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

 





2019년 '''SKE48''' 재적멤버[1]
【27th Single】


[image]
'''SKE48'''
에스케이이포티에잇
エスケーイーフォーティーエイト

}}} ||
'''국적'''
[image] 일본
'''캡틴'''
사이토 마키코
'''활동'''
2008년 8월 23일 - 현재
'''5909일'''째

'''데뷔곡'''
強き者よ
'''장르'''
J-POP
'''소속사'''
피타고라스 프로모션 (~11.10)
AKS (11.11~19.02)[2]
SKE (19.03~19.07)[3]
ZEST (19.07~)[4]

'''레이블'''
란티스 (~09.12)
크라운 골드 (10.01~11.05)
에이벡스 트랙스 (11.06~)

'''링크'''




1. 개요
3. SKE48의 멤버
4.1. 극장
5. 세트리스트
7. 리퀘스트 아워
13. 암흑기와 반등
13.1. 2016년까지의 다양한 문제
13.1.1. 세대 교체 실패?
13.2. 회복중인 SKE48
14. 한국에서의 SKE48
16. 이야깃거리


1. 개요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AKB48을 프로듀스한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秋元康, 아키P)가 프로듀스를 맡고있다.
도쿄도 칸다 구에 자리잡은 AKB48과는 달리 아이치현 나고야시를 거점으로 활동한다. 명칭은 나고야시의 번화가인 사카에('''S''' a '''K''' a '''E''')에서 유래했다.
사카에의 '선샤인 사카에' 2층에 있는 전용 극장 'SKE48 시어터'에서 상시 공연을 한다. 원래 이곳은 SKE48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나 개그맨도 공연을 하는 곳이었지만, 2012년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거친 끝에 SKE48만을 위한 전용 극장으로 탈바꿈했다.

2. 역사




3. SKE48의 멤버


멤버 문서에는 사진 자료가 많으므로 LTE나 3G 사용시 데이터 잔량을 확인하며 열람하는 것을 권장한다.

3.1. 팀 셔플


<rowcolor=#ffffff> '''차수'''
'''명칭'''
'''일시'''
'''장소'''
'''비고'''
1차
SKE48 1차 팀 셔플
2013.04.13
가이시 홀
첫 팀 셔플
번외
대조각 마츠리
2014.2.26
Zepp Tokyo
AKB48 그룹 전체 조각

4. 디스코그래피




4.1. 극장


[image]
아이치현 나고야 션샤인 사카에 2층에 위치한 극장에서 매번 팀 마다 다른 세트리스트로[6] 라이브 공연을 한다.
'''SKE48 진행 중인 세트리스트'''
'''마츠모토 팀 S'''
쌓아온 발자국
'''오오바 팀 Kll '''
마지막 벨이 울린다
'''스다 팀 E'''
SKE 페스티벌


5. 세트리스트




6. 콘서트




7. 리퀘스트 아워


<rowcolor=#ffffff> '''연도'''
'''명칭'''
'''1위곡'''
2010
SKE48 리퀘스트 아워 세트리스트 베스트 30 2010
枯葉のステーション
2011
SKE48 리퀘스트 아워 세트리스트 베스트 50 2011
2012
SKE48 리퀘스트 아워 세트리스트 베스트 50 2012
羽豆岬
2013
SKE48 리퀘스트 아워 세트리스트 베스트 50 2013
あなたとクリスマスイブ
2014
SKE48 리퀘스트 아워 세트리스트 베스트 242 2014
虫のバラード
2015
SKE48 리퀘스트 아워 극장 공연 악곡 세트리스트 베스트 30 2015
SKE48 리퀘스트 아워 싱글, 앨범 수록 악곡 세트리스트 베스트 30 2015
夕立の前
2018
SKE48 리퀘스트 아워 세트리스트 베스트 100 2018
ここで一発

8. 미디어 출연





9. 사건 및 사고




10. SKE48에 대한 오해




11. 파생 유닛 및 동호회



SKE48 그룹 자체에서 파생되어 나온 유닛이나 멤버들이 사적으로 조직하여 만든 동호회는 SKE48/파생 유닛 항목 참조. 백조/홍조 멤버 소개도 포함되어 있다.

12. 사이리움




13. 암흑기와 반등



13.1. 2016년까지의 다양한 문제


SKE48가 AKB48의 자매 그룹 중 가장 처음 만들어진 그룹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른 자매 그룹들보다도 멤버들의 졸업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었다. 2013년 9명의 멤버가 함께 졸업한 이후부터 졸업 러쉬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멤버들이 졸업했다. 자체 활동 폭이 넓은 AKB, 요시모토 소속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NMB, 예능계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사시하라 리노가 소속되어있는 HKT와 비교하여 우위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도 큰 단점이다.
SKE48은 AKB48의 자매 그룹 중 역사가 오래되었고, 음반 판매량 하프 밀리언 달성도 여러 차례 이루어냈으나 미디어 노출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2016년을 기점으로 고정 방송 스케줄은 ‘SKE48 ZERO POSITION(CS방송, 한 달 2회 방영)’, 'SKE48 학원(DVD, 한달 1회)‘ 까지 단 2개뿐이다. 그 외 대중이나 팬들에게 그룹을 노출시킬 수 있는 TV 방송, 인터넷 방송을 포함한 레귤러 프로그램이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SKE48의 선발멤버로 발탁되어도 스케줄이 없어 멤버들조차 일이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으며 웬만한 비인기 아이돌 혹은 지하 아이돌보다도 미디어 노출이 없다는 것이 졸업 러쉬에 보탬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SKE의 투탑 중 한 명이었던 마츠이 레나와 SKE 캡틴 미야자와 사에마저 졸업하는 등 인기 멤버들의 졸업도 이어지고 있으며, 48그룹 자체의 하락세가 맞물려 악수회 판매 부수, 음반 판매량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AKB48 싱글 선발 총선거에서는 고참 인기 멤버들의 뒤를 잇는 인재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AKB48 41st 싱글 선발 총선거에서는 AKB48보다도 많은 권내 멤버를 배출하였으며, 무려 4명의 멤버가 선발멤버로 진입하는 등 대약진을 이루어냈다. 하지만 차세대로 주목을 받으며 많은 기대를 받았던 키타가와 료하, 아즈마 리온이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그 뒤를 이어 푸쉬를 받고 있는 고토 라라의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또다른 문제점으로는
'''1. 급감 중인 싱글 판매량'''
48그룹은 악수회에 따라 CD 판매량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멤버가 졸업할수록 CD 판매량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데, 2014년~2016년 동안 너무 많은 멤버들이 그룹을 졸업하여 판매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2. 차세대의 느린 성장'''
그룹 초기부터 차세대로 주목받았던 키모토 카논의 성적 하락, 이후 기대를 받고 있는 키타가와 료하, 아즈마 리온 등의 주요 차세대 멤버가 생각보다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3. 인기 멤버의 나이'''
SKE의 인기 멤버는 마츠이 쥬리나를 제외하면 연령층이 높은 편이다. 1기생 오오야 마사나, 2기생 타카야나기 아카네, 3기생 스다 아카리, 마츠무라 카오리 등 모두 언제 졸업해도 이상 하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그룹을 받쳐주고 있는 멤버들과 차세대 멤버들 간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져야 할 시점에서 차세대 멤버들의 느린 성장을 많은 팬들이 걱정하고 있다.
'''4. 무능한 운영'''
사실 SKE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팬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SKE의 전성기 시절 좋은 기회를 수도 없이 날려먹은 무능한 SKE48 운영 들 때문에 그룹의 하락세가 더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D 판매량이 하프 밀리언을 넘어 밀리언을 목표로 바라볼 수 있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룹 이름을 걸고 하는 칸무리 방송’’이 너무 없으며 그룹 내 인기 멤버들조차 미디어 노출이 적고 멤버에 대한 대우도 좋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인기 멤버들의 졸업 시기가 당겨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지금의 하락세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외에도 여러 이유로 상당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13.1.1. 세대 교체 실패?


SKE는 마츠이 쥬리나의 센터 원탑 체제가 장기화되며 차세대 멤버들 성장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로 12月のカンガルー마츠이 레나의 졸업 싱글인 前のめり를 제외한 모든 곡은 쥬리나가 센터에 섰었기 때문이다.
또한, 쥬리나가 센터로서 그룹의 인지도를 올리거나 활동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차세대로 주목받았던 멤버들의 이른 졸업을 쥬리나 센터 체제가 너무 길어지는 것도 원인이 아니냐는 등의 의견이 모여서 세대교체가 실패했다는 끊임없는 비난이 이어졌다.
쥬리나가 2008년 大声ダイヤモンド의 센터로 주목받으며 AKB, SKE 두 그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나 활동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것은 쥬리나 개인의 문제로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SKE는 자체 미디어 노출이 거의 없는 상황이 장기화가 되어왔기 때문에 48그룹 중 대중성이 가장 약한 것이 사실이다.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어야 할 전성기 시절에도 SKE 인기 멤버들조차 스케줄이 없었으며 차세대 멤버들도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이후 운영은 뒤늦게 12月のカンガルー의 센터로 차세대 멤버를 발탁하였으나, 팬들에게 반응이 오는 중이었던 이와나가 츠구미, 야마다 미즈호 등의 멤버는 고려하지 않고 푸쉬를 받고 있으나 성장이 느리던 키타가와 료하, 센터로는 언급이 되지 않던 미야마에 아미를 더블 센터로 세웠다.
하지만 그룹의 하락세로 일거리가 없어 차세대 멤버를 키워 줄 수 없고, 대중성을 확보시켜줄 능력도 없는데 그나마도 팬들이 원하던 멤버를 센터를 세운 것도 아니었으니 무반응에 가까운 센터 교체일 뿐이었다.
위에 서술한 내용들을 토대로 2016년 세대교체를 하지 못한 그룹으로 SKE가 가장 많은 비난을 받았으나 아이러니하게도 2018년 시점 세대교체를 잘 하고 있는 그룹으로 SKE를 꼽는 팬들이 많아졌다.
사실 그룹의 세대교체 문제는 연차가 쌓일수록 자연스럽게 제기되는 문제 중 하나이며, SKE를 제외한 다른 그룹들도 연차가 쌓이면서 세대교체에 대한 문제점들이 드러날 수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도 타 지점이 적자를 내면서도 SKE는 지속적으로 흑자를 냈다.

13.2. 회복중인 SKE48


2016년 하반기부터는 운영 측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일단 중졸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멤버들의 SNS 활동을 우선적으로 해금했고, 이후 나이에 상관없이 멤버들의 SNS 활동을 해금하였다.
그리고 가뭄에 콩 나듯이 적었던 지역 행사를 인지도 있는 멤버 중심으로 구성했던 과거와 달리 지역 행사 스케줄도 늘어났으며, 비인기 멤버, 후배 멤버도 고루 구성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21st 싱글 意外にマンゴー의 센터로 7기생 오바타 유나를 발탁하였다. 1기생 쥬리나가 아닌 차세대 멤버가 센터를 맡게 되었는데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던 유나나를 센터로 발탁하면서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센터 교체를 축하하고 있다. 또한, 고참 멤버들의 졸업으로 현재 그룹 활동의 중심이 되고 있는 6기 이후 기수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인기 멤버들의 졸업 속에서도 SKE 팬층은 견고하게 남아있었으며, 후배 멤버들이 천천히 팬층을 쌓아온 것을 보면 후배들에게 팬덤 이양이 잘 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2018년 無意識の色 악수회 판매량을 봐도 후루하타 나오, 에고 유나, 키타가와 료하, 쿠마자키 하루카 등 5기, 6기 멤버들의 인기도 건재하고 오바타 유나, 스가와라 마야, 스에나가 오우카 등 7D2 멤버들의 성장 속도도 좋은 편이다. 여기에 야하기 유키나, 사토 카호, 오카다 미쿠 처럼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8기생의 성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러한 소소한 상승세 속, 닛케이 파워 스코어 인지도 지수가 2016년 24.9에서 34로 약 9점 가까이 올랐으며 자매그룹 중 1위를 차지했다는 점도 두드러진다.
SKE 회복의 이유는 아래 요인들을 꼽을 수 있다.
'''1. 꾸준하게 뽑은 차세대'''
SKE48의 상황이 회복세로 변화한 결정적인 이유이다. SKE는 하락세 시기에도 꾸준히 오디션을 개최하여 정규 멤버들을 뽑아왔다. 이렇게 가입한 6기~8기 멤버들은 기존의 고참 인기 멤버들이 졸업하는 상황에서 멤버들을 따라 그룹을 떠나는 팬들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였고,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요인이 되었다. 그리고 성장이 느리다는 의견이 많았던 차세대 멤버들이 이후 꾸준히 성정하여 현재 그룹을 받치며 회복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2. 일을 하기 시작한 운영'''
2016년 상반기까지 스케줄이 거의 없었지만 2016년 하반기부터 조금씩 스케줄이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크게는 칸무리 방송부터 작게는 지역 행사 등 가리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 덕분에 인기 유무, 중견이나 차세대에 가리지 않고 멤버들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지역 공략의 성공'''
한창 상승세를 보이던 시절, SKE48 운영은 본거지였던 나고야를 등한시하였는데, 그룹이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지역일 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그룹의 하락세를 가속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2016년 하반기부터 나고야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하였고, 이것이 나고야의 팬층이 다시 SKE로 돌아오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지역 칸무리 방송 등 크고 작은 행사까지 참여하고 있으며, 아이치현 지사와 나고야 시장까지 SKE의 활동을 지원해주고 있다.
'''4. 오타들의 성향'''
SKE의 팬들은 다른 48그룹의 팬들에 비해 그룹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그룹 자체를 응원하는 팬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로 인해 자신의 오시가 졸업해도 차세대 멤버를 응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팬의 성향으로 그룹의 하락세를 다시 회복세로 이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

현재의 SKE48이 회복세를 보이는 양상에서 놀라운 점이 있는데 '''AKB48 그룹 전체가 하락 중인 상황에서''' SKE는 점점 회복 중이라는 것이다.

13.3. ZEST의 새로운 SKE


문서 참조.

14. 한국에서의 SKE48


SKE48는 기본적으로 AKB의 자매그룹 취급이기에 팬덤이 겹친다. SKE 팬카페 자체가 활성화 되지 않았고, 팬들도 대체로 AKB관련 커뮤니티에서 같이 활동했었다. 2018년 프로듀스48 방송 이후 기존 48G을 몰랐던 팬들도 유입되면서 그룹마다 독자적인 팬층도 생겼고 SKE도 전문커뮤니티가 생겼다. 팬활동/커뮤니티 참고
두 번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처음 내한한 것은 2010년 4월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의 일본 버전인 '스트라이크 러브’에 출연하게 되어, 한국 촬영을 위해 쿠와바라 미즈키, 와카바야시 토모카, 키자키 유리아가 온 것. 이 때는 노래 부르러 온 것도 아니고 그냥 촬영차 온 것이니 병풍 셋이 왔네(...) 식으로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이 스트라이크 러브 출연은 의외로 역사적인 순간에 기여하게 되었는데...

MBC 드라마를 리메이크했다는 이유로 2010년 9월 SKE48이 여의도에서 열린 MBC 드라마 어워즈에 출연한 것이다. 이 무대에서 부른 強き者よ青空片想い는 1998년 대한민국의 일본 대중문화개방 이후로 최초로 지상파에서 생방으로 전파를 탄 노래들이다. 더불어 '공식적으로' 그룹 이름을 걸고 처음 방문한 것이 이 때. 내한한 멤버들은 무카이다 마나츠, 타카야나기 아카네, 이시다 안나, 키자키 유리아, 오기소 시오리, 마츠이 레나, 와카바야시 토모카 등 1군급 멤버들. 학동역 해리츠에서 한국 팬을 위해 팬미팅도 했다. 팬미팅1 자기소개 팬미팅2 악수회
이외에도 모 기사에서는 '도쿄 아키하바라에 거점'과 같은 소개처럼 본점과 헷갈려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듯. 이 내한에서 자그마한 팬미팅과 함께 향후 한국에서도 공연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는데 립서비스인듯(...) 이후로의 내한 소식은 없다. 그러나 이 내한을 발판으로 AKB48이 아시아 송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찾아오는 등의 움직임으로 이어지긴 했다.
2014년 1월 삼성 갤럭시 노트3의 일본 내 전속모델로 SKE48이 선정되었다. 삼성의 일본 점유율이 안습이지만 나름 축하할 일. 국내 인터넷 뉴스에도 나왔다. GALAXY of DREAMS라는 홍보용 노래도 불렀다. 이후 2015년 마츠이 쥬리나갤럭시 S6 엣지 광고모델로 선정되었다.
2018년 3월 소다 사리나, 오오바 미나, 마츠무라 카오리하이트진로 일본법인인 진로주식회사의 막걸리 온라인 바이럴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링크
2019년 5월 9일 SKE 전 멤버 사토 세이라가 KBS1 TV의 교양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 공황장애 편에 출연하였다. 다행이도 지금은 모두 완치한 상태라고.#

15. 팬 활동 정보와 팁




16. 이야깃거리


  • 대중들에게 인식되는 그룹의 주요 이미지는 활발함, 열정적, 체육계로 대표될 수 있다.
  • AKB48처럼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SKE의 경우 팀S, 팀KⅡ[7], 팀E의 세 팀으로 나뉘어 있다. 팀S는 SKE 결성 당시 유일했던 팀이며 팀KⅡ는 2009년 5월 25일, 팀E는 2010년 12월 6일에 결성하였다.
  • SKE48을 제외한 다른 그룹들은 각 팀을 이끄는 멤버를 '캡틴'이라고 부르지만 SKE48에서는 각 팀을 이끄는 멤버를 리더, SKE48 전체를 이끄는 멤버를 캡틴이라고 부른다.
  • 레슨이 굉장히 엄격한 편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온 힘을 다해 춤을 추며, 극장 공연에서 열기가 높다.
  • 과거 SKE48의 지방조 멤버들이 사는 SKE하우스가 있었다. 기숙사 형태인데 마츠무라 카오리, 카네코 시오리 같은 타 지방에서 올라온 멤버들이 그 하우스에서 같이 살았다. SKE하우스는 하나만 있던 것은 아니고 2개 정도가 있었다. 다만 초기 멤버들이 졸업하고 SKE에 지방 멤버들이 사라질 즈음해서 SKE하우스는 폐쇄되었다. 현재는 지방에서 올라온 멤버들은 1인 기숙사 형태의 원룸에서 산다.
  • 다른 그룹들에 비해 그룹 전체에 애착이 깊은 하코오시[8]가 많은 편이다. 실제 AKB로 이적한 키자키 유리아는 이적 후 기존 팬이 대거 이탈하였고 졸업 전 방송에서
> SKE는 팬들이 잘 인정을 안해줘요. 좀 빡세거든요. 제가 AKB로 왔을 때도 "유리아가 SKE가 아니면 응원 안 해."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었죠. SKE라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거에요. 그게 어려운 거예요.
라는 말을 남기기도 하였다. 반대로 본점에서 SKE로 넘어왔던 키타하라 리에오오바 미나는 SKE 팬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기도.
  • 다른 48그룹들에 비해 극장 공연 식사가 잘 나온다고 한다. NMB를 제외한 다른 지점에서는 도시락을 먹는 반면에 선샤인 사카에 빌딩에서 뷔페를 만들어 준다고. 팀별로 뭘 먹고 싶은지 앙케이트를 하며 여름에는 장어덮밥이 나올때도 있다고 한다.
  • 멤버들이 생탄제에서 스피치를 아주 길게 하기로 유명하다. 2019년 기준으로 48그룹 스피치 길이 상위 20명 중 4자리를 제외하고 모두 SKE 멤버가 차지하였다. 1위는 소다 사리나로 15분 18초.#
  • 가끔가다 "SKE48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발표를 할테니 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봐 주셨으면 합니다."라는 쇼룸 예정 공지를 내걸때가 있다. 이때 발표는 중요하지 않은 내용도 있지만[9] 새 싱글 발표나 전국투어와 같은 중대한 내용도 함께 발표하니 놓지지 말도록 하자.
  • 2016년부터 한국에서의 디지털 음원 유통을 에이벡스의 협력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하고 있다. 덕분에 최신곡을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 다른 그룹들과 달리 유튜브 개인 계정이 있는 멤버가 없다. 그대신 SKE48 공식 계정에 멤버들의 개개인 영상이 자주 올라오는 편. 졸업한 멤버들 중에서는 오바타 유나, 키타가와 료하 등 여러 멤버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 AKB48의 최대 행사 중 하나인 총선거에 강하다는 인식이 있다. 10회 총선거에서는 작년과 동일하게 선발에 5명이나 꽂아 넣었으며 1위2위 모두 SKE48 멤버들이 차지했다.[10]
  • 2018년 10주년을 맞이하였다. 당해 3개의 기념 싱글[11]이 발매되었으며 셋 다 벌스와 반주의 안무가 굉장히 어렵고 복잡한 반면 후렴구 안무의 난이도는 굉장히 쉽다는 특징이 있다.

[1] 2020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지 않음[2] 48그룹 소속사 (NMB48, STU48, 해외 자매그룹 제외)[3] 2019년 3월 1일부로 주식회사 SKE로 사업 이관. J TRUST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주식회사 키홀더의 100% 자회사이다.[4] "당사 그룹에 있어서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핵인 자회사의 하나로서의 기대치가 높은 것을 바탕으로, 상호를 변경한다" 공식발표[5] 멤버들을 다른 팀으로 겸임을 시키거나 다른 팀으로 배치하거나 하는 구조조정 같은 개념이다[6] 조각[5]때 마다 바뀐다.[7] AKB48에 이미 팀K가 있기 때문에 구분[8] 자신이 응원하는 오시가 소속된 그룹 자체를 응원하는 팬[9] 예를 들면 그날 점심 메뉴라던지.[10] 본래 AKB48 5기생이던 사시하라 리노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지점 출신 멤버가 1위를 차지한 것.[11] 무의식의 색, 갑자기 펀치라인, Stand b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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