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네 다이스케

 

茜大介 1986年 8月13日生 血液型A+
아카네 다이스케. 1986년 8월 13일생. 혈액형은 A+.
게임 GPM의 등장인물.
아카네 프랑소와즈의 아들. 아들이라고해도 물론 클론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혈연관계는 없으나 모친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다. 중증의 마더콘.
그러나 프랑소와즈는 다이스케를 단순한 실험용의 도구로밖에 보지 않았으며 다이스케의 몸을 개조했고 동시에 몸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연령고정조치를 취했다. 후천적인 연령고정형이다.
아카네 프랑소와즈는 후에 의문의 행방불명[1]을 당했기 때문에 모리가에 입양된다. 아카네라는 이름과 반바지차림은 모친에 대한 집착의 증거로 시바무라일족이 모친을 암살했다고 믿기 때문에 복수를 지향하고 있으나 다이스케'''따위'''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셉텐트리온의 미래관측에도 그러한 미래는 없다. 안습.
젠교 타다타카하야미 아츠시에는 도저히 못미치는 수준이기는한데 일단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인물이며 역익의 수는 추정 6장. 또한 용계획의 용 후보 중에 한 명이기도 했다. 먹이는 모리 세이카로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지만 연심에 가까운 감정을 품고 있는 모양. 성격은 불우한 어린 시절 때문인지 아니면 천성인지 매우 공격적이며 상해사건을 다수 일으켜서 징벌적인 의미로 5121소대에 배치된다.
벨카인의 동일존재인데 벨카인이 세계이동을 함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아카네 다이스케의 가능성은 소멸했고 자연스럽게 용 후보에서도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그 후에는 높으신 분의 눈에 들어서 참모총장의 자리까지 초고속출세한다. 그리고 자신이 입안한 아카네 작전의 결과, 인류는 대승리를 거두나 한편으로 인류와 환수양측의 전쟁지속능력이 상실되고 그것이 정전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결과적으로 정전공작인 은경작전이 실행되어 인류와 환수의 정전이 실현된다.
셉텐트리온의 계획상으로는 아카네 작전시에 전사. 그러나 PC중에서 사망자가 나온 적은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생존한 걸로 추정된다.
애니판에서는 작 시작 시점 1년 전에 이미 전사했으며 그 대신 전학온 것이 미부야 미오라는 설정이다.

[1] 실제로는 시바무라 유리가 죽인 다음 이용하기 위하여 제6세계에서 재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