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아(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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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하츠네 미쿠10주년 기념 기체. 지원형 슈트이며 제조사는 Kali`s Child.
이름의 환상곡이라는 뜻의 환타지아(Fantasia)에 기반한 듯하며 디자인이 보컬로이드의 곡과 관련이 있을것으로 추정. 등에 달린 선녀옷 같은 날개는 하얀고양이 시리즈 콜라보와 10주년 앨범 표지에서 미쿠가 달고 있던 날개를 그대로 붙인 것이다.
그리고 역시 칼리스차일드사의 슈트 랄까 게임내에선 평타 공격 모션이 일반 지원기와는 다른 녹색 빔이 나가는 이질적이기 짝이 없다. 과연 칼리사 기체답다고 할 수 있다.
기체명: 판타지아
시리얼 No.: 미공개
높이/중량: 13.8m/18.5t
동력: 미공개
출력: 7890kw
무장: 미공개
제조사: Kali`s Child.
딜러 포지션인 포격/저격 등과 달리 공격력이 직접적으로 딜링으로 환산된다고 보기 애매한데, 이오네를 제외하면 죄다 힐링 스킬이나 버프 스킬이라서 아예 딜링 스킬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3] 클래스 전반적으로 체력이 높아 강습 바로 다음이며, 방어력은 포격 다음이라 종합적으로 준강습급으로 잘 버틴다. 라키시스는 강습 하위권을 거의 따라잡을 기세일 정도. 몸빵으로는 중위권인 모멘티아만 해도 섭탱으로 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 어지간한 난이도에선 잘 죽지 않는다. 다만, 가장 고평가 받는 엘더가 공격력 최하위에 몸빵도 하위권인 걸 보면, 스탯 자체가 딱히 큰 의미가 없는 클래스. 스탯보단 스킬이다. 포격/저격은 계수가지고 조금씩 위아래가 갈린다면, 지원은 아예 버프 내용이 천차만별.
미쿠 10주년 콜라보 이벤트에서만 뽑을 수 있는 슈트.
스킬은 광역. 단일힐 및 방어력 증가 스킬인 디펜시브 매스힐과 아군에게 재행동을 부여하며 재행동을 부여된 아군에게 데미지를 무효화 시켜주는 리스타트 프로텍트를 보유하고 있다.
스탯은 뽑기 전용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높게 배정받았다. 생명스탯은 제작 전용기체인 라키시스 다음가는 스탯이고 공격력,방어력,회피도 매우 두드러진다.
1스킬은 모멘티아와 동일한 범위의 광역힐로 모멘티아와 차이가 있다면 방어력증가가 있다. 방어력증가때문인지 마나소모량이 모멘티아에 비해 15 높다.
2스킬 SRPG의 사기스킬로 일컫어지는 버프중 하나인 재행동 버프이다. 아주 단순하게 행동을 종료한 아군을 한번 더 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버프. 추가딜, 잡몹정리, 아군구출 등 온갖 슈퍼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버프기이다. 게다가 헤라, 라키시스와는 달리 패널티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재행동한 아군에게 데미지 프로텍트 스킬까지 걸어줘 효과가 월등하다. 대신 힐과 마찬가지로 마나를 10 더 사용한다.
헤라와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체로 1스킬이 도트힐이 아니라는 점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상위호환이지만 높은 마나소모때문에 헤라보다 실전투입이 어렵다.
하지만 활용도가 낮고 굳이 다른 대체제가 있으며 재행동 자체가 보편적으로 활용이 어려우므로 평가는 썩 좋지 못하다. 하모니아처럼 대전에 쓸 수도 없고 헤라처럼 입수하기 쉬운것도 아니며 후반에는 엘더, 모멘티아는 커녕 간다르바보다도 활용처가 없으니 얻은놈들이 바보가 되는 경향도 있다.
사실 이 스킬셋을 다른 지원슈트에게 박았으면 랜진꽝이라고 놀릴 수 있는 수준이지만 워낙 얻기가 더러워서 꽝이라고 놀릴수도 없는 상황이다.
현재는 지원 슈트계의 에잇디바인형제[목록] 이다. 지원꽝기체가 추가된다면 나인 디바인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대전 개편 이후에는 대전 한정으로 매우 좋은 슈트다. 거리가 멀어져 대전 역시 이증 버프가 필수가 된 상황에서 이속 버프를 덮어서 1칸 손해보게 만드는 하모니아나 다른 슈트에 있는 MP 소모 증가가 없는 유일한 슈트인 판타지아는 무약점 슈트가 되었다. 그럼에도 보유자가 너무 적어 재평가는 이뤄지지 않았다.
하츠네 미쿠 콜라보 이벤트 전까지 오랫동안 업데이트가 없었고, 판타지아는 미쿠와 함께 해당 이벤트의 포인트 중 하나인지라 유저들의 기대가 컸다. 하지만 잘못된 운영으로 인해 유저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사건 및 사고 항목 참조.
1. 개요
하츠네 미쿠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하츠네 미쿠10주년 기념 기체. 지원형 슈트이며 제조사는 Kali`s Child.
이름의 환상곡이라는 뜻의 환타지아(Fantasia)에 기반한 듯하며 디자인이 보컬로이드의 곡과 관련이 있을것으로 추정. 등에 달린 선녀옷 같은 날개는 하얀고양이 시리즈 콜라보와 10주년 앨범 표지에서 미쿠가 달고 있던 날개를 그대로 붙인 것이다.
그리고 역시 칼리스차일드사의 슈트 랄까 게임내에선 평타 공격 모션이 일반 지원기와는 다른 녹색 빔이 나가는 이질적이기 짝이 없다. 과연 칼리사 기체답다고 할 수 있다.
2. 제원
기체명: 판타지아
시리얼 No.: 미공개
높이/중량: 13.8m/18.5t
동력: 미공개
출력: 7890kw
무장: 미공개
제조사: Kali`s Child.
3. 능력치
3.1. 지원기체 US+1[2] 등급 능력치
딜러 포지션인 포격/저격 등과 달리 공격력이 직접적으로 딜링으로 환산된다고 보기 애매한데, 이오네를 제외하면 죄다 힐링 스킬이나 버프 스킬이라서 아예 딜링 스킬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3] 클래스 전반적으로 체력이 높아 강습 바로 다음이며, 방어력은 포격 다음이라 종합적으로 준강습급으로 잘 버틴다. 라키시스는 강습 하위권을 거의 따라잡을 기세일 정도. 몸빵으로는 중위권인 모멘티아만 해도 섭탱으로 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 어지간한 난이도에선 잘 죽지 않는다. 다만, 가장 고평가 받는 엘더가 공격력 최하위에 몸빵도 하위권인 걸 보면, 스탯 자체가 딱히 큰 의미가 없는 클래스. 스탯보단 스킬이다. 포격/저격은 계수가지고 조금씩 위아래가 갈린다면, 지원은 아예 버프 내용이 천차만별.
4. 스킬
- 일반공격
- 스킬 1
- 스킬2
5. 입수법
6. 평가
미쿠 10주년 콜라보 이벤트에서만 뽑을 수 있는 슈트.
스킬은 광역. 단일힐 및 방어력 증가 스킬인 디펜시브 매스힐과 아군에게 재행동을 부여하며 재행동을 부여된 아군에게 데미지를 무효화 시켜주는 리스타트 프로텍트를 보유하고 있다.
스탯은 뽑기 전용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높게 배정받았다. 생명스탯은 제작 전용기체인 라키시스 다음가는 스탯이고 공격력,방어력,회피도 매우 두드러진다.
1스킬은 모멘티아와 동일한 범위의 광역힐로 모멘티아와 차이가 있다면 방어력증가가 있다. 방어력증가때문인지 마나소모량이 모멘티아에 비해 15 높다.
2스킬 SRPG의 사기스킬로 일컫어지는 버프중 하나인 재행동 버프이다. 아주 단순하게 행동을 종료한 아군을 한번 더 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버프. 추가딜, 잡몹정리, 아군구출 등 온갖 슈퍼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버프기이다. 게다가 헤라, 라키시스와는 달리 패널티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재행동한 아군에게 데미지 프로텍트 스킬까지 걸어줘 효과가 월등하다. 대신 힐과 마찬가지로 마나를 10 더 사용한다.
헤라와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체로 1스킬이 도트힐이 아니라는 점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상위호환이지만 높은 마나소모때문에 헤라보다 실전투입이 어렵다.
하지만 활용도가 낮고 굳이 다른 대체제가 있으며 재행동 자체가 보편적으로 활용이 어려우므로 평가는 썩 좋지 못하다. 하모니아처럼 대전에 쓸 수도 없고 헤라처럼 입수하기 쉬운것도 아니며 후반에는 엘더, 모멘티아는 커녕 간다르바보다도 활용처가 없으니 얻은놈들이 바보가 되는 경향도 있다.
사실 이 스킬셋을 다른 지원슈트에게 박았으면 랜진꽝이라고 놀릴 수 있는 수준이지만 워낙 얻기가 더러워서 꽝이라고 놀릴수도 없는 상황이다.
현재는 지원 슈트계의 에잇디바인형제[목록] 이다. 지원꽝기체가 추가된다면 나인 디바인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대전 개편 이후에는 대전 한정으로 매우 좋은 슈트다. 거리가 멀어져 대전 역시 이증 버프가 필수가 된 상황에서 이속 버프를 덮어서 1칸 손해보게 만드는 하모니아나 다른 슈트에 있는 MP 소모 증가가 없는 유일한 슈트인 판타지아는 무약점 슈트가 되었다. 그럼에도 보유자가 너무 적어 재평가는 이뤄지지 않았다.
6.1. 장점
- 광역힐
아무리 강습기를 선두에 세워놓고 적 포격기의 포격각 까지 계산한 안전한 진형을 잘 짠다 하더라도 한두발씩 날아오는 포격이나 저격기의 공격과 스테이지에 따라 사방에서 스폰되는 적들까지 전부 대응하다보면 단일힐로 아군 HP를 유지하기 힘들지만 광역힐은 이런 상황을 대응할 수 있는 높은 유지력의 장점을 지닌다.
- 높은 스탯
스탯이 전체적으로 높다. 랜진 지원기계의 스탯깡패의 대명사인 모멘티아보다도 더 높다. 이 때문에 높은 힐 기대치를 가지는 동시에 자체 생존력도 높은 편이라 안정성이 뛰어나다.
- 패널티가 없는 재행동 버프기 보유
이전까지의 재행동 버프 스킬은 마나 소모를 극대화하는 디버프를 같이 걸어버려 사용에 신중을 가해야했으나 판타지아는 패널티가 없이 재행동을 걸 수 있어 기존의 재행동 버프 기체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더구나 대전 개편으로 재행동의 이속버프가 엘더의 이속 버프를 한 단계 낮은 버프로 덮어 씌우는 트롤링이 되버린 하모니아와는 달리 대미지 프로텍터인 만큼 대전에서의 티어는 떡상했다.
- 2단 평타
평타가 2연타인 기체는 하모니아와 판타지아밖에 없다. 계수도 낮은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겠지만 지원에는 타격으로 발동되는 패시브를 가진 캐릭터가 많아서 은근히 도움이 된다. 특히 지니와 플로렌스는 패시브 발동 조건이 평타이기 때문에 더블공격 스킬로는 발동을 기대할 수 없기도 하다.
6.2. 단점
- 매우 낮은 피해
공격력스탯이 매우 높으나 계수가 심하게 낮아서 계륵취급중이다. 특히 파츠작을 할수록 더욱 심각한데 데미지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US연구 15단계를 해도 US파츠를 끼면 대장지원기 아테나보다 못한 데미지가 나온적도 있었다. 현재는 계수가 개선돼서 더이상 S3과 비교하지 않지만 그래도 US랭킹중 딜량에서 최하위권이다. 그로인해 더블어택이라는 이점이 존재하지만 지나치게 낮은 데미지로 메이디와의 상성은 매우 나쁘다.
- 애매한 활용
헤라처럼 입수하기가 쉬운 슈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후반에 쓰일 여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딜포터로도 사용할 수 없기에 간다르바마냥 예쁘다는 기능밖에 없다. 간다르바는 힐의 단점을 노엘이 커버라도 하지만 이 슈트는 2지원체제 이외에는 쓰이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2지원은 특정용도 이외에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어서 그럴바엔 차라리 간다르바를 넣고 말겠다는 의견이 대다수. 그나마 대전 개편으로 인해 대전에서의 티어는 최상위로 치솓았다.
- 높은 마나 소비
스킬 1,2 각각 40, 50의 높은 마나를 요구한다. 1스킬은 힐스킬이고 2스킬은 재행동인데 너무 자주사용하면 마나가 모자라서 잉여가 된다. 그렇다고 딜링이 지원최하위니 딜도 기대를 할 수 없는상황.
- 판타지아를 뽑기위해 필요한 상당한 운
사실상 가장 큰 문제점. 판타지아가 나올 확률은 무려 0.095%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로 이벤트 뽑기를 100번 뽑는다 해도 판타지아가 나올 확률은 꼴랑 9.5%밖에 안된다. 실제로 이 판타지아를 노리려고 수많은 젬을 쏟아부었지만 먹지 못한 함장들은 넘쳐나는데 반대급부로 판타지아가 나온 함장들은 극소수이다. 거기다 이 창렬같은 한섭확률과는 반대로 일섭에서는 0.5%로 비교가 불가능한 확률로 나와 불만은 더 커졌다. 자세한 내용은 이쪽으로.
7. 그 외
하츠네 미쿠 콜라보 이벤트 전까지 오랫동안 업데이트가 없었고, 판타지아는 미쿠와 함께 해당 이벤트의 포인트 중 하나인지라 유저들의 기대가 컸다. 하지만 잘못된 운영으로 인해 유저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사건 및 사고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