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 유우카
1. 개요
일본 여자 아이돌 그룹 SKE48의 7기생으로, 2016년 11월 20일에 SKE48 팀E로 승격하였다.
2. 활동
2.1. SKE48에 들어오기까지
SKE48 제7기 선발 오디션 3차 심사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오디션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최종 심사에서 Glory days를 불렀다.
2.2. SKE48 활동
2019년 5월 27일 SKE48 25번째 싱글 '''선발 멤버'''로 발표되어 염원의 첫 선발[2]을 이루어 냈다! 사실상, 무푸시였던 상황에서 우수한 악수회 성적을 보여 주며 스스로의 힘으로 선발의 문을 열어젖힌 사례라 더욱 대단하다.
그리고, 2019년 5월 28일 블로그와 5월 31일 쇼룸에서 프로듀스 48에 대한 소회를 남겼는데, 블로그에서 밝히길, '''"일본 팬들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뭔가 해보려고 한 첫번째 계기가 프로듀스 48의 출연이였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다.[3] 그리고, 쇼룸 방송에서는 '''"일본에서는 배우기 힘든 한국 아이돌의 강점[4]을 배웠던 것이 SKE48 25번째 싱글 선발 멤버로 들어갈 수 있었던 요인 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블로그, 쇼룸 요약
2019년 10월 29일 SKE48 26번째 싱글 '''선발 멤버'''로 발표, 1열 끝 사이드로 포지션이 상승되었다.[5] 뮤직비디오에서도 자주 등장, 첫 선발 포지션에서 이번 선발 포지션은 장족의 발전이다.
20년 현재 스에나가 오우카, 노지마 카노와 함께 SKE48을 대표하는 차세대 에이스 멤버로 평가 받고 있다.
2.3. 프로듀스 48
아사이 유우카/프로듀스 48 참조.
3. 기타
3.1. 특징 및 대인관계
특기는 트럼펫, 거꾸로 오르기.
취미는 철사 아트, 수예, 햄스터와 놀기.
아이카와 호노카, 카미무라 아유카와 친하다.
조금만 긴장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부끄러운 일이 있으면 귀가 새빨개진다. 감정이 굉장히 쉽게 드러나는 성격
2017년 팀E 에서 막내라 엄청난 귀여움을 받고 있다. 팀E의 아이돌이라 불리고 있다.
사토 스미레와 인연이 많은 멤버이다. 사토 스미레가 아사이 유우카를 유카탄냥이라고 부르면서 굉장히 귀여워 하였고 자신을 ATM이라 부르며 밥을 사주거나 쇼핑을 데리고 다녔다. 졸업 발표 당시에 사토 스미레가 예능계를 은퇴하면서 아사이 유우카에게 자신의 예능인으로서의 미래를 맡긴다고 말하였다. 유우카가 SKE48 25th 싱글 선발 멤버라는 얘기를 듣고 그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게 사토 스미레 이다.
그리고, 사토 스미레와의 만남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SKE48 가입 초기에는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많은 성격이었나 아이돌이 된 직후 자신보다 예쁜 멤버들이 많다고 생각하여 자신감을 많이 잃고 부정적인 성격이 되었다. 하지만, 사토 스미레에게 귀여움을 받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되찾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다. 지금도 가끔씩 사토 스미레를 만나곤 한다.
오카다 미쿠와 함께 SKE48 악수회 배정부수 논란이 있는 멤버였다.
18년 4월 현재 키가 161cm로 15년 3월 31일 ske48 가입 이후부터 3년동안 무려 22cm나 크는 폭풍 성장을 보여주었다.
[image]
첫 번째가 가입 직후, 다섯 번째가 최근 모습이다.
3.2. 가족 관계
AKB48로 이적한 키자키 유리아가 외사촌 언니다. 가끔 안부 문자를 주고받는다. 2016년부터 가족 멤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키자키 유리아와 이벤트에서도 별로 엮이지 않는다. 사실 가족 행사 정도에서만 만날 정도였고, 실제로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었다고 한다. 가장 동경하는 선배는 키자키 유리아가 아니라 스다 아카리다. 유리아도 좋아하긴 하지만 스다가 카미오시다. 졸업에 앞서서 유리아가 SKE 특별 공연을 하는데, 이 공연 멤버에 선발되었다. 투샷 모음
자신의 언니가 있는데, 만화를 굉장히 잘 그린다고 한다. 키자키 유리아가 과거 극장공연에서 이 사촌에 대해서 이야기한적이 있다. 2015년 아사이 유우카의 언니는 중학교 3학년 나이에 토키와 란(ときわ藍)이라는 필명으로 만화가로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