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템 로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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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르템 로보프'''
'''(Artem Lobov)'''
'''국적'''
'''러시아''' [image]
'''아일랜드''' [image]
'''출생지'''
'''니즈니 노브고로드'''
'''거주지'''
'''크럼린, 더블린''' [image]
'''생년월일'''
'''1986년 8월 24일 (38세)'''
'''종합격투기 전적'''
''' 30전 13승 15패 1무 1무효'''
'''베어너클 전적'''
'''3전 2승 1패'''
''''''
'''4KO, 2SUB, 7판정'''
''''''
'''1KO, 2SUM, 12판정'''
'''체격'''
'''175cm / 66kg / 165cm'''
'''링네임'''
'''The Russian Hammer'''
1. 소개
2. 전적
3. 기타


1. 소개


코너 맥그리거의 팀메이트로 유명해진 파이터이다.

2. 전적


  • 주요 승 : 크리스 아빌라, 이시하라 테루토


3. 기타


  • 코너 맥그리거의 스파링 파트너라는 이유로 매우 좋지 않은 전적에 불구하고 TUF시즌에서 준우승을 했고 [1] 여러가지 푸쉬를 받아서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 메인 이벤터로 뛰는 등 많은 혜택을 받았다.
  • 전적이 무척 좋지 않지만 거만한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 반어법 GOAT로 종합격투기의 밈이 됐다. 그러나 전적을 분석해보면 체급을 상관없이 자주 싸우고 그 수많은 패배에도 KO패배는 딱 한 번 뿐이니 마냥 허세꾼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이고 확실히 터프하긴 하다.
  • 위에 서술한대로 코너 맥그리거 덕분에 많은 혜택을 받아서 코너에 대한 충성심이 높지만 결과적으로 코너를 곤란하게 한적이 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존슨 경기후에 코너를 치킨이라고 도발해서 [2] 로보프가 코너를 옹호하는 차원으로 "길에서 하빕을 마주치면 뺨을 때려주겠다"며 맞대응했는데 하빕이 자신의 패거리와 함께 아르템 로보프를 직접 찾아가 뺨을 때리며 위협했다. 이 일을 듣고 열받은 맥그리거가 버스테러 사건을 일으키게 되면서 사태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았다. 자세한 내용은 하빕 vs 맥그리거 항목 참고.
  • 베어 너클 복싱의 인지도를 높인 인물. 제이슨 나이트와 명승부를 펼쳤고 복싱 챔피언이자 코너 맥그리거와 스파링 논란으로 유명해진 폴리 말리나지를 이김으로 하빕건으로 추해진 이미지를 어느정도 회복했다.
[1] 여기서 원래 기존 prelim 경기에서 져서 TUF하우스에 못 들어갔지만 코너의 입김으로 리뎀션 파이터로 되돌아왔다. 그후 TUF토너먼트에서 3연승 KO를 거두는 등 나름 활약을 했다.[2] '치킨'은 감옥에서 강간당하는 사람을 비꼬는 러시아 은어. 심각한 모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