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츠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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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AV에 데뷔하기 전에는 2008년부터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여 독자 투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 일본의 인기 잡지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어느 정도 인기 있는 연예인급의 인물이었으나, 2010년 앨리스 재팬을 통해 AV에 데뷔하며 충격을 주었다.
배우를 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미모를 가진 배우로 AV 여배우 미녀 목록에 빈번히 등장하곤 한다. 귀엽고 예쁜 얼굴과 달리 하드한 영상들로도 유명해서 국내에도 많은 수의 팬을 확보했다.
영화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ある優しき殺人者の記録, A Record of Sweet Murder, 2014)'[4], 관음증 (2015)에도 단역으로 출연하였다.[5]
3. 여담
- 한국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에서 집계한 투표에서 1등을 하여 2016년 6월 25일 한국 팬미팅이 이루어졌다.
- 히키코모리다. 원래 히키코모리 성향이 짙었는데 마츠모토 준과 열애설 이후 악플에 시달리면서 블로그 폐쇄와 더불어 SNS를 모두 폐쇄하였으며 라인 아이디도 주단위로 삭제한다고 한다. 덕분에 그룹 활동을 우선시하라며 카미사키 시오리랑 자주 싸웠으며 마스캇츠 멤버들도 아오이의 연락처를 잘 모른다.
- 2018년 들어 인스타그램을 새로 개설하였으나 2018년 9월 9일 송이버섯 사진을 찍어올렸다가 마츠모토 준이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장어를 수영송이라고 불렀다며 재결합설이 튀어나왔고 또 다시 몰려온 아라시 팬들의 악플세례에 다시 인스타그램을 닫았다. 2018년 7월부터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등을 하며 팬들과 다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많은 팬 들이 아쉬워하는 상황이었는데 10월 7일 소속사 공식으로 AV 데뷔 8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열었다.
- 2018년 4월 기준으로 특집으로 amebaTV에서 방송된 『邪道だらけの夜の大運動会』 에서 예고편 마스캇츠 이미지걸로 나왔으나 정작 본편에는 지시멘트를 읽어주는 나레이션으로만 나왔으며 라이브에도 결석했다. 이후에도 잠적이라도 한 것인지 보이질 않으며 탈퇴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마스캇츠 내에서는 이야기가 나오질 않기에 팬들이 불안해하고 있다.[6] 2018년 5월 13일에 방송된 마스캇츠의 프로그램에서 카미사키 시오리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에 나간 녀석은 어른답게 책임을 져라 라는 발언을 하여 아오이 츠카사랑 또 싸운 게 아니냐며 논란이 커졌었다가 결국 2018년 7월 공식적으로 탈퇴를 했다.
- 마스캇츠의 4월 녹화분량이 있었기에 조금 늦게 발표가 된 것으로 이미 2018년 5월부터 행사 일정에 참여하지 않고 있었다. 이미 2017년 말부터 탈퇴할 거라며 잠적을 자주 했었고 겉도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기에 팬들은 '언젠가는 나갈 거 같았다'라는 반응. 아오이 츠카사의 탈퇴로 에비스 마스캇츠는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신멤버 오디션을 개최했다.
4. 약력
- 2008년 10월 그라비아 잡지인 Bejean에 현역 고교생 신분으로 교복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 월간 독자투표 1위를 차지하였다.
- 2009년 6월 선 텔레비전의 '오늘 밤도 허슬(今夜もハッスル)'을 통해 TV 출연을 시작하였다.
- 2010년 8월 Bejean에 누드 촬영을 게재한 것을 시작으로 AV 세계에 입문, 10월 8일 앨리스 재팬을 통해 AV 데뷔.
- 2014년 맥심에서 화보를 찍은 적이 있다.
- 2015년 4월 1일, 약 5년 간의 활동 끝에 앨리스 재팬에서의 졸업을 발표.
- 2015년 5월 S1으로 이적, 현재까지 활동 중.
- 2015년 5월, 에비스 마스캇츠의 멤버로 발탁되어 활동 중.
- 2016년 6월, 자신의 트위터에 신원 미상의 남성이 살해 협박 글을 잇따라 올렸다. 불과 얼마 전에 일본 아이돌인 도미타 마유가 괴한에 습격을 받아 중태에 빠진 사건이 있었던 터라 충격이 컸다. 그러나 며칠 후 다행히도 이 협박범은 검거됐으며, 40대의 일반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 2016년 12월,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과의 투샷 사진이 주간지를 통해 보도되어 논란이 발생했다.
- 2017년 초 당시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에 있던 파울리뉴와 중국계 도박사이트 러터우(Letou)의 광고사진을 찍었는데, 후에 문제되어 파울리뉴가 중징계를 받을 뻔 했으나, 계약을 해지하여 유야무야 넘어갔다. 파울리뉴는 "아오이 츠카사"가 일반 모델인줄 알았고, 포르노배우인지 몰랐다고 변명..
[1] 소속사 홈페이지 참조[2] 그라비아 아이돌로는 2008년 데뷔[3] 마츠모토 준과의 염문설이 보도된 이후 아라시의 광팬들에게 악성 댓글로 공격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블로그와 트위터, 인스타 계정을 모두 닫았었다. 현재 블로그는 폐쇄. 인스타 새로 개설하여 하고 있다가 또 다시 악플 때문에 닫고 주소를 옮겼다.[4] 한일 합작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5] '''그렇고''' '''그런 장면''' 때문에 캐스팅된거라 카더라(...)[6] 총연출 맛코이에게 중졸이라고 놀림받아서 빡쳐서 나간 이후에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맛코이를 저주하고 다닌 우스이의 경우에도 탈퇴했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제대로 했기에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다. 특히나 라이브 직전 나가버린 아스카 키라라의 경우와 더불어 운영이 개판이라고 성토가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