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연(신비아파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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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효나,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서 성우는 박시윤[1]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외전 실사 드라마인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의 등장 귀신.
4화에서 첫 등장.
5화에서 이름이 밝혀진다. 처음에 가은이가 '''3학년 2반 박수연'''을 찾으러 갔다가 3학년 선배로부터 박수연이라는 사람은 없다고 나왔었다. 가은이는 하리한테 귀신이 떨어트린 걸로 알아버린다. 현우는 그 소문이 사실이라고 하고 이질감을 느낀다.
5화 종반에서 현우는 그 그림의 초상화를 보게 되는데, 그 초상화 속 인물은 바로 '''박수연'''. 따라서 하리네 학교에 귀신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박수연'''이었던 것[2] . 가은이가 도서관에서 주었던 문학 교과서의 이름. 주민이가 미술실에서 그리고 있던 초상화까지. 모든 것이 박수연과 관련이 되었으며 박수연은 이 작품의 최종보스였다는 사실이 확실해졌고 그 후 6화에선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현우를 급습하였다.
7화에서 현우와 함께 자신의 정체를 알려고 도서관에서 졸업앨범을 찾으려는 이가은의 몸을 지배한다.
8화에선 가은의 몸에 빙의한 채 하리에게 경고를 했다. 그 후 가은의 몸에 다시한 번 들어가 자신을 감시할려고 하는 현우를 급습하였다.
9화에서는 가은이에게 빙의한 채로 박주민을 급습하였다. 박주민이 하리와 친구들에게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녀는 상기했듯이 유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여학생. 그런데, 우연히 사고인지 병인지 알 수 없이 그녀는 세상을 떠나 귀신이 되었고, 귀신이 된 이래 그녀는 기억을 조작하는 능력을 자각하게 된다.
10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녀는 유원 고등학교에 오랜 시간 남아있던 지박령이지만 강림에 의해 입이 돌아왔다.
부엌에서 물을 마시며 나오는데 테이블 위에 울리는 주민의 핸드폰을 살짝 보더니 유원이 보낸 문자. 유학가기 전에 잠깐 볼 수 있으면 해서라고 하며 학교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본다. 그 메세지를 보고 주민이가 괴로워 할 거 같아서 즉시 지운다. 주민이가 유원이 일로 크게 상심하자 수연이가 유원을 잊으라고 하지만 주민에게 소용이 없었다. 수연이 망설이다가 문자 메세지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자 왜 이야기를 안했냐고 따진다.
그 말을 들은 수연은 주민이 힘들어 할 거같아서라고 대답하지만 유원을 잊지 못한 주민은 유원을 만나기 위해 밖으로 뛰쳐 나간다. 주민을 따라서 밖으로 뛰쳐나오는데 주민이가 신호등이 초록불일 때 건너려고 하지만 또 발작을 일으켜서 횡단보도에 쓰러진다. 수연은 주민을 어떻게든 일으켜 보려고 하지만 신호는 빨간불로 바뀌었고 달려오던 '''그 자동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죽고 만다.
특징은 처녀귀신답게 흑발에 그 앞머리가 넘긴 생머리. 맨발로 걸어다닌다.
배우: 이효나,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서 성우는 박시윤[1]
1. 개요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외전 실사 드라마인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의 등장 귀신.
2. 작중 행적
4화에서 첫 등장.
5화에서 이름이 밝혀진다. 처음에 가은이가 '''3학년 2반 박수연'''을 찾으러 갔다가 3학년 선배로부터 박수연이라는 사람은 없다고 나왔었다. 가은이는 하리한테 귀신이 떨어트린 걸로 알아버린다. 현우는 그 소문이 사실이라고 하고 이질감을 느낀다.
5화 종반에서 현우는 그 그림의 초상화를 보게 되는데, 그 초상화 속 인물은 바로 '''박수연'''. 따라서 하리네 학교에 귀신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박수연'''이었던 것[2] . 가은이가 도서관에서 주었던 문학 교과서의 이름. 주민이가 미술실에서 그리고 있던 초상화까지. 모든 것이 박수연과 관련이 되었으며 박수연은 이 작품의 최종보스였다는 사실이 확실해졌고 그 후 6화에선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현우를 급습하였다.
7화에서 현우와 함께 자신의 정체를 알려고 도서관에서 졸업앨범을 찾으려는 이가은의 몸을 지배한다.
8화에선 가은의 몸에 빙의한 채 하리에게 경고를 했다. 그 후 가은의 몸에 다시한 번 들어가 자신을 감시할려고 하는 현우를 급습하였다.
9화에서는 가은이에게 빙의한 채로 박주민을 급습하였다. 박주민이 하리와 친구들에게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녀는 상기했듯이 유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여학생. 그런데, 우연히 사고인지 병인지 알 수 없이 그녀는 세상을 떠나 귀신이 되었고, 귀신이 된 이래 그녀는 기억을 조작하는 능력을 자각하게 된다.
10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녀는 유원 고등학교에 오랜 시간 남아있던 지박령이지만 강림에 의해 입이 돌아왔다.
2.1. 그녀의 정체
- 사건 발생장소: 폐교
- 귀신의 정체: 원귀(박수연)
- 사인: 역사
부엌에서 물을 마시며 나오는데 테이블 위에 울리는 주민의 핸드폰을 살짝 보더니 유원이 보낸 문자. 유학가기 전에 잠깐 볼 수 있으면 해서라고 하며 학교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본다. 그 메세지를 보고 주민이가 괴로워 할 거 같아서 즉시 지운다. 주민이가 유원이 일로 크게 상심하자 수연이가 유원을 잊으라고 하지만 주민에게 소용이 없었다. 수연이 망설이다가 문자 메세지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자 왜 이야기를 안했냐고 따진다.
그 말을 들은 수연은 주민이 힘들어 할 거같아서라고 대답하지만 유원을 잊지 못한 주민은 유원을 만나기 위해 밖으로 뛰쳐 나간다. 주민을 따라서 밖으로 뛰쳐나오는데 주민이가 신호등이 초록불일 때 건너려고 하지만 또 발작을 일으켜서 횡단보도에 쓰러진다. 수연은 주민을 어떻게든 일으켜 보려고 하지만 신호는 빨간불로 바뀌었고 달려오던 '''그 자동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죽고 만다.
3. 특징
특징은 처녀귀신답게 흑발에 그 앞머리가 넘긴 생머리. 맨발로 걸어다닌다.
4. 능력
-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목표로 잡은 상대를 가둬버리는 능력이 있다.
- 특기 : 상대방의 몸 속으로 들어가 빙의할 수 있는 능력 - 작중에서는 이가은에게 빙의되었다. [3]
- 필살기 : 공포의 염력 공격.
- 보이지 않는 손같은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