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MRT C151형 전동차

 

[image]
[image]
리뉴얼 이전의 c151 전동차 외부
리뉴얼 이후의 c151형 전동차 외부
[image]
[image]
리뉴얼 이전의 c151 전동차 내부
리뉴얼 이후의 c151형 전동차 내부
1. 사양
2. 개요


1. 사양


열차 형식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 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운행 노선
싱가포르 MRT 동서선, 남북선
급전 방식
직류 750V 제3궤조
영업최고속도
80km/h
설계최고속도
90km/h
기동가속도
신호 방식
ATC/ATO
제작회사
가와사키 중공업
도입연도
1986년~1989년
제어 방식
미쓰비시초퍼제어
도시바VVVF-IGBT(025/026, 055/056, 065/066, 095/096, 109/110, 131/132편성)
편성
6량
전동차 비
4M2T
전장
동력차: 22,800mm(23.65m)
무동력차: 23.650mm(23.65m)
전폭
3,200mm(3.2m)
전고
3,690mm(3.69m)
차중
M1 : 38.3t
M2 : 38.4t

2. 개요


싱가포르 MRT에 첫번째로 운행한 전동차.[1] 타이베이 첩운과 거의 똑같이 생겼는데, 사실 타이베이쪽이 싱가포르보다 개통이 늦은 만큼 이쪽이 원조다. 2021년에 싱가포르 MRT CR151형 전동차로 대차될 예정이다.
2006~8년 부터 현대로템이 20년 넘은 전동차들을 다시 리모델링해서 현재까지도 달리고 있다. 2020년 6월 부로 1986년 87년 분은 전량 폐차되고 1988~9년 분은 2021~2년 까지 더 운행 하다 은퇴한다고 한다. 현재 7세대 라인 열차가 이 C151형 전동차의 자리를 물려받는다 한다.[2]
이 전동차를 기반으로 C151A형, C151B형, C151C형 이 개발되었으며 이들은 현재도 싱가포르 MRT의 주력 전동차로 활약중이다.

[1] 무려 33년 동안[2] 마치 700계가 0계의 자리를 물려받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