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아몬'''은 22세에 즉위하여 예루살렘에서 2년 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요빠 출신인 하루스의 딸로써 이름은 므술레멧이라 하였다.
열왕기 하권 21:19 (공동번역성서)
재위 기간은 BC 643~ 641년.
므나쎄의 아들이자
히즈키야의
손자. 남유다 왕국의 15대 국왕이다.
열왕기와
역대기에 따르면 아몬은 22세에 즉위했으며, 선왕 므낫세처럼 우상 숭배에 빠졌다가 신하들의 반정으로 죽었고, 아들인
요시야가 추대받아 왕위에 올랐다.
히브리어로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충실한 자’란 뜻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