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등장인물
1. 주역
2. 시즌 1
- 담임 선생님 장창명 분
'''그건 님들이 알아서 하세요~ 샘은 피곤용!'''
하리네 반 담임 선생님. 안경을 쓰고 있지 않으며 말을 웃기게 한다. 기억하리 상의 유일한 개그 캐릭터인데 하리와 친구들 앞에서 나타나 게임하다가 밤샜다는 등, 수업시간이나 조례시간 때도 말투도 재미있는 등 훌륭한 개그 캐릭터.
- 양호 선생님 이시연 분
'''오늘 너희 정말 이상하네? 애들이 동시에 기절을 하지 않나.'''
하리네 학교의 양호 선생님.
- 주민을 경계한 학생들
남학생:'''야 박주민! 이거 너 때문에 이렇게 된 거지?'''
여학생:'''아니라고 하겠지, 어차피 증명할 수도 없을 테니까.'''
2화에서 등장한 엑스트라 남학생과 여학생들.
- 기숙사 사감 선생님
1화에 등장한 하리가 소속되어 있는 기숙사의 사감 선생님.'''구하리, 너 지금 어디 가니?'''
- 유원 박지예 분[1]
주민의 첫사랑. 최종화에서 등장했으며 하리와 상당히 닮았다. 주민과 함께 친하게 어울렸고 지냈지만 '''그 시간은 얼마 가지 못 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주민이를 볼려고 했지만 결국 보지 못하고 떠나게 되었다.'''정말 미안해, 그래도 가기 전에 잠깐 볼 수 있으면 해서...'''
- 현우의 괴담을 들은 학생들
1화에 등장했으며 현우의 괴담을 들은 학생들.
- 한준형
5화에 등장한 3학년 선배.'''1학년이 여긴 웬 일이신가?'''
2.1. 귀신
- 피아노 귀신
1화에 등장한 단역 귀신. 이름은 김민지로 억울하게 죽었다.
3. 시즌 2
- 현우의 삼촌
펜션 주인으로 작중의 개그 캐릭터로 현우의 삼촌이자 아재개그를 잘한다.
- 주희선 - 유지연 분.
: 하리 일행과 같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인형처럼 예쁘게 생긴 것과 다르게 이기적이고 악녀같은 성격을 가졌다. 3화에서 강림이와 하리를 질투해 혼자 길을 떠났지만 귀신의 습격을 당했다. 이후 설녀가 성불 되고 얼음 공격이 풀리게 된다.
- 주희선의 오빠
: 대학생으로 동생과 달리 남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자상한 성격을 가진 미소년. 특히, 가은이에게 잘해주고 좋아하게 된다. 그러다 동생과 말다툼[2] 하다가 동생은 뛰쳐 나가버린다. 이후 걱정되어서 가은이의 일행과 함께 찾아나서다 설녀의 공격을 당해 얼어버렸다. 마지막에는 설녀의 공격이 풀린다.
- 여민 (사냥꾼)
처음에는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현우와 가은이 만나 뭔가 수상한 사람. 자신의 집 안에 설녀에 의해 얼어버린 주희선과 희선이의 오빠, 그리고 다른 사람들까지 모두 다 있었다. 그걸 발견한 가은이와 현우를 총으로 위협하고, 밖에서 들려오는 하리의 목소리가 귀신의 장난이라고 소리치지만, 가은이가 경고를 무시한 채 하리와 강림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간 사이 자신을 제지시키는 현우를 향해 총을 쐈다. 다행히 강림이와 하리는 진짜였고, 현우의 생명에도 지장은 없었으나 총알의 반동으로 인한 후유증은 있는 듯. 후에 설녀가 집 안으로 습격하자, 하리 대신 설녀의 공격을 받은 강림이를 뒤로 한 채 아이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온다. 현우와 가은이까지 설녀에 의해 얼어버리자 하리에게 토치를 건네주고는 서로 갈 길을 떠난다. 하리가 설녀의 반지를 발견했던 절벽에 가서 설녀의 시체를 찾는 사이 설녀와 대면하게 되는데, 설녀에게 다가가자 설녀의 초음파 공격에 당하고 설녀에게 목이 조인다. 설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며 얼어가던 중 설녀의 시체에서 설녀의 생전 기억을 찾았다.
설녀는 여민이가 서연을 산에 버리고 혼자 도망갔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여민은 산 아래에서 구조대원의 목소리를 듣고 구조 요청을 하러 갔던 것. 그러다가 발을 헛디뎌서 절벽에서 떨어져 정신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혼자만 구조가 되어있었고 서연은 구조되지 못했다. 서둘러 갔으나 이미 산은 폐쇄되어 구조를 하러 갈 수도 없었다. 눈 밑의 흉터는 절벽에서 떨어지며 생긴 상처. 나중에 찾아 나섰을 때는 이미 서연은 죽어서 설녀가 된 상태. 후에 정화된 서연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
모든 일이 해결된 후 펜션을 떠나려는 하리와 강림이를 만난다. 아무래도 겨울이 지나가고 서연을 잊기 전까지는 산에서 내려갈 생각이 없어보인다. 총을 맞고 현우가 죽은 줄 알았을 때 멱살을 잡은 것에 대해 강림이 사과하자 하리에게 남자친구가 보기보다 힘이 세다고 말한다. 머뭇거리는 하리의 손을 잡고 남자친구가 맞다고 말하는 강림이를 흐뭇하게 바라본다.
설녀는 여민이가 서연을 산에 버리고 혼자 도망갔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여민은 산 아래에서 구조대원의 목소리를 듣고 구조 요청을 하러 갔던 것. 그러다가 발을 헛디뎌서 절벽에서 떨어져 정신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혼자만 구조가 되어있었고 서연은 구조되지 못했다. 서둘러 갔으나 이미 산은 폐쇄되어 구조를 하러 갈 수도 없었다. 눈 밑의 흉터는 절벽에서 떨어지며 생긴 상처. 나중에 찾아 나섰을 때는 이미 서연은 죽어서 설녀가 된 상태. 후에 정화된 서연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
모든 일이 해결된 후 펜션을 떠나려는 하리와 강림이를 만난다. 아무래도 겨울이 지나가고 서연을 잊기 전까지는 산에서 내려갈 생각이 없어보인다. 총을 맞고 현우가 죽은 줄 알았을 때 멱살을 잡은 것에 대해 강림이 사과하자 하리에게 남자친구가 보기보다 힘이 세다고 말한다. 머뭇거리는 하리의 손을 잡고 남자친구가 맞다고 말하는 강림이를 흐뭇하게 바라본다.
3.1. 귀신
4. 고스트 시그널
4.1. 뱀파이어
- 뱀파이어
기억, 하리 시리즈 최초로 뱀파이어가 첫 등장.
4.2. 귀신
5. 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
- 선우진
- 백장미
- 그외
5.1. 귀신
- 늑대인간
- 피아노 귀신
5.2. 뱀파이어
- 은발의 뱀파이어
- 의문의 뱀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