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맛 쿠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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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아티초크+원주민+.

2. 쿠키런: 퍼즐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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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8
〈북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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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새콤달콤한 열대과일의 천국에 홀로 아삭아삭 담백한 아티초크맛 쿠키! 두둥두둥 둥둥둥~ 이 쿠키의 북소리가 아침을 열면 트로피컬 소다 제도의 쿠키들은 기지개를 켠다. 아티초크맛 쿠키는 바닷가 모래알처럼 많은 곡을 만들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자신있는 건 ‘야자수 그늘에서 낮잠을’이라는 곡이라고. 꿈속에서조차 북소리를 듣는 건지, 자면서도 입은 웅얼웅얼, 손목은 까딱까딱거린다. 두드리는 걸 너무 좋아해 하루종일 코코넛 껍데기며 거북이 등딱지며 가리지 않고 둥당거리며 연주를 펼친다는데, 그럴 때면 저 멀리 낚시하던 쿠키들도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씰룩거리고, 물고기들마저 신나서 그물로 뛰어드는 통에 오늘도 만선! 아티초크맛 쿠키의 경쾌한 북소리에 오늘도 섬은 들썩들썩~

최초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에서 선 공개된 후 다른 게임에 출시된 쿠키[1]로, 챕터는 아보카도맛 쿠키의 다음 챕터이다. 1레벨 기준 부스터 충전에 젤리 70개가 필요하며, 만렙인 9레벨에는 65개까지 줄어든다.[2] 부스터 능력은 가로형 3×1 발사체 2개 발사.
펫인 둠둠가오리는 뽑기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시작 시 낮은 확률로 팡팡 폭탄 1개를 만들어 준다. 또한, 아티초크맛 쿠키와 조합하면 시작 시 5,000점으로 시작한다.

3.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3.1. 스토리


망고맛 쿠키다이노사워 쿠키우유맛 쿠키를 태우고 파인애플 섬으로 가던 도중, 잠시 만났던 쿠키로 등장한다.
첫 등장을 할 때부터 북을 치는 모습으로 등장하다가 곧 연주가 끝나나 싶더니 곧바로 망고맛 쿠키 일행을 만난 기분을 표현한다며 또 다시 북을 연주했다. 때문에 쿠키의 대사 자체는 거의 2~3문장이 끝.

4. 기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에서는 타이틀에 조그맣게 나오지만 다른 npc 쿠키들처럼 아티초크맛 쿠키도 쿠키번호가 없는 npc 쿠키였다. 하지만 쿠키런: 퍼즐 월드에서도 유출된 걸로 보아 그 게임에서 출시가 예고되었다.
알로에맛 쿠키 등 다른 NPC쿠키들은 전부 타이틀 화면에서조차 등장하지 않았는데, 아티초크맛 쿠키는 쿠키런: 퍼즐 월드에서 등장할 예정이었기 때문인지 유일하게 타이틀 화면에 등장했다.
분명 스토리 상에서 모습을 비췄으나 같이 스토리에서 등장한 파인 드래곤 쿠키의 압도적인 존재감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다.
참고로 NPC 쿠키 중 유일하게 펫이 있는데, 이 펫의 이름은 '둠둠 가오리'이다. 타이틀 화면에 보면 옆에 있다. 또한 스토리 상으로 비추어 볼 때, 한 마리가 아니라 여러 마리인 듯하다.
퍼즐월드 일본판 한정으로 말끝에 동(ドン)을 붙일 때도 있다. 또한 1인칭은 보쿠를 쓴다.
2020년 12월에 까까일보에서 npc 쿠키들 출시에 관련된 내용에서 이 쿠키가 포함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출시 계획은 있는것 같다.

[1] 이는 피냐타맛 쿠키도 마찬가지.[2] 안용쿠 시절엔 55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