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네(마법소녀 육성계획)

 


'''아카네'''
アカネ


[image]
본명
후와 아카네(不破茜)
나이
불명[1]
아바타
사무라이
마법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벨 수 있어
FANBOOK 스테이터스
신체능력
경험
의사소통능력
멘탈
마법의 희귀도
성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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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LAL FANBOOK 스테이터스
파괴력
내구력
민첩성
지성
자기주장
야망/욕망
마법의 잠재력
'''5'''
3
4
1[2]
4
4
4

음악가아.(音楽家ァ)

또 하라는 건가. '''이미 끝나지 않았나.'''

이건 싫다. 이건... 좋지 않아.

1. 개요
2. 마법의 설명
3. 작중 행적
4. episodes
4.1. 아카네와 유쾌한 마법소녀 가족
5. 평가 및 기타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restart의 등장인물. 솔로 플레이어. "음악가"를 찾고 있다.

2. 마법의 설명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벨 수 있어'''(見えているものならなんでも斬れるよ)
'''시야 내의 임의의 위치에 파괴력을 발생시키는 마법'''. "베는" 마법이기 때문에 발생한 참격은 물체의 크기와 경도를 무시하고 광선이라도 절단할 수 있다. 그 때 고유 아이템인 검 또는 와키자시[3]를 치켜들고 내려치는 동작이 필요하다. 칼 자체는 마법소녀 아바타의 고유 장비라서 그냥 무기로 사용해도 그만.
  • 시야 내에 있는 것을 거리를 무시하고 벨 수 있다.
    • 시야 내에 있으면, 3차원 상의 거리(유클리드 공간)를 무시하고 직접 참격을 발생시킬 수 있다.
    • 마법소녀의 시력은 최소 2km까지 바라 볼 수 있다.
  • 만물절단
    • 보이기만 한다면 말 그대로 무엇이든 벨 수 있다.
    • 광선, 광학무기 공격을 절단한다.
    • 빛을 절단하는 것이 가능하다.
  • 크기를 무시하고 벨 수 있다.
    • 작중 한 칼에 빌딩을 양단한다,
  • 단점
    • 시야가 막히면 사용하지 못한다. 동작을 끝내기 직전에 이동해 장애물로 시선을 막는 등의 방법을 취하면 공격을 피할 수 있다.
    • 검을 치켜들고 내려치는 동작이 필요하다. 검을 휘두르는 속도를 올리면 그것만으로 마법의 세기, 숙련도가 상승한다.
      • 다만 고유 무기로 허리에 차는 호신용 칼이 있어서 함께 치켜들어서 틈을 줄일 수 있다.
  • 기타
    • 리플, 7753과 마찬가지로 마법의 사용에 시야가 중요한 마법소녀.

3. 작중 행적



작중에 유일하게 팀을 맺지 않고 혼자 활동하는 솔로 플레이어로, 초반부터 음악가를 찾으며 비틀 거리고 있다. 정신적으로 강화되어 인간이 견딜 수없는 정신적 충격도 극복 할 수있는 현대 마법소녀임에도 불구하고 정신붕괴에 가깝다.[4]
마법소녀가 모여지고 숲의 음악가 크람베리가 과거에 개최한 시험과 매우 유사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을 때, "끝났던 게 아닌가, 또 당하는건가."라며 허공을 향해 중얼거린다. 아카네에게 있어서 크람베리의 시험이 다시 이루어진다는 것은 "적어도 한 칼 퍼붓고 싶다."고 맺힌 원한과 집념을 마침내 풀 수 있는 기회이며 동시에 자신의 가족 모두를 잃은 절망의 날의 재래이기도 한 셈.
그래도 일단 "음악가 여부 판별"은 하려고 하고 있다. 음악가가 아니면 생명을 무의미하게 빼앗으려 하지 않았다.
게임도, 생존도 관계없이[5] 음악가를 찾고 찾고 또 찾다가 마침내 음악가를 만난다.
'''피해자는 유메노시마 제노사이코'''.
음악가냐고 묻자 제노사이코가 "인터넷에 자작곡을 업로드하니까 음악가라고 할 수 있다"고 대답하자 제노사이코를 지키고 있는 슈트 내부(신체)를 베어 살해한다. '''"음악가인가?"라고 물어 "그렇다"라고 하면 전력으로 죽이려고 했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크람베리가 아닌 마법소녀를 죽여버리게 되고 음악가를 향해 품은 복수는 그녀의 안에서만 성취되어 버린다.
복수만을 위해 살아왔는데 살아야 할 이유를 잃어버리자 완전히 폭주해버린다. 마법소녀들을 공격하고 놋코짱을 죽이려고 하자[6] @냥냥의 부적에서 꺼내진 빌딩에 '''깔려서 죽어버린다.'''

4. episodes



4.1. 아카네와 유쾌한 마법소녀 가족


본 작품에서 '''아카네가 제정신일때의 모습이 나온다.'''

5. 평가 및 기타


'''restart 최고의 폭주기계''' [7]
아카네가 음악가를 찾는 이유는 가족들이 크람베리의 시험에서 사망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는 불명) 가족을 잃고 병원에서 그저 음악가를 베는 것을 꿈꾸며 버텨왔었다.
스윔스윔, 하드고어 앨리스 처럼 눈이 죽어있는 마법소녀. 다만 스윔스윔의 경우는 눈이 죽었다기 보다는 반쯤 감긴것이다.

[1] 단편에서는 17살. restart에서는 불명.[2] 정신붕괴 상태라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3] 일본도의 일종으로 큰 칼에 곁들여 허리에 차는 작은 칼.[4] @냥냥도 마법소녀의 상태에서 어두운 경향이있었지만, 그래도 정신은 똑바로 차리고 있었다.[5] 다시 열린 데스게임에서 생존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면 페치카는 가장 초반의 피해자가 되어야 했다.[6] 정신이 완전히 붕괴하고 있었기 때문에 놋코짱의 마법의 영향을 받지 않고, 무작위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인지는 불명.[7] 킬수는 유메노시마 한명 뿐이지만 작중 리타이어 직전까지 강력한 전투를 보여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