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동음이의어)

 

2. 추억의 사탕
3. 적황청 캐릭터 3인방들을 부르는 명칭


1. 교통 장치




2. 추억의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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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100원 했던 사탕. 그 땐 3개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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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거리' 라는 이름으로 바뀐 현대의 사탕.
2020년 현재 삼거리 라는 이름으로 바뀐 사탕
신호등 색깔 별로 총 4개가 들어있다. 일반 사탕에 설탕 조각을 묻힌 과자[1]라 많이 먹으면 식욕도 없고 입 안이 까끌까끌해진다. 맛은 성분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색깔에 따라 각각 딸기맛, 오렌지맛, 청포도맛, 사과맛. (메론맛.소다맛 도있었음 엣날꺼에는 지금은 구성이바뀜)
요즘 2020년 재출시 맛은 바뀌었으며 과자할인점에서 주로 판매하며
가격은500원~400원 입니다 맛은(딸기맛.레몬맛.귤맛.포도맛)
어렸을 적 친구들끼리 한 번 쯤 무슨 맛, 무슨 색으로 티격태격 싸운 적이 있을 것이다. 요즘 시대엔 거의 슈퍼나 편의점에서 간간히 볼 수 있는 수준. 그 외에도 쥬블스로보카 폴리로 나오기도.
치킨에도 비슷한 컨셉이 도입된 바가 있는데... 후르츠 치킨 참조.

3. 적황청 캐릭터 3인방들을 부르는 명칭



서브컬쳐에서 색배치가 빨강, 노랑, 파랑(혹은 초록)인 캐릭터들이 붙어다니면 신호등조라는 별명이 붙는경우가 많다. 이 색배치를 한국에선 신호등 색깔 순서대로 부르지만 일본에선 왠지 노랑과 파랑의 순서를 바꾸며 특히 파랑에 해당되는 캐릭터는 쿨한 2인자, 노랑에 해당되는 캐릭터는 발랄한 막내 내지는 무드메이커 성향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분류에 대해선 CMYK쪽 항목을 참조할 것.
[1] 외국의 '슈가 플럼' 사탕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