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야근을 하나요?

 

'''신도 야근을 하나요?'''
Does god work overtime?
포스터 ▼

'''개발'''
밋앤그릿[1]
'''플랫폼'''
iOS | Android
'''장르'''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출시일'''
2021년 예정[2]]
'''등급'''
미정
'''보이스 지원'''
부분 지원
'''사이트'''
트위터 텀블벅 유튜브 인스타
1. 개요
2. PV
3. 발매 전 정보
4. 시놉시스
5.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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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성향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신도 야근을 하나요?」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2. PV



'''공식 PV'''

3. 발매 전 정보


  • 2020년 5월 11일 오후 6시부터 6월 9일 0시까지 텀블벅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으며 총 1241%에 달하는 후원금을 달성하며 펀딩을 성공적으로 종료하였다. 개발사 전문
    • 텀블벅 오픈 6시간만에 300%를 달성.[3]
    • 2020년 5월 17일 600%를 달성.[4]
    • 2020년 5월 26일 800%를 달성.[5]
    • 2020년 6월 5일 1000%를 달성.[6]

4. 시놉시스


설화와 전설에 대한 믿음이 살아있는 일명 ‘신이 사는 도시'.
대한민국의 수도, 소원시.
그리고 야근에 시달리는 평범한 직장인, 주인공.
어느 날 나타난 달의 신과의 기묘한 만남 후, 얼떨결에 신의 힘을 얻게 된다.
그때 주인공의 앞에 나타난 낯선 남자.
''“당신은… 제 주인의 힘을 가지셨습니다.”''
사라진 신을 보필하던 네 명의 남자, 아니 ‘사자’들.
7년간 인간계에 갇혀 있던 그들과 계약을 맺어야한다는데…
인수인계도 야근수당도 없는 신의 자리에 앉게 된 주인공,
결말은 그녀의 선택에 달려있다.


5. 세계관


'''두 개의 세계, 하나의 신'''
'''설화계,'''
섣달 그믐밤 전설에 따라 지어진 이야기 속에서 태어난 인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또 다른 세계.
신화와 전설, 수많은 이야기 속 인물들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소원시,'''
인간계, 대한민국의 수도. 신화와 전설에 대한 믿음이 남아있어 일명 ‘신이 사는 도시' 라 불렸지만…
그것도 다 옛날 이야기. 전설은 잊혀져가고 사람들의 믿음은 사라진지 오래다.
그리고, '''달의 신.'''
인간계와 설화계, 두 세계를 연결하는 신.
설화계 인물들의 생사를 좌우하는 힘을 갖고 있으며,
네 사자의 보필을 받아 두 세계의 균형을 잡는다.
''''7년 전 어느 날, 달의 신이 사라진다.''
''설화계와 인간계를 연결하는 문을 닫아버린 채.''''


6. 등장인물




[1]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대학생 때 시작해 5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팀이라고 한다. 게임 제작일지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 2020년 9월 중 오픈 예정이었으나 프로그래머의 개인사정으로 개발이 중지되며 출시가 연기되었다. [[ https://tumblbug.com/meetngreet/community/7a12ffa4-f676-4e2c-9b47-ab04d9f9e01e]l|공지사항][3] 공략캐릭터 시점의 히든스토리 2종(풀 일러스트 포함) 추가.[4] 캐릭터 스토리 보이스 추가.[5] 공략캐릭터 시점의 히든스토리 2종의 보이스가 추가.[6] '모닝콜' 4종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