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모노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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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노노키 요츠기하고도, 생각해보면 긴 교제가 되었다."
오이쿠라 소다치에게 아동학대 전문가로 만들어진 아라라기 코요미는,
이에즈미 준교수로부터 상담을 제의받는다.
자기 자식을 우리에 넣어둔 채 3일째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오노노키 요츠기와 현장에 급히 간 그가 거기서 본 것은.
이것이야 말로 현대의 괴이! 괴이! 괴이!
이렇게나 버거운[1]
괴이가 될 줄이야!'''-아마리모노가타리 소개글'''
余物語(アマリモノガタリ, amarimonogatari)100퍼센트 취미로 쓰여진 99 츠쿠모가미.
'''- 니시오 이신'''
이야기 시리즈 몬스터 시즌의 세번째 책이다. 2019년 4월 17일에 발매되었다. 표지 모델은 오노노키 요츠기. 제4화 요츠기 바디, 제5화 요츠기 섀도가 수록되었다.
작가가 7월 20일에 쓴 트위터에 의하면 아마리모노가타리는 츠쿠모가미의 이야기인만큼 그 99번째로 쓴 소설이라고 한다. 츠쿠모가미를 상징하는 숫자가 99이기 때문.
2. 등장인물
- 요츠기 바디
- 요츠기 섀도
3. 줄거리
전작 요이모노가타리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다. 시리즈 최초로 세 권 연속으로 내용이 이어진다.[3]
3.1. 제4화 요츠기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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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5화 요츠기 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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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手に'''余'''る[2] 이름이 인내 이야기에선 음독인 세이우로, 요이모노가타리에선 훈독인 호시아메로 나와서 논란이 되었으나, 본작에서 어떻게 읽어도 상관 없는 거라고 밝혀진다. 코요미는 이에 대해 아베노 세이메이 (이름을 훈독으로 하루아키라고 읽기도 한다.)를 예로 들었다.[3] 두 권 연속으로 내용이 이어지는 경우는 이미 괴물 이야기 상하권, 가짜 이야기 상하권, 사랑 이야기-빙의 이야기, 끝 이야기 (하)-속·끝 이야기에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