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리 크리스
하아? 자기소개? 싫어. 절대로 싫.어. 이 크리스 님에 대한 것 정도는 일부러 소개하지 않아도 아는 게 당여… 에? 헉, 바…바보! 마이크 켜져 있으면 먼저 그렇게 얘기하라구!
1. 프로필
지금의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이 나 자신이 그렇게 있고 싶다고 바라서 자신이 노력한 그 결과야! 주변이 어떻든가는 관계 없다구!
■츠키노 프로덕션 소속 그룹 Fluna의 12월 담당 멤버이다.나는 히지리 크리스. 13살! 1학년의 수석으로서 미래의 카리스마 여신님! 덧붙여서, 성스러운 밤[3]
에도 Online인 당신의 마음의 천사야! 감사- 하게 떠받들어 세워 복종해!
■별명은 매우 솔직하고 순수한 작은 "프린세스".
■거침없는 직구인 말투가 특징으로, 심한 성격 같지만 실은 꽤나 눈물이 많거나 약하거나. 다만 주위에 그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작은 몸 가득 여신에 대한 생각을 품고 있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면모도 있다. 결과적으로 월반 입학한 1학년의 학년 주석이기도 하다(일방적인) 경쟁자는 하나조노 유키(1월 여성).
■마음을 먹으면 즉시 행동에 옮기기 때문에 자주 주위 사람들을 관심을 끌지만, 빠지거나 헛도는 것도 많아(본인만 모르는 채로) 사랑스러운 바보로 부동의 지위를 쌓아가고 있다.
■강운의 소유자[4] .
■자신 있는 것은 인터넷 서핑, 사회 진행, 발명, 소프트 개발 등.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롤 케이크, 벌꿀, 라즈베리 등이 있다.
1.1. 2013년
1.2. 2014년
1.3. 2015년
■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곧고 순수한 작은 "프린세스". 거침없는 직구인 말투가 특징으로, 엄격한 성격 같지만, 실은 꽤나 눈물이 많거나 약하거나. 다만 주위에 그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노력가이며 접신이 들린 듯한 강운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 생각 나면 즉시 실행 결과 주위를 휘두르고 있지만, 휘둘리고& 빠지고 있는 것도 많아(본인만 모르는 채로)사랑스런, 바보로도 부동의 지위를 이루고 있다.
■ 남녀 합동 기획 때는 카케루와 코이의 콤비(그녀가 말하길 파슬리)를 거느리고 힘차게 진행을 해나가기로 유명.
1.4. 2016년
■ 좋지도 나쁘지도 곧고 순수한 작은 "프린세스". 거침없는 직구인 말투가 특징으로, 엄격한 성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꽤나 눈물이 많거나 약하거나 나이 값의 얼굴을 하기도. 그것을 남에게 보이는 게 싫은 모양이다.
■ 재능이 있지만 그것에 의존하지 않는 노력가이다. 접신이 들린 듯한 강운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 남녀 공동 기획의 때는 종합 사회로 입성하고 있다. 남자진들에게도 카케루&코이가 도우미로 등장하는데, 그런 그들을 "파슬리"라고 일도양단하는 건 크리스님이 크리스님인 까닭이다.
1.5. 2017년
■ 같은 달 콤비인 카케루와 마찬가지로 시리즈의 스타터다운 긍정적이고, 행동력으로 가드찬 기댈수 있는 분. 작은 체구에 가드찬 가능성은 무한대☆
■ 카케루가 그녀를 부를 때 "크리스쨩"과 "크리스"사이에서 오랫동안 방황하고 있는 것을 사실은 재밌어하지만 본인은 말하지 않는다.
■ 어려서부터 공부와 연구와 발명을 좋아하고, 천재 소녀로 불리지만, 『어른이 되면 그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 절대 싫다고 공언. 더욱 공부에 열중하는 날들. 최종 선발 고사따위 어서 덤벼!
■ 키는 그다지 늘어나지 않았으나 그릇은 그만큼 큰 것이라고 신경쓰지 않는다. ……지만 가슴의 얘기는 금기이다.
■ 파트너인 히나는 변함 없이 솔직하고 나약하고 반응이 좋아 괴롭히며 노는 것을 좋아한다. 제대로 보조는 하고, 사랑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