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목포-점암(지도)

 


1. 노선 정보
2. 개요
3. 경로
4. 발매 방법


1. 노선 정보


'''시외버스 목포↔점암(지도)'''
기점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목포종합버스터미널)
종점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감정리 (점암정류장)
점암(지도)행
첫차
06:25
목포행
첫차
09:10
막차
18:20
막차
18:50
운수사명
금호고속
운행횟수
1일 7회
상세 노선
'''목포종합버스터미널''' - 1번 국도 - '''청계 정류소''' - 1번 국도 - '''무안터미널''' - 60번 지방도 - '''현경 정류소''' - 815번 지방도 - '''망운 정류소''' - 구.24번 국도 - 24번 국도 - 77번 국도 - 805번 지방도 - '''해제버스터미널''' - 현해로 - 24번 국도 - '''자동리 정류소''' - 지도여객자동차터미널 - 24번 국도 - '''점암 정류소''' -

2. 개요


전라남도 목포시목포종합버스터미널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의 점암 정류소까지 운행하는 시외버스로, 목포와 현경, 망운, 해제, 지도, 점암(임자)를 이어주는 시외버스이다.
본래는 금호고속이 아니라 다른 운행업체에서 운행했으나, 도산 후에 금호고속에 인수되었다.

3. 경로


'''목포종합버스터미널'''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청계정류소'''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무안버스터미널'''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현경정류소'''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망운정류소'''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해제버스터미널'''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자동리정류소'''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지도여객자동차터미널'''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점암정류소'''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기본적으로 무안읍까지는 1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현경으로 간다. 현경에서 바로 지도방면으로 가는 24번 국도를 타면 좋겠지만 방향을 틀어서 망운 정류소를 들렸다가 구도로를 타고 본격적으로 24번 국도를 탄다. 여기서도 그냥 지도읍으로 가면 좋겠지만, 수암교차로에서 77번 국도를 타고 해제면을 들렸다가 지도읍으로 가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까지 걸리기도 한다. 자가용에 비해서 30분정도 더 걸리는 셈.
지도여객자동차터미널이 종점이 아니라 서쪽인 점암 정류소까지 가는데 여기에서는 점암 선착장이 있어서 지도-임자 간 카페리를 운행하고 있다. 점암에 정차하고 종점인 이유는 이 임자면 지역을 배려하기 위해서이다. 점암이나 지도, 해제, 망운, 현경에서는 횟수가 광주 가는 노선과 비교해 적으므로, 200번을 타고 무안터미널에서 목포행을 타도 된다. 반대로 목포에서도 목포터미널에 마땅한 시간이 되는 표가 없다면 200번을 타고 무안터미널로 간 뒤에, 광주에서 지도로가는 버스를 타도 된다. 이 버스도 종점이 점암이다.
2021년 3월에 임자대교가 개통되면 점암 정류소는 폐지되고, 임자면 소재지인 진리에 터미널이 건설될 수도 있다. 임자면에 터미널이 건설되면, 지도에서 서울로 운행하고 있는 버스의 시점이 임자터미널로 바뀔 수도 있다. 이에 신안군이 금호고속과 현재 협의중이라 한다. [임자도가] [1]

4. 발매 방법


목포에서 출발하는 시간대의 버스는 인터넷(온라인)/앱 예매가 가능하다. 반대로 목포로 오는 시간대의 버스는 인터넷/앱 예매가 불가능 하므로, 현장에서 예매 해야 한다. 청계/무안/해제/지도는 터미널 건물이 있기 때문에, 터미널에서 현장 예매를 해야 되지만, 점암/현경은 터미널 건물이 없다. 점암은 버스 매표소라고 쓰인 슈퍼에서 구매하면 되지만(현금만 된다.)가끔(특히, 일요일 아침)에는 주인 아주머니가 교회나 외출을 하게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 때에는 버스기사에게 사정을 말하고 지도여객자동차터미널에서 카드 발매기 또는 발매 직원에게 지도-점암간 표와 지도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표 2개를 구매해서 내릴 때, 버스기사에게 제출하면 된다. 현경은 현경면 사무소 앞 CU에서 발매를 대행하며, CU 앞에서 타면 된다. 목포 출발과 점암 출발 상관 없이 표는 하차시에 제출해야 한다.
[임자도가] 은근히 인구가 많은데, 임자면보다 인구가 많은 읍면은 지도, 압해, 흑산 밖에 없다. 흑산면이 신안군에서 다리로 연륙할 계획이 없는 유일한 면으로 생각될 때, 면중에서는 가장 인구가 많다고 보면 된다.[1] 본래는 원래 영광군 소속이었다. 신안군으로 바뀐 것은 1914년 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