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파이널 판타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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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ロン''' ''Auron''
파이널 판타지 10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시카와 히데오.
10년전 신을 물리친 대소환사 브라스카[1] 의 가드다. 다른 한명의 가드는 티다의 아버지인 젝트. 신을 물리친 파티의 일원인만큼 엄청나게 유명해서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열성 팬도 있을 정도.[2] 작중에서는 아론을 동경하여 가드가 된 인물들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도나의 가드인 발테로.
초반 자나르칸드가 신의 습격을 받을때 도와주면서 등장하며 이때 티다를 스피라로 보낸다. 그후 루카에서 유우나 일행과 여행을 같이 하는 티다앞에 나타나 동료가 된다. 이때 티다에게는 신이 젝트임을 알려준다.
함께 여행하는 일행들보다 나이와 경험이 많아 언제나 냉정침착하며 일행이 흔들릴 때도 그들이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조언을 해준다. 하지만 사실 연륜 덕분에 침착함이 생기고 과거의 경험으로 여러가지 사실을 알고 이미 각오를 다져서 그렇지 딱히 냉정하진 않다. 후반에 티다가 평가하길 실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타입이라고.[3]
에본의 노사인 키녹과는 오랜친구였지만 어느순간 사이가 틀어진듯 하다. 그래도 키녹이 시모어에게 죽자 시모어에게 화를내며 원수를 갚아준다.
브라스카의 가드가 되기 전에는 베벨의 승병이었으며, 키녹의 발언으로 볼때 상당한 강자였던 것으로 보이나 상사의 맞선 주선을 거절하여 좌천되고 사실상 출세길이 막힌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알베드족과 결혼하여 이단아 취급을 받던 브라스카와 의기투합하게 된 것.
게임에서의 성능은 강력한 물리공격/방어 캐릭터로, 구작 잡들로 따지면 나이트와 사무라이의 하이브리드[4] 타입이다. 초반 스피어반의 길을 따라가면 파티에서 가장 높은 HP와 물리공격/방어능력을 가지게 되며 기본적으로 관통이 붙어있어서 방어가 단단한 적들 공략하기도 용이하고 각종 브레이크 계열도 익혀 전투에 상당히 중요한 존재가 된다. 다만 속도가 느린게 흠이라 티다의 헤이스트로 보조해줄 필요가 있다. 오버드라이브 기술은 적을 단번에 전투에서 이탈시켜 사망처리시키거나 각종 브레이크를 단번에 거는 기술등이 있다.
다만 마지막 기술(2타...)만 빼면 다단히트형이 아니기에 스피어반 공사를 하여 평타 대미지가 99999에 이르면 티다나 와카의 오버드라이브 기술보다 대미지가 심하게 떨어진다. 그리고 문제가 하나 있는데 인터내셔널 판 이후에서 마지막 오버드라이브를 얻기 위해서 비사이드 마을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 길에 다크 발파레가 버티고 있다는 점...[5] 스토리 진행중에는 톱딜러로 활약하지만 파고들기가 진행되면서 버려지는 캐릭터라는 점에서는 루루와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작의 마사무네는 아론의 칠요의 무기로 등장하는데, 생김새는 카타나에서 1억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장점은 풀업용 키아이템들을 구하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며, 장점인지 단점인지 알 수 없는 무기 특유의 대미지 배율의 경우 혼자서 유니크하게 현재 HP가 떨어질 수록 위력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다크 소환수나 데어 리히터, 훈련소의 히든 보스들 상대론 셀렉율이 떨어진다는 점... 단, 무기에 절대 선제공격 옵션이 붙어있어서 맨 처음 아군턴을 잡는데는 유효하다.(아론이 스피드는 느리지만 이 옵션덕에 가장 먼저 행동할수있다. 바로 딴 캐릭터로 교대 하는 분들이 많지만...)
10년전 궁극소환의 진실[6] 을 알고 분노하여 유우나레스카에게 덤벼보지만 당하여 쓰러졌었다. 빈사의 몸을 끌고 간신히 가가제트 산은 내려왔으나 이미 육체는 한계였고 결국 우연히 지나가던 론조족 청년 키마리에게 유우나를 부탁하고 사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스카와 젝트의 부탁을 실행하기 위하여 스피라에 남아있었다.(파판10의 세계관에선 강한 집념을 가진자들은 죽어서도 이승에 남아서 활동할수있다. 이 게임의 주역중에 아론 외에도 이런 캐릭터가 몇명 더있다.) 죽은 자였기 때문에 신을 통하여 꿈의 자나르칸드로 와서 티다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았으며 티다를 스피라에 데려온것도 젝트의 부탁이였다.
에본 쥬를 쓰러뜨리고 엔딩에서 유우나가 이계송환 시에 아론 역시 죽어있는 몸이었으므로 사라지게 되는데, 이 때 깜짝 놀라는 일행을 두고 유우나에게 '''계속해라, 10년을 기다렸으니...이제는 너희들의 시대다'''라는 간지 대사를 유언으로 남기고 이계로 사라진다.
후속작에선 유우나 일행의 마지막 결전 때 일행의 의식 속에 젝트, 브라스카와 함께 등장, 격려와 어드바이스를 해줌으로서 최종결전에서 도움을 준다.
본편에서 나온 관록, 중후함과 과거회상에서 드러난 또다른 열혈적인 모습도 간지인지라 이래저래 파판 10 굴지의 인기 캐릭터. 한 번은 인기투표를 했을 때 아론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건 물론이고, 회상으로 잠깐밖에 안 나온 젊은 아론까지 9위를 차지했다. 스쿠에니도 아론 1위 정도는 예상을 했지만 10년 전 아론이 9위를 먹은 것엔 놀랐다는 반응.
HD 리마스터와 함께 나온 후일담 드라마 Will에서는 이미 고인이라 등장하지는 않지만 대형 떡밥이 대신 등장하는데... 츄아미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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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하츠2의 올림푸스 콜로세움에서 등장한다. 킹덤하츠 시리즈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캐릭터 대부분이 평행세계의 주민들이란 설정을 갖고 있지만, 특이하게도 아론은 원작의 그 아론이 맞다는 설정. 다만 이 쪽은 일종의 IF 캐릭터라 실제 원작의 아론과는 거리가 있다.
피트의 제안으로 하데스가 지옥에서 소환하여 헤라클레스를 무찌르라고 하지만, 명령을 거부하고 소라를 도우면서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자세한 건 아론(킹덤하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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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성에 비해서 좋다고는 못할 성능으로 등장했다. 주력은 적에게 근접 물리 약점을 만드는 연옥. 다만 확정 발동이 아닌 낮은 확률 발동인데다가 겨우 2턴 지속, 게다가 사용 횟수가 3회 뿐이라 매우 민망한 효율을 보인다. 전용 무기인 시요마네키가 발동 확률을 올리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가샤에 캐릭터 효율을 기대는 형태로 만들어져있다.
2018년 4월 24일 단장이 오픈하면서 레벨캡 해방과 EX 무기가 동시에 생겼다. 익스텐드는 아론이 가지고 있던 전체적인 단점을 메꾸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애매한 BRV 공격인 정발의 사용 횟수를 5회를 불려주는 점, 그리고 잘 발동하지 않던 연옥의 물리 내성 저하의 발동 확률을 확 올려주는 점이 좋은 변화점이다. EX 어빌리티인 아룡은 전체 공격이면서 스톤 처럼 적의 행동 순번을 미루기 때문에 적의 숫자가 많다면 대량으로 적의 순번을 뒤로 밀어버릴 수 있다! 게다가 물리 내성 저하를 확정적으로 부여하면서 자신에게 물리 공격력 상승을 걸어주기 떄문에 높은 효율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최초로 주인공들을 제치고 EX 무기를 획득한 케이스.
'''アーロン''' ''Auron''
1. 파이널 판타지 10
파이널 판타지 10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시카와 히데오.
10년전 신을 물리친 대소환사 브라스카[1] 의 가드다. 다른 한명의 가드는 티다의 아버지인 젝트. 신을 물리친 파티의 일원인만큼 엄청나게 유명해서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열성 팬도 있을 정도.[2] 작중에서는 아론을 동경하여 가드가 된 인물들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도나의 가드인 발테로.
초반 자나르칸드가 신의 습격을 받을때 도와주면서 등장하며 이때 티다를 스피라로 보낸다. 그후 루카에서 유우나 일행과 여행을 같이 하는 티다앞에 나타나 동료가 된다. 이때 티다에게는 신이 젝트임을 알려준다.
함께 여행하는 일행들보다 나이와 경험이 많아 언제나 냉정침착하며 일행이 흔들릴 때도 그들이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조언을 해준다. 하지만 사실 연륜 덕분에 침착함이 생기고 과거의 경험으로 여러가지 사실을 알고 이미 각오를 다져서 그렇지 딱히 냉정하진 않다. 후반에 티다가 평가하길 실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타입이라고.[3]
에본의 노사인 키녹과는 오랜친구였지만 어느순간 사이가 틀어진듯 하다. 그래도 키녹이 시모어에게 죽자 시모어에게 화를내며 원수를 갚아준다.
브라스카의 가드가 되기 전에는 베벨의 승병이었으며, 키녹의 발언으로 볼때 상당한 강자였던 것으로 보이나 상사의 맞선 주선을 거절하여 좌천되고 사실상 출세길이 막힌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알베드족과 결혼하여 이단아 취급을 받던 브라스카와 의기투합하게 된 것.
게임에서의 성능은 강력한 물리공격/방어 캐릭터로, 구작 잡들로 따지면 나이트와 사무라이의 하이브리드[4] 타입이다. 초반 스피어반의 길을 따라가면 파티에서 가장 높은 HP와 물리공격/방어능력을 가지게 되며 기본적으로 관통이 붙어있어서 방어가 단단한 적들 공략하기도 용이하고 각종 브레이크 계열도 익혀 전투에 상당히 중요한 존재가 된다. 다만 속도가 느린게 흠이라 티다의 헤이스트로 보조해줄 필요가 있다. 오버드라이브 기술은 적을 단번에 전투에서 이탈시켜 사망처리시키거나 각종 브레이크를 단번에 거는 기술등이 있다.
다만 마지막 기술(2타...)만 빼면 다단히트형이 아니기에 스피어반 공사를 하여 평타 대미지가 99999에 이르면 티다나 와카의 오버드라이브 기술보다 대미지가 심하게 떨어진다. 그리고 문제가 하나 있는데 인터내셔널 판 이후에서 마지막 오버드라이브를 얻기 위해서 비사이드 마을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 길에 다크 발파레가 버티고 있다는 점...[5] 스토리 진행중에는 톱딜러로 활약하지만 파고들기가 진행되면서 버려지는 캐릭터라는 점에서는 루루와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작의 마사무네는 아론의 칠요의 무기로 등장하는데, 생김새는 카타나에서 1억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장점은 풀업용 키아이템들을 구하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며, 장점인지 단점인지 알 수 없는 무기 특유의 대미지 배율의 경우 혼자서 유니크하게 현재 HP가 떨어질 수록 위력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다크 소환수나 데어 리히터, 훈련소의 히든 보스들 상대론 셀렉율이 떨어진다는 점... 단, 무기에 절대 선제공격 옵션이 붙어있어서 맨 처음 아군턴을 잡는데는 유효하다.(아론이 스피드는 느리지만 이 옵션덕에 가장 먼저 행동할수있다. 바로 딴 캐릭터로 교대 하는 분들이 많지만...)
10년전 궁극소환의 진실[6] 을 알고 분노하여 유우나레스카에게 덤벼보지만 당하여 쓰러졌었다. 빈사의 몸을 끌고 간신히 가가제트 산은 내려왔으나 이미 육체는 한계였고 결국 우연히 지나가던 론조족 청년 키마리에게 유우나를 부탁하고 사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스카와 젝트의 부탁을 실행하기 위하여 스피라에 남아있었다.(파판10의 세계관에선 강한 집념을 가진자들은 죽어서도 이승에 남아서 활동할수있다. 이 게임의 주역중에 아론 외에도 이런 캐릭터가 몇명 더있다.) 죽은 자였기 때문에 신을 통하여 꿈의 자나르칸드로 와서 티다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았으며 티다를 스피라에 데려온것도 젝트의 부탁이였다.
에본 쥬를 쓰러뜨리고 엔딩에서 유우나가 이계송환 시에 아론 역시 죽어있는 몸이었으므로 사라지게 되는데, 이 때 깜짝 놀라는 일행을 두고 유우나에게 '''계속해라, 10년을 기다렸으니...이제는 너희들의 시대다'''라는 간지 대사를 유언으로 남기고 이계로 사라진다.
후속작에선 유우나 일행의 마지막 결전 때 일행의 의식 속에 젝트, 브라스카와 함께 등장, 격려와 어드바이스를 해줌으로서 최종결전에서 도움을 준다.
본편에서 나온 관록, 중후함과 과거회상에서 드러난 또다른 열혈적인 모습도 간지인지라 이래저래 파판 10 굴지의 인기 캐릭터. 한 번은 인기투표를 했을 때 아론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건 물론이고, 회상으로 잠깐밖에 안 나온 젊은 아론까지 9위를 차지했다. 스쿠에니도 아론 1위 정도는 예상을 했지만 10년 전 아론이 9위를 먹은 것엔 놀랐다는 반응.
HD 리마스터와 함께 나온 후일담 드라마 Will에서는 이미 고인이라 등장하지는 않지만 대형 떡밥이 대신 등장하는데... 츄아미 항목 참고.
2. 기타 작품 등장
2.1. 킹덤하츠 시리즈
[image]
킹덤하츠2의 올림푸스 콜로세움에서 등장한다. 킹덤하츠 시리즈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캐릭터 대부분이 평행세계의 주민들이란 설정을 갖고 있지만, 특이하게도 아론은 원작의 그 아론이 맞다는 설정. 다만 이 쪽은 일종의 IF 캐릭터라 실제 원작의 아론과는 거리가 있다.
피트의 제안으로 하데스가 지옥에서 소환하여 헤라클레스를 무찌르라고 하지만, 명령을 거부하고 소라를 도우면서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자세한 건 아론(킹덤하츠) 참고.
2.2.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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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10편 이벤트로 등장. 그로 인해 7~8월까지 이어진 히로인 러쉬가 끊겼다. 이미 한참 전에 본 세계로 전이되어 왔다는 설정이지만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그리고 유우나의 성장을 지켜보기 위해서 일부러 합류하지 않았다고 한다. 덕분에 티다의 역정을 듣기도... 은혜효과는 카이엔과 빈센트로 아론의 캐릭터인 사무라이+과묵 컨셉을 둘로 나눈 듯한 구성.대소환사 브라스카와 함께 여행한 '''전설의 가드'''로 사람들에게 추앙받는 검사.
신을 쓰러뜨리는 여행을 하고있는 티다 일행에 참가하여 과거의 자신이 이루지 못했던 바람을 이루어낸다.
항상 침착한 태도를 보이지만 젊을 시절 가지고 있던 뜨거운 면모를 자신도 모르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 명성에 비해서 좋다고는 못할 성능으로 등장했다. 주력은 적에게 근접 물리 약점을 만드는 연옥. 다만 확정 발동이 아닌 낮은 확률 발동인데다가 겨우 2턴 지속, 게다가 사용 횟수가 3회 뿐이라 매우 민망한 효율을 보인다. 전용 무기인 시요마네키가 발동 확률을 올리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가샤에 캐릭터 효율을 기대는 형태로 만들어져있다.
2018년 4월 24일 단장이 오픈하면서 레벨캡 해방과 EX 무기가 동시에 생겼다. 익스텐드는 아론이 가지고 있던 전체적인 단점을 메꾸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애매한 BRV 공격인 정발의 사용 횟수를 5회를 불려주는 점, 그리고 잘 발동하지 않던 연옥의 물리 내성 저하의 발동 확률을 확 올려주는 점이 좋은 변화점이다. EX 어빌리티인 아룡은 전체 공격이면서 스톤 처럼 적의 행동 순번을 미루기 때문에 적의 숫자가 많다면 대량으로 적의 순번을 뒤로 밀어버릴 수 있다! 게다가 물리 내성 저하를 확정적으로 부여하면서 자신에게 물리 공격력 상승을 걸어주기 떄문에 높은 효율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최초로 주인공들을 제치고 EX 무기를 획득한 케이스.
2.2.1. 어빌리티
- 정벌 (3회)
근접 물리 BRV + HP 공격. 높은 확률로 대상에게 3턴간 초기 BRV 저하 小를 부여한다.
적의 초기 BRV를 낮추는 효과를 가진 흔한 HP 공격 어빌리티. 딱히 뛰어난 구석이 없어 그냥 흔해빠진 HP 공격 어빌리티 정도의 용도다. 그나마 사용횟수도 3회 뿐이라 좋다고는 못한 어빌리티.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양염 [X]. 양염 [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비전의 전투 기술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초기 BRV 저하의 발동확률 상승/효과 강화, 대상에게 3턴간 최대 BRV 저하 小를 부여하도록 변경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5회 상승, 히트수 4히트로 증가, 위력 상승 極大, 자신에게 6턴간 공격력 상승 小 부여, 사용 후 일반 BRV 공격을 BRV 공격+로 변화시킨다.
적의 초기 BRV를 낮추는 효과를 가진 흔한 HP 공격 어빌리티. 딱히 뛰어난 구석이 없어 그냥 흔해빠진 HP 공격 어빌리티 정도의 용도다. 그나마 사용횟수도 3회 뿐이라 좋다고는 못한 어빌리티.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양염 [X]. 양염 [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비전의 전투 기술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초기 BRV 저하의 발동확률 상승/효과 강화, 대상에게 3턴간 최대 BRV 저하 小를 부여하도록 변경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5회 상승, 히트수 4히트로 증가, 위력 상승 極大, 자신에게 6턴간 공격력 상승 小 부여, 사용 후 일반 BRV 공격을 BRV 공격+로 변화시킨다.
- 연옥 (3회)
2HIT 근접 물리 BRV 공격. 낮은 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근접 물리 내성 저하를 부여한다.
근접 물리 내성 저하는 근접 물리에 약점을 만드는 능력으로 단기간이나마 근접 물리 캐릭터들의 화력을 극강화해주는 능력이다. 단, 발동이 낮은 확률이기 때문에 발동을 기대하기 너무 어렵다. 그런 상황에 사용횟수가 3회 뿐이라 운 나쁘면 해당 디버프를 영영 못보는 경우도...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시요마네키 [X]. 시요마네키 [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인도의 대도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근접 물리 내성 저하의 확률 상승, 자신에게 4턴간 속도 상승 中을 부여한다. 초기에는 아론을 제대로 쓰려면 시요마네키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 노골적으로 가샤를 굴리도록 유도했었으며 여전히 필요하긴 하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1회 상승, 1히트째의 위력 상승 中과 2히트째의 전체공격화, 근접 물리 내성 저하의 확률 상승 中과 함께 대상이 전체화하며 지속시간도 1턴 증가, 자신에게 8턴간 최대 BRV 상승 中 부여, 공격 히트 후 자신의 BRV가 80% 이상이라면 HP 공격 발동.
근접 물리 내성 저하는 근접 물리에 약점을 만드는 능력으로 단기간이나마 근접 물리 캐릭터들의 화력을 극강화해주는 능력이다. 단, 발동이 낮은 확률이기 때문에 발동을 기대하기 너무 어렵다. 그런 상황에 사용횟수가 3회 뿐이라 운 나쁘면 해당 디버프를 영영 못보는 경우도...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시요마네키 [X]. 시요마네키 [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인도의 대도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근접 물리 내성 저하의 확률 상승, 자신에게 4턴간 속도 상승 中을 부여한다. 초기에는 아론을 제대로 쓰려면 시요마네키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 노골적으로 가샤를 굴리도록 유도했었으며 여전히 필요하긴 하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1회 상승, 1히트째의 위력 상승 中과 2히트째의 전체공격화, 근접 물리 내성 저하의 확률 상승 中과 함께 대상이 전체화하며 지속시간도 1턴 증가, 자신에게 8턴간 최대 BRV 상승 中 부여, 공격 히트 후 자신의 BRV가 80% 이상이라면 HP 공격 발동.
- BRV 공격+
근접 물리 BRV 공격.
정벌 익스텐드 사용 후 일반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위력이 일반 BRV 공격에 비해 높은 편.
정벌 익스텐드 사용 후 일반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위력이 일반 BRV 공격에 비해 높은 편.
2.2.1.1. EX 어빌리티
- 아룡 (리캐스트 느림)
2히트 전체 근접 물리 BRV 공격 + 전체 HP 공격. HP 데미지는 적의 숫자에 따라 분배. 대상 전체의 행동 순서를 1 늦춘다. 대상 전체에게 3턴간 근접 물리 내성 저하를 부여, 자신에게 6턴간 물리 공격력 상승 中 부여.
바닥에 검을 꽂아 폭발하는 화염으로 적들을 공격하는 전체 공격기술. 대상 전체의 행동 순서를 늦추기 때문에 적이 많은 이미테이션전 같은 경우에 높은 효율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디버프와 버프가 완전히 상호보완적이라 실제 공격력 상승의 효과 역시 아주 높다.
바닥에 검을 꽂아 폭발하는 화염으로 적들을 공격하는 전체 공격기술. 대상 전체의 행동 순서를 늦추기 때문에 적이 많은 이미테이션전 같은 경우에 높은 효율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디버프와 버프가 완전히 상호보완적이라 실제 공격력 상승의 효과 역시 아주 높다.
2.2.2. 패시브 어빌리티
2.2.3. 상성 장비
2.2.4. 공투 전용 대사
'''다른 그 누구도 아니야. 이것이 너의 이야기다.'''
ほかの誰でもない これはおまえの物語だ
'''힘을 가지면 쓰지 않고서는 배기질 못해. 그런 종류의 무리일지도 모르지.'''
力を持つと使わずにはいられない そういう輩かもしれん
'''자신의 마음으로 느끼며 이야기를 움직일 때다!'''
自分の心で感じたままに 物語を動かす時だ!
[1] 유우나의 아버지이다.[2] 본편 시점에서의 이미지로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당시 파티의 막내였다. 7살짜리 아들과 딸을 둔 젝트나 브라스카의 정확한 나이는 설정되지 않았지만 25살의 아론보다는 연상이었을 가능성이 높다.[3] 고아가 된 티더를 키운게 아론이니만큼 다른 사람보다 아론의 성향을 잘 아는 거다. 신과의 결전 전에 브라스카와 젝트가 각자의 자식들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겼음에도 둘의 죽음을 보고 꼭지가 돌아서 유나레스카에게 가서 따지다 덤벼든 것만 봐도 그의 젊음과 혈기를 알 수 있다.[4] 작중 파티원들은 순수 흑마도사인 루루를 제외하면 여러가지 잡이 섞여있는 하이브리드 캐릭터다.[5] 다만 다크 발파레는 사실 다크 소환수 최약체라, 레벨 노가다를 한 아니마의 오버드라이브 앞에선 그냥 표적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스토리 중반에 이 놈들이 나타나기 전에 백트래킹을 하는 미친 노가다를 했다면 미리 얻어놓는 것도 가능하다.[6] 소환수가 되기 위한 동료 1명과 소환사는 죽으며 소환수가 된 동료는 신에게 먹혀 다시 신이 된다. 이런 이유로 신이 젝트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