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의 마녀들

 

'''아다마스의 마녀들'''
アダマスの魔女たち


'''장르'''
청년만화, 하렘물
'''작가'''
이마이 유우
'''연재지'''
영 매거진
'''연재 기간'''

'''단행본 권수'''
[image] 5권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줄거리
3. 설정
4. 등장인물
5.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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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통의 고등학생이 갑자기 인기 남자! 성 아니면 죽음!? 하렘 생활 시작

일본의 만화 잡지 영 매거진에서 연재되고 있는 이마이 유우(今井ユウ)의 만화 작품.

2. 줄거리


이유는 모르지만 사정과 함께 시가 500만엔의 다이아몬드를 만들어내는 몸이 된 주인공 사토 유키나리.

그날부터 밤마다 큰돈을 원하는 아름다운 여성들로부터 권유가! 하지만 달콤한 이야기에는 이면이 있고‥‥.


3. 설정


  • 아다마스 신드롬
본 작품의 메인 설정. 남자에게만 걸리는 극희귀질환으로서 학계에서조차 보고되지 않은, 최근에서야 생긴 질환.
질환의 증상은 크게 2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1. 질환에 걸린 이후부터 정낭에서 몸안의 탄소를 그러모아서 체내에서 다이아몬드를 합성하고 사정시 정액대신 이렇게 합성된 다이아몬드가 배출된다. 2. 다이아몬드가 배출시 몸에 유해한 호르몬이 몸을 갉아먹는다. 작중 언급으로는 다이아몬드 1개에 약 1년이라는 수명이 단축된다는 듯. 3. 다이아몬드를 배출하지 않은 시간이 길어지면 해당 환자에게서 여성을 유혹하는 페로몬이 풍겨 주변의 여성들을 유혹시킨다.[1] 4. 정낭에 보관될 수 있는 다이아몬드의 수는 한계가 있고 합성또한 시간이 걸린다. 이때문에 단기간에 합성되는 것 이상으로 사정하여 다이아몬드를 전부 배출해내면 다시 합성될때 까지는오르가즘을 느낄때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평범하게 정액이 나오고 신체에 악영향도 없다.
작중 묘사를 보면 별다른 치료방법은 없고 시간만이 해결책이라는 모양. 작중 언급이 사실이면 사람마다 편차가 있지만 2~3년이 지나면 알아서 완치된다고 한다. 근데 이 말은 그럼 누군가 병에 걸렸다 완치가 된 사례가 있다는 소리인데 그 기간동안 학계에 보고가 안 된 건 아무리 봐도 설정오류로밖에 안 보인다.
  • 마녀
아다마스 신드롬이라는 질환에 대해 알고있고, 그 환자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다이아를 빼가려는 여성들을 총칭하는 단어다. 이들은 미인계로 환자들을 유혹한 뒤 사정시켜 다이아만 채가고 튀는 수법을 사용한다. 당연히 한번이 아니라 다이아가 탈탈 다 소진될 때까지 남자를 이용해먹는다. 이들은 남자의 수명이나 생명은 안중에도 없고 그냥 다이아와 돈에 눈이 먼 전형적인 쓰레기들이라고 볼 수 있다. 돈을 노리는 자들이다보니 마녀들 중에는 형편이 어려운 자들이 많다.

4. 등장인물


  • 사토 유키나리
원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지만, 어느날 자위를 하면서 사정을 하자 그곳에서 웬 붉은 빛이 도는 구슬이 나오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궁금한 마음에 전당포에 그 구슬을 보여주자 그 구슬은 무려 시가 500만엔[2] 정도 하는 '로즈 다이아몬드'라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유키나리는 순식간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풀어 폭풍자위를 하여 다수의 다이아몬드를 생성해내게 된다. 그런데 이후 갑자기 실신하게 되고, 실려온 병원에서 주치의 시노노메로부터 자신이 '아다마스 신드롬'이라는 병에 걸려 있고, 이 병에 걸려있는 사람이 사정을 하여 다이아몬드를 배출해내면 1번 당 수명이 무려 1년씩 감소하게 된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듣게 된다. 이 말은 사정을 하면 할수록 생명을 갉아먹으니, 치료가 될 때까지는 소위 금딸 또는 섹스금지를 해야한다는 얘기였다. 그런데 학계에 보고조차 안올라와있는 극희귀질환인지라 당연히 당장의 치료법따위는 전무한 상황. 즉,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완치를 기다리며 하염없이 금딸/섹스금지를 해야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미치겠는데 하필이면 유키나리의 생명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돈에만 눈이 먼 여자들, 이른바 '마녀'들이 유키나리의 다이아몬드를 받아내기 위해 노골적으로 육탄공격을 해오게 되니 그야말로 행복한 지옥이 펼쳐진 것이다.[3] 하지만 한창 성욕이 왕성할 10대 후반의 나이이기 때문에,[4] 생명이 없어진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끝내 유혹에 져버릴 뻔한 상황도 숱하게 겪는다. 그래도 소꿉친구인 네코모리와 주치의 시노노메의 보호 아래 어찌어찌 금딸을 이어가게 된다.
당연하지만 전부터 네코모리를 좋아하고 있었고,[5] 네코모리가 10화에서 시즈카의 흉계에 걸려 교장을 비롯한 변태 남성들에게 윤간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시즈카와 거래를 하여 무려 10개의 다이아를 넘겨주고 네코모리를 구해냈다.[6] 네코모리를 위해 10년의 수명을 버린 것이다. 이후 실신했으며 병문안을 온 네코모리에게 사랑한다 고백하고 네코모리도 사랑한다고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체내 다이아가 전부 소진된 상태에서는 사정을 해도 수명이 줄지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7] 그대로 병실에서 네코모리와 뜨거운 첫 섹스를 즐겼다. 이후 질내사정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려했으나 둘이 섹스한다는 사실을 안 미쿠가 네코모리의 아버지를 병원으로 불렀고, 질내사정 직전에 병실까지 찾아오는 바람에 아쉽게도 중간에 멈추게 되었다. 대신 네코모리가 이불에 숨어서 펠라치오로 사정을 시켜주었다.
  • 네코모리 아야나
유키나리의 소꿉친구이자 여자사람친구이다. 귀여운 얼굴을 하고있는 미소녀이며, 구리빛 피부에 상당히 위험한 패션,[8] 금발 투사이드업 헤어 등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이른바 갸루이다. 결정적으로 I컵이라는 폭유수준의 슴가를 가지고 있다.[9]
이 처자도 옛날부터 유키나리를 좋아하고 있었고, 이 때문에 유키나리의 페로몬에 별 반응이 없었다. 시즈카의 계략에 빠져 윤간을 당할 위기가 있었으나, 다이아를 무려 10개나 배출시키며까지 유키나리가 시즈카와 거래를 하여 위기에서 벗어난다. 생명을 갉아먹으면서까지 자신을 구한 유키나리에 대한 미안함때문에 그의 병문안을 갔다가 유키나리로부터 고백을 받았고, 네코모리도 마음을 고백했다. 거칠 것이 없었던 두 사람은 그대로 달콤한 첫섹스를 하게되었다.
  • 미요시 미쿠
  • 시노노메

5. 발매 현황


'''1권'''
'''2권'''
'''3권'''



[image] 2019년 03월 06일
[image] 2019년 09월 06일



[1] 다만 페로몬과는 별도로 질환자에게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거나 이미 페로몬에 대해 알아서 이를 구분할 수 있는 경우에는 통하지 않는다. 즉 무의식을 건드리는 영역이지만 의식적으로 막고자 한다면 막을수 있다는 소리.[2] 한화로 약 5300만원![3] 수많은 미녀들이 자신을 향해 접근을 해오니 행복하지만, 문제는 이들을 받아들일 경우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게 되어 종국에는 죽게된다...[4] 본격적으로 금딸을 한 뒤 그야말로 유키나리는 모든 여성의 몸이 알몸의 상태로 보이고, 시도때도 없이 섹스만 생각하며, 심지어는 수학시간 칠판에 그려진 도형을 보고 그것을 여성의 엉덩이로 생각하는 등 그야말로 정신적으로 처절히 무너지게 된다.[5] 단순히 좋아한다를 넘어서, 이미 일찍이 네코모리와 결혼하고 그녀를 임신시켜 가정을 꾸린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었다.[6] 이때 사실 마녀 한명과 이미 삽입섹스를 했다. 하지만 다이아는 전부 자위를 통해 빼냈다. 섹스는 오직 네코모리와만 제대로 하고싶다는 생각에서였다.[7] 이 사실은 그 자리에서 시노노메에게 전화하여 알아냈다.[8] 브래지어도 착용하지 않고있으며, 상의는 가슴골이 다 노출된 상태의 교복이다. 그리고 치마역시 팬티가 그냥 보이는 수준이다.[9] 사실 1화에서만 봐도 폭유까지는 아니고 그냥 제법 큰 거유의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2화부터 각각의 가슴 크기가 거의 본인의 머리만해진 폭유가 되었다. 아무래도 금딸을 하여 쌓여만있는 유키나리를 가장 매혹적으로 자극하는 인물이 바로 네코모리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작가가 슬쩍 가슴 크기를 키워놓은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