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발키리 프로파일)
발키리 프로파일의 등장인물. 성우는 노무라 켄지.
예전에 어스 신족과 대립하던 불사자의 왕(노라이프킹)으로 실메리아 발큐리아의 정신을 수중에 쥐고 있다.
오딘과는 다르게 일을 정정당당하게 처리하는 타입이고, 그 힘은 오딘에 필적한다고 한다. 이전에 아리 발큐리아와 맞선 적이 있으며, 실메리아의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리가 적대시하고 있다. 전생의 아류제도 아리와 함께 그와 싸웠기에, 현세의 아류제가 아리에게 맞서게 되어 얄궂다고 말하기도 한다.
VP1에선 챕터3부터 지도에 자동으로 브람스 성이 추가되어 진입할 수 있지만, 4분의 제한시간이 있으니 주의. 각종 쏠쏠한 아이템이 많으니 아이템만 먹고 브람스를 만나서 나오는 것을 추천한다. 최심부의 왕좌에서 브람스와 만나면 전투를 하거나 싸우지 않거나 선택할 수 있는데, 봉인치를 내리고 싶으면 싸우지 않는 것을 추천. 싸우게 되면 브람스의 약점인 성 속성 마법으로 공격하거나 홀리 크리스탈 6개를 던지면 이길 수 있다.
하지만 크로스 에이레이드는 초반에 얻을 수 없어서, 홀리 크리스탈 6개를 던지거나, 혹은 전부 마법사로 파티를 이루어 마법만 줄창 쏴대는 방법이 있다. 4챕터 정도면 오토 아이템과 거츠는 있을테고 레벨도 어느정도 올려서 Magic Pow나 Survival등도 몇 정도 되어있다면 그래도 낫지만.... 그런데 이겨도 경험치 700에 아이템 하나 안 준다.
아리 발큐리아의 각성 이벤트 중 잠시 아군으로 조작할 수 있고, 이후 세라픽 게이트에서 정식으로 동료로 영입할 수 있다.
무기는 너클이며, 세라픽 게이트에서만 입수 가능하다. 통상기는 높은 데미지에 다단히트라 게이지 채우는 데 매우 좋다. 특히 통상기가 전부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겨넣기가 대단히 쉬워서 콤보 연결에는 최고. 그런데 모션이 '''승룡권과 승룡열파이다(...)''' 결정기는 연속으로 펀치를 때리다가 승룡권으로 올린 다음 붉은 충격파로 때리는 "블러디 카리스".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에선 생전엔 디팡의 왕족이었고 뛰어난 능력으로 현왕(賢王)으로 불리고 있었으나, 우수한 에인페리어를 원하던 오딘에게 점찍혀서 실메리아 발큐리아에 의해 강제적으로 에인페리어화 되어버린다. 에인페리어화 된 현왕은 오딘을 거역하여 영혼히 소멸될 뻔하였으나, 강한 사념을 가지고 있었기에 불사자가 되어 부활하였고, 불사자왕으로 군림하게 된다.
이후 오딘에 의해 드래곤 오브의 대용품이 될 뻔 한 것을 실메리아가 구출해 주고, 중상을 입은 브람스는 실메리아의 에인페리어 중 하나인 디란의 무의식 속에 자신을 봉인해두고 있었다. 그러면서 오딘을 칠 기회를 노리고 있었지만, 위기에서 몇 번이나 구해준 실메리아와 아리샤를 위해 디란에게 여러가지 능력을 부여해 주었다.
그러다가 레자드 바레스의 농간으로 프레이에게 봉인당한 덕분에 신계에서 드래곤 오브와 함께 지상을 안정화시키는 도구취급을 당하게 된다.[1] 이후에 아리샤와 아리 발큐리아에게 무사히 구출되어 동료가 되어 최종전까지 전력이 된다.
이후 신이 된 레자드 바레스와 싸우던 중 상처를 입고 발키리 3자매의 영혼도 모조리 봉인되어 자신을 매개체로 하여 발키리 3자매의 영혼을 합치려 하였으나 아리샤가 매개체가 되겠다고 나서 도와주게 된다. 모든 싸움이 끝난 후에는 언제나 그렇듯 인간계에서 수호자로 남게된다.
참고로 2의 세라픽 게이트에서는 디란도 동료가 된다.
발키리 아나토미아에서는 우연히 아나토미아의 세계에 흘러들어와 성에서 마물들을 족치다가 레나스와 만난다. 레나스에게 성의 마물을 전부 쓰러뜨리면 동료로 들어와주겠다고 하고는 그녀가 마물을 전부 쓰러뜨리자 오딘의 부하가 아닌 레나스의 부하가 되는 조건으로 동료로 들어온다. 그런데 무기가 너클이 아니라 대검이다....
예전에 어스 신족과 대립하던 불사자의 왕(노라이프킹)으로 실메리아 발큐리아의 정신을 수중에 쥐고 있다.
오딘과는 다르게 일을 정정당당하게 처리하는 타입이고, 그 힘은 오딘에 필적한다고 한다. 이전에 아리 발큐리아와 맞선 적이 있으며, 실메리아의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리가 적대시하고 있다. 전생의 아류제도 아리와 함께 그와 싸웠기에, 현세의 아류제가 아리에게 맞서게 되어 얄궂다고 말하기도 한다.
VP1에선 챕터3부터 지도에 자동으로 브람스 성이 추가되어 진입할 수 있지만, 4분의 제한시간이 있으니 주의. 각종 쏠쏠한 아이템이 많으니 아이템만 먹고 브람스를 만나서 나오는 것을 추천한다. 최심부의 왕좌에서 브람스와 만나면 전투를 하거나 싸우지 않거나 선택할 수 있는데, 봉인치를 내리고 싶으면 싸우지 않는 것을 추천. 싸우게 되면 브람스의 약점인 성 속성 마법으로 공격하거나 홀리 크리스탈 6개를 던지면 이길 수 있다.
하지만 크로스 에이레이드는 초반에 얻을 수 없어서, 홀리 크리스탈 6개를 던지거나, 혹은 전부 마법사로 파티를 이루어 마법만 줄창 쏴대는 방법이 있다. 4챕터 정도면 오토 아이템과 거츠는 있을테고 레벨도 어느정도 올려서 Magic Pow나 Survival등도 몇 정도 되어있다면 그래도 낫지만.... 그런데 이겨도 경험치 700에 아이템 하나 안 준다.
아리 발큐리아의 각성 이벤트 중 잠시 아군으로 조작할 수 있고, 이후 세라픽 게이트에서 정식으로 동료로 영입할 수 있다.
무기는 너클이며, 세라픽 게이트에서만 입수 가능하다. 통상기는 높은 데미지에 다단히트라 게이지 채우는 데 매우 좋다. 특히 통상기가 전부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겨넣기가 대단히 쉬워서 콤보 연결에는 최고. 그런데 모션이 '''승룡권과 승룡열파이다(...)''' 결정기는 연속으로 펀치를 때리다가 승룡권으로 올린 다음 붉은 충격파로 때리는 "블러디 카리스".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에선 생전엔 디팡의 왕족이었고 뛰어난 능력으로 현왕(賢王)으로 불리고 있었으나, 우수한 에인페리어를 원하던 오딘에게 점찍혀서 실메리아 발큐리아에 의해 강제적으로 에인페리어화 되어버린다. 에인페리어화 된 현왕은 오딘을 거역하여 영혼히 소멸될 뻔하였으나, 강한 사념을 가지고 있었기에 불사자가 되어 부활하였고, 불사자왕으로 군림하게 된다.
이후 오딘에 의해 드래곤 오브의 대용품이 될 뻔 한 것을 실메리아가 구출해 주고, 중상을 입은 브람스는 실메리아의 에인페리어 중 하나인 디란의 무의식 속에 자신을 봉인해두고 있었다. 그러면서 오딘을 칠 기회를 노리고 있었지만, 위기에서 몇 번이나 구해준 실메리아와 아리샤를 위해 디란에게 여러가지 능력을 부여해 주었다.
그러다가 레자드 바레스의 농간으로 프레이에게 봉인당한 덕분에 신계에서 드래곤 오브와 함께 지상을 안정화시키는 도구취급을 당하게 된다.[1] 이후에 아리샤와 아리 발큐리아에게 무사히 구출되어 동료가 되어 최종전까지 전력이 된다.
이후 신이 된 레자드 바레스와 싸우던 중 상처를 입고 발키리 3자매의 영혼도 모조리 봉인되어 자신을 매개체로 하여 발키리 3자매의 영혼을 합치려 하였으나 아리샤가 매개체가 되겠다고 나서 도와주게 된다. 모든 싸움이 끝난 후에는 언제나 그렇듯 인간계에서 수호자로 남게된다.
참고로 2의 세라픽 게이트에서는 디란도 동료가 된다.
발키리 아나토미아에서는 우연히 아나토미아의 세계에 흘러들어와 성에서 마물들을 족치다가 레나스와 만난다. 레나스에게 성의 마물을 전부 쓰러뜨리면 동료로 들어와주겠다고 하고는 그녀가 마물을 전부 쓰러뜨리자 오딘의 부하가 아닌 레나스의 부하가 되는 조건으로 동료로 들어온다. 그런데 무기가 너클이 아니라 대검이다....
[1] 원래 역사에서는 프레이가 브람스를 봉인하려다가 실메리아가 프렌드 실드를 하면서 실메리아가 봉인당해 브람스가 봉인된 실메리아를 데리고 도망친거였다. 하지만 레자드가 실메리아를 데리고 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