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小樽駅
Shin-Otaru Station'''1. 개요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 텐진지구에 위치한
JR 홋카이도의 개통 예정역이다.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남서쪽으로 약 3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2031년
홋카이도 신칸센이
삿포로역까지 연장함과 동시에 개업할 예정이다. 또한 이 역은 '''일본 최북단 신칸센 전용역이 된다.''' 개업 후에는 일 평균 12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역 주변에는 텐진지구, 국도 393호선 등이 있다.
2. 역 및 승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