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발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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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リィ・ヴァルキュリア (Ahly Valkyrie)
발키리 프로파일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VP1에선 이노우에 키쿠코, VP2부터는 다나카 아츠코이다.
발키리 3자매 중 장녀. 레나스 발큐리아, 실메리아 발큐리아의 언니다. 영문판에서는 Hrist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언제나 검은 갑옷으로 몸을 치장하고 있으며 사용하는 무기는 할버드.(단 1편은 도트 그래픽 자체가 레나스의 재탕이라서 검.) 자신의 동생 실메리아를 먹튀해간 브람스에게 증오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아류제와 붙어다니고 있다. 아류제를 먼저 보쌈해간걸로 봐선 츤+쿨+얀데레속성을 모두 보유한 무서운 누님이다. 또 무슨일이 생겨도 아류제부터 찾는걸로 봐선 아류제빠순이확정인데 심상치않다. 아마도 발키리 프로파일 아리가 나온다면 그 상대가 역시 아류제일 가능성이 높다
1편인 발키리 프로파일에서는 레나스 발키리가 기억을 되찾자 의식을 지배하여 부활하나 부활하자마자 대사 몇마디 해보지도 못한채 브람스, 레자드 바레스, 메르티나, 아류제에게 원턴 킬당한다. 여기서는 프레이에 버금가는 오딘 빠순이로 동생들에 대해선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다. 행적도 그렇고 게임 내에서의 그래픽도 영 이상하게 찍혀나오는 바람에[1] 인기가 없었다.
참고로 전에 오딘의 명령을 받아 에인헤랴르를 이끌고 오딘에게 반항하는 디팡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디팡의 왕 바르바로사를 처형한 경력이 있다. 그래서 1에서 과거의 디팡으로 가보면 아류제, 라우리, 로우파, 메르티나를 에인헤랴르로 데리고 있는것을 볼 수가 있다. 근데 정작 2에서 디팡을 박살낼때 데리고 있던 녀석은 아류제뿐. 나머지는 다 어디갔을까...
2편인 실메리아에서는 상당히 비중이 높아져서 오프닝부터 마지막까지 중요인물. 처음에는 1편과 비슷하게 오딘을 거스른 막내동생 실메리아 발키리를 잡으러 다니지만 끝으로 갈수록 동생들을 걱정하는 맏언니같은 모습을 보인다. CG무비에 정평이 난 스퀘어 에닉스 답게 캐릭터 모델링도 진한 흑발의 누님으로 일신.
캐릭터 성능은 무기가 할버드로, 쓰기도 간단하고 리치도 길고 데미지가 브람스에 이어 특급이라 엄청나게 강하다. 특히 채여버린 스토커(레자드)를 격파하고 얻는 궁니르를 장착하면 더더욱 강해진다. 다만 마지막장에서야 동료가 되는데다가 최종보스전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게 문제. 제대로 쓰려면 세라픽 게이트에서 정식동료로 얻어야한다.
하지만 문제는 묘하게 동생들에 치여서 '''안습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언제나 오딘을 거스르는 동생들을 잡으러 다니는 역할. 실메리아의 세라픽 게이트에서 레자드의 '''"두 작품 모두 조연에 그친 장녀님에 비하면 훨씬 나은 대우지요."'''라는 말에 자기만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고 열폭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비참하게 갈굼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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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라픽 게이트에서 등장. 발키리도 아닌 웬 듣보잡 인간놈이 주인공이 되었다고 마구 날뛰기도… 다행히 전투 후에 레나스에게 '끝나지 않는 고난은 없어' 라고 위안받았지만, 윌프레드에게 '''"영원히 끝나지 않을지도..."'''하는 비웃음까지 샀다.[2] 지못미. 참고로 이 작품에서 전투 돌입시의 대사가 '''"주역을 내놔랏!!"'''(…) 혼자 남았네?
사실 본인은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 《발키리 프로파일 실메리아》 다음에 《발키리 프로파일 아리》를 기대하고 있는 듯 하다. (…)
アーリィ・ヴァルキュリア (Ahly Valkyrie)
1. 소개
발키리 프로파일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VP1에선 이노우에 키쿠코, VP2부터는 다나카 아츠코이다.
발키리 3자매 중 장녀. 레나스 발큐리아, 실메리아 발큐리아의 언니다. 영문판에서는 Hrist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언제나 검은 갑옷으로 몸을 치장하고 있으며 사용하는 무기는 할버드.(단 1편은 도트 그래픽 자체가 레나스의 재탕이라서 검.) 자신의 동생 실메리아를 먹튀해간 브람스에게 증오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아류제와 붙어다니고 있다. 아류제를 먼저 보쌈해간걸로 봐선 츤+쿨+얀데레속성을 모두 보유한 무서운 누님이다. 또 무슨일이 생겨도 아류제부터 찾는걸로 봐선 아류제빠순이확정인데 심상치않다. 아마도 발키리 프로파일 아리가 나온다면 그 상대가 역시 아류제일 가능성이 높다
2. 발키리 프로파일에서
1편인 발키리 프로파일에서는 레나스 발키리가 기억을 되찾자 의식을 지배하여 부활하나 부활하자마자 대사 몇마디 해보지도 못한채 브람스, 레자드 바레스, 메르티나, 아류제에게 원턴 킬당한다. 여기서는 프레이에 버금가는 오딘 빠순이로 동생들에 대해선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다. 행적도 그렇고 게임 내에서의 그래픽도 영 이상하게 찍혀나오는 바람에[1] 인기가 없었다.
참고로 전에 오딘의 명령을 받아 에인헤랴르를 이끌고 오딘에게 반항하는 디팡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디팡의 왕 바르바로사를 처형한 경력이 있다. 그래서 1에서 과거의 디팡으로 가보면 아류제, 라우리, 로우파, 메르티나를 에인헤랴르로 데리고 있는것을 볼 수가 있다. 근데 정작 2에서 디팡을 박살낼때 데리고 있던 녀석은 아류제뿐. 나머지는 다 어디갔을까...
3.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에서
2편인 실메리아에서는 상당히 비중이 높아져서 오프닝부터 마지막까지 중요인물. 처음에는 1편과 비슷하게 오딘을 거스른 막내동생 실메리아 발키리를 잡으러 다니지만 끝으로 갈수록 동생들을 걱정하는 맏언니같은 모습을 보인다. CG무비에 정평이 난 스퀘어 에닉스 답게 캐릭터 모델링도 진한 흑발의 누님으로 일신.
캐릭터 성능은 무기가 할버드로, 쓰기도 간단하고 리치도 길고 데미지가 브람스에 이어 특급이라 엄청나게 강하다. 특히 채여버린 스토커(레자드)를 격파하고 얻는 궁니르를 장착하면 더더욱 강해진다. 다만 마지막장에서야 동료가 되는데다가 최종보스전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게 문제. 제대로 쓰려면 세라픽 게이트에서 정식동료로 얻어야한다.
하지만 문제는 묘하게 동생들에 치여서 '''안습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언제나 오딘을 거스르는 동생들을 잡으러 다니는 역할. 실메리아의 세라픽 게이트에서 레자드의 '''"두 작품 모두 조연에 그친 장녀님에 비하면 훨씬 나은 대우지요."'''라는 말에 자기만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고 열폭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비참하게 갈굼당한다.
4. 발키리 프로파일 -죄를 짊어진 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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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라픽 게이트에서 등장. 발키리도 아닌 웬 듣보잡 인간놈이 주인공이 되었다고 마구 날뛰기도… 다행히 전투 후에 레나스에게 '끝나지 않는 고난은 없어' 라고 위안받았지만, 윌프레드에게 '''"영원히 끝나지 않을지도..."'''하는 비웃음까지 샀다.[2] 지못미. 참고로 이 작품에서 전투 돌입시의 대사가 '''"주역을 내놔랏!!"'''(…) 혼자 남았네?
사실 본인은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 《발키리 프로파일 실메리아》 다음에 《발키리 프로파일 아리》를 기대하고 있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