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 안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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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ourgeborn, Talon of Khorne, and Bloodbeast, Scyla Anfingrimm
재앙의 자손, 코른의 발톱이자 피의 짐승, 실라 안핑그림
1. 개요
2. 설정
4. 미니어처
5. 기타
6. 출처


1. 개요


'''"코른을 위해 죽음을! 코른을 위해 죽음을! 코른을 위해 죽음을!"'''
'''"KILL FOR KHORNE! KILL FOR KHORNE! KILL FOR KHORNE!"'''
'''—실라 안핑그림(Scyla Anfingrimm)'''

Warhammer(구판)의 등장인물. 코른의 총애를 받는 카오스 스폰 네임드이다.

2. 설정


코른을 섬기는 카오스 스폰. 원래는 노스카의 이름난 족장이였는데 코른에게 뱀의 꼬리, 고릴라의 근육 같은 축복을 대책없이 받으며 점점 짐승처럼 변했고 마지막엔 짐승의 지성을 축복으로 받아 카오스 스폰이 되었다고 한다.[1]

2.1. 엔드 타임


아벨하임 전투에서 웅그림 아이언피스트와 붙게 되는데, 웅그림에게 패배한 뒤 추락해서 사망한다.

3. 에이지 오브 지그마


코른에 의해 부활에 성공했다. 어찌된 일인지 젠취의 크리스탈 미궁에 갇혀서 울부짖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 분노한 코른이 자신의 옥좌에 있던 황동 해골을 집어던져 젠취의 크리스탈 미궁을 박살내고 그 안에 있던 실라를 끄집어내 구출했다고 한다.

4. 미니어처



5. 기타



6. 출처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Scyla_Anfingrimm
https://1d4chan.org/wiki/Scyla_Anfingrimm
[1] 사실 이건 실라가 자처한 것도 있는데 축복을 받으며 점점 강해지다보니 나중엔 축복을 받는 것에 집착해 닥치는대로 악행을 저지르며 코른의 축복을 받다가 그동안 쌓인 축복을 견디지 못하고 짐승의 지성을 축복으로 받자 무너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