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모데우스(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image]
1. 개요
2. 제원
3. 스킬
4. 입수법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그 외


1. 개요


지원형 슈트이며 제조사는 H Electronics.
이름의 어원은 색욕을 관장하고 있는 악마. 아스모데우스로 추정된다.
그런데 글로벌판에서 영문네임이 공개되었는데 정작 글로벌판에서는 아마데우스(Amadeus)로서 신에게 사랑 받는 자가 되었다.
H일렉트로닉스의 지원기로 스토리상에서 자주 보이는 고급 제국군 슈트. 제국군 총사령관 스포일러 부대의 구성원의 한 축으로도 등장한다.
US랭크에서 겨우 플레이어블로 등장한 슈트라 원형 시리즈를 현재로선 알 수 없으며 네이밍도 배치지역이나 시리즈가 아닌 단독네이밍이 붙어있다.

2. 제원


기체명: 아스모데우스(Amadeus)
시리얼 No.: 미공개
높이/중량: 15.3m/35.7t
동력: 미공개
출력: 7490kw
무장: 미공개
제조사: H Electronics.

3. 스킬


  • 일반공격
랭크
스킬명
피해/추가
US
포이즌 어택 2
110/부식대상 +40
  • 스킬 1
랭크
스킬명
효과/추가
소비 MP
재사용
US
케어 6
170/2턴
20
3
  • 스킬2
랭크
스킬명
효과/추가
소비 MP
재사용
US
디버프 프로텍션 6
디버프 면역 4회/2턴
30
4

4. 입수법


  • 지원형 슈트 SSS→US 랜덤진화
  • US 확정 티켓
  • 제작 시스템[1] - 레드 황제 비숍이 재료로 필요하다.
  • 이벤트 뽑기

5. 평가


US랭크 지원형 슈트를 오직 랜덤진화를 할때만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네임드 지원형 슈트.
평타는 부식 대상에게 추가 계수를 가지는 포이즌 어택, 스킬은 단일 대상으로 2턴간 지속힐을 거는 케어, 단일 대상으로 2턴간 디버프 효과를 4회 막아주는 디버프 프로텍션을 보유하고 있다.
1스킬은 단일 대상으로 2턴간 지속힐을 걸어준다. 덕분에 오버힐 걱정이 없으며 다음턴의 입을 대미지 걱정을 덜 수 있다.
2스킬은 단일 대상으로 2턴간 디버프 효과를 4회 막아주는 버프를 걸어준다.
스텟은 전체적으로 평균치 스텟을 배정받았다.
유저들의 평은 레다 타워, 브레이킹 던과 더불어 지원기 '''지뢰'''라인으로 취급받는다.
힐은 단일힐인데 2턴 지속힐이라 계수가 애매하면서 쿨다운은 범위힐과 동일한 3턴이다. 때문에 힐량을 보장 할 수 없는데 이건 넘어간다 쳐도 진짜 문제는 디버프 프로텍션.
힐과 동일하게 3의 사거리를 가지고 아군 단일만 걸어줄 수 있으며 2턴 지속인데 4회 라는 소모성 제약이 걸려있으면서 쿨다운도 아군 전체 버프기보다 1턴 긴 4턴이다.
디버프를 막는 효과가 단일, 소모성, 쿨다운 4턴 이 세가지의 페널티 씩이나 먹여가면서 까지 만들었는지 도통 이유를 알 수 없다. 차라리 아군 전체에 걸어줄 수 있거나 4회 소모만 남겨두고 지속턴이 없던가 쿨다운이라도 2턴으로 짧게 책정했다면 이해라도 가지만 굳이 3가지의 제약을 전부 걸어둘 정도로 이 버프가 강력한 버프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미 디버프를 해제할 수 있는 패시브 스킬을 지닌 메이디가 온갖 디버프를 이론상 매턴마다 풀어버릴 수 있는데 굳이 지원기의 다른 멀쩡한 이속/재행동/공격력등 버프 스킬을 버리고 겨우 단일대상만 걸리면서 활용도가 의문인 디버프 방어 버프를 채용할 이유를 찾기 힘들다. 사실상 없는 스킬 취급받는다.
물론 디버프 방어스킬이 나쁜건 아니다. 작전 컨덴츠는 심심하면 디버프 퍼레이드를 하며 2017년부터 추가되는 정예기들 중엔 스턴건으로 저격(...)을하는 정예 저격기가 등장하는 등 디버프 관련 컨덴츠가 늘어나고 있으며 메이디가 디버프를 풀 수 있다 해도 반대로 말하면 그 턴은 2지원기를 채용한게 아닌 이상 힐이나 추가 버프가 불가능해진다. 때문에 사전에 디버프를 막아줄 디버프 방어스킬은 향후 높은 기대치를 가지는 스킬이지만 소모성이나 긴 쿨다운은 다 감수한다 쳐도 그래봤자 '''단일'''만 걸어줄 수 있는 터라 5+친구1명중 딱 하나 디버프를 방어해줘서 얼마나 진행이 쉬워질진 의문이다. 여러모로 답이없는 스킬. 거기다 스토리 진행에서는[스포일러]가 있어서 더더욱 안습...
힐은 광역힐도아닌 US로 올라오며 인지도가 가장 떨어진 단일대상 지속힐에 버프스킬은 쓰기가 매우 까다로운데 억지로 써도 효과를 보장 할 수 없는 저성능의 버프기를 보유하고 있어 지뢰취급을 받는다.
그런데 이 아스모데우스가 악명을 떨치게 되었는데 다름아닌 '''적'''으로 등장하면서 부터 적이 된 아군 보정을 받고 안좋은 쪽으로 재조명 되었다.
시뮬레이션 4서버에서 등장하는 조합중 '''아스모데우스+브레이킹 던+모멘티아+7신전 수호자'''가 조합이 그것. 안그래도 지원기 파티라 회피스텟이 높아 짜증나게 잘피하며 기절 침묵 마나번을 계속 쓰지 않는 이상 디버프 프로텍트를 꼭 쓴다. 그리고 디버프 프로텍트를 쓸때는 꼭 브레이킹던의 데미지 프로텍트와 연동해 적군편 한기를 해당턴동안 무적으로 만든다. 파티가 한방메타 구성 이라면 몰라도 아니라면 상대하기 껄끄러운 존재.
신규 히든 지원기로 나온 아이아스와 2스킬은 동일한데(히든 스킬이 하필 저것만 있어서 랜진 필요성이 0에 수렴한다...) 스탯에서 아이아스가 월등하고, 1스킬도 광역 2턴지속 힐이라서 완전히 하위호환취급받게 생겼다.
현재는 지원 슈트계의 [목록]이다. 지원꽝기체가 추가된다면 나인 디바인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5.1. 장점


없다.

5.2. 단점


  • 개인힐
단일 대상으로만 힐이 가능하기에 여럿이 HP가 빠졌다면 곤란해진다. 특히 US랭 슈트가 주력으로 투입될 고난이도 시나리오는 적 포격기와 저격기 위치 구성이나 넓고 긴 범위 때문에 아군 전체적으로 대미지 컨트롤을 강요받기에 단일힐이라는 한계점을 뼈아프게 느낄 수 있다. 픽시 각성기로 광역힐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지만 10턴이 넘어가는 장기전이면 이것도 임시방편일뿐이라......
  • 제약이 지나치게 심한 디버프 방어 스킬
단일대상/4회 제한/4턴 쿨다운 온갖 안좋은 제약이랑 제약은 다 걸어놓았다. 덕분에 노리고 쓰기 매우 힘들며 자신을 제외한 아군 4+친구1명중 하나 디버프 방어해줘서 효과를 얼마나 거둘 수 있을지 생각하면 절망적이다.

6. 그 외




[1] 네임드 미니미니가 없는 히든 기체이기 때문에 랜덤성 없이 고정으로 획득할 수 있는 건 제작이 유일하다.[스포일러] 12챕터부터는 브레싱가멘이라는 99턴짜리 아군 광역버프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버프 중에 디버프 프로텍션도 포함되어 있다...[목록] 브레이킹던, 레다 타워, 아스모데우스, 아이아스, 판타지아, 아즈라엘, 헤라 디바인, 잔 다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