것과 자신이 조금씩 움직임이 작은 동물 같은 느낌을 줘서 실제 수치보다 낮게 보아, 손해 받는 부분도 많다.
■미니 순록 나카이 씨와 시바견 고로케의 주인이다.
■아오이와 함께 '착한 아이 콤비'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이 둘이 공격의 자세에 들어갈 때도 있으므로 김이 빠지지 않는다.
■코이와 함께 진행자가 되는 일이 많아, 수완을 높게 평가 되고 있다.
■지금은 역시 아르바이트는 하고 있지 않지만, 수많은 아르바이트로 기른 수수께끼의 기술이 많이 있고, 뜻밖의 장소에서 맹활약을 하는 일이 있다.
1.4. 2016년
■항상 수수께끼의 불행을 발동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는 힘을 가진 것이 그. 행복하다고 느끼는 수준이 내려가고 있는 것을 주위에서 걱정하고 있지만, 본인은 신경 쓰지 않고 언제나 긍정적이다. 파트너인 코이가 럭키 보이이므로, 그래서 균형이 맞춰진다는 소문도 있다.
■연소조에서 귀여운 담당라고 생각했는데, 쿨 & 드라이한 츳코미가 피어나는 장면도 있다. 그라비, 프로세라, 두루 츳코미를 넣을 수 있는 용자이다.
■그라비, 프로세라 합동 기획이있는 경우에는 종합 사회에 서는 일이 많다. 토크&상대하는 것을 잘해서 직원의 신뢰는 두텁다.
■신장은 결코 낮지는 않지만, 주위 동료들이 높은 신장을 가지고 있어 실제보다 '작고 귀여운' 인상을 받고있는 것이 걱정되는 시기. 역시 멋지다는 말을 듣고 싶다! ... 그래서 우유를 마시는 것이 일상이다.
■어쨌든 잘 먹는다. 그 에너지가 어디로 사라지는지는 물으면 안된다.
1.5. 2017년
■불운으로 지지 않는 네버기버 정신을 무기로, 오늘도 활기차게 돌아다닌다.
■츠키프로에서 신장 이야기를 하면 그가 나온다. 동경의 170cm대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 부근으로 멈춘걸까?라는 자각도 있는 것 같다[4] . 주위가 커서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지만, 실은 그렇게까지 작지는 않으므로 처음으로 직접 만는 사람에게는 『의외로 크네요』라고 듣는 일도 많은 것 같다.
■그라비의 스타터 & MC 담당으로서, 그의 말에서 이벤트의 막을 여는 것이 완전히 약속이 되어 있다. 객석의 텐션을 달아오르게하는 것을 잘한다는 든든한 인재로 있다.
■코이와 함께 츠키프로 내 서클 『츠키노 정자(月野亭)』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볼링 대회, 노래 자랑, 다도회 등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