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펩(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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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 아펩'''
파라오의 그림자, 아펩의 의상
'''부동의 아펩'''
파라오 문지기 전용 유니폼. 맞춤복이다.
광속성 | 구속형
'''아펩''' '''☆5'''
''이곳은 비밀의 문.
문을 통과하고 싶은 자, 아펩에게 목숨을 바쳐라.''
호루스의 독단으로 기약없는 잠에 빠지게 된 《클레오파트라》.
그녀의 주인인 악마, 《호루스》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그녀의
애완동물이었던 고양이 《바스트》와, 클레오파트라의 곁을
지키던 《뱀》과 계약한다.
독사의 형상을 한 악신의 이름을 빌려 태어난 《아펩》은
지금도 조용히 클레오파트라의 그림자를 지킨다.
뱀에게서 태어난 탓인지 날 것이 아니면 먹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주의다.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이창민
'''성우'''
민응식
'''스킬'''
(TIER 1, LV 1 기준)
빛의 일격
대상에게 102의 기본 공격 (자동)
오벨리스크의
저주
대상에게 394 대미지를 주고 8초 동안 공격력 -25%
불멸의 그림자
공격력 높은 적 2명에게 664 대미지를 주고 14초 동안 감전(300의 지속 피해 및 피격시 일정 확률로 스킬 게이지 감소 혹은 무작위 아군에게 추가 피해) 및 10초 동안 실명(공격 명중률 35% 감소)
방첨탑의 파수꾼
무작위 적 3명에게 2047 대미지를 주고 14초 동안 실명(공격 명중률 70% 감소)
리더 버프
모든 적의 해로운 효과 회피율 -30%
1. 개요
2. 성능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3.2.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1, 8 - 재림 클레오파트라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방첨탑의 파수꾼
3.3.2. 어펙션 B - 태양, 그림자
3.3.3. 어펙션 S - 본그림자
3.4. 그 외의 행적
4. 대사
5. 스킨
5.1. 온천
6. 여담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광속성 구속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이집트의 악신 아펩.

2. 성능


최초로 감전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1] 구속형 딜러이며 깨알같이 실명을 거는 디버퍼도 겸하고 있다. 따라서 한계돌파 수치가 매우 중요하다.
노멀 스킬은 상대 공격력 감소로 많은 구속형 차일드들이 그러하듯 별로 쓰잘 데가 없다.
슬라이드는 공격력이 높은 적 2명에게 감전을 건다. 감전은 14초 간 적에게 지속 피해를 입히는데, 감전 상태인 적을 공격하면 확률적으로 적의 스킬 게이지가 줄어드는 효과 or 피격당한 대상을 제외한 적 하나가 감전 1틱의 20% 피해를 받는 효과가 발동된다. 부가효과가 달려 있는데다 총 피해량이 상당히 높게 설정되어 있어 출혈의 상위호환격 스킬이라고 봐도 무방하다.[2]
출혈이나 분해와 같은 구속형 딜러 특성상 럼블에서 활약할 여지는 있지만, 럼블의 주류 차일드인 브라우니에 의해 지속시간이 반감되고 다른 주류 차일드인 모건(+판테온, 베르들레)에 대응하기는 쉽지 않다. 무엇보다 이 게임에서 치명타가 뜨면 명중률이 보정된다는 시스템 덕분에 판테온 버프받은 모건 앞에서 실명은 있으나 마나 한 수준. 여타 애매한 차일드들처럼 특화되어 있는 콘텐츠가 없거나, 럼블 메타를 뒤집을만한 위력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다.
그래도 이론상 딜량 기대치는 상당히 높은 편으로 혹시나 브라우니나 베르들레를 사용하지 않는 적을 상대로는 6돌시 총 7틱인 감전 딜량은 7882로 8255인 6돌 드미테르와 큰 차이는 없다. 감전의 부가효과까지 생각하면 총 피해량은 더 나올 포텐셜도 있긴 하지만...이론상으론 좋아보일 지 몰라도 해제에 너무나도 취약한 특성때문에 실전에서 멸종된 차일드. 더군다나 신규 차일드 이피스가 실명보다 더욱 강력한 강타에 감전을 함께 들고 나와 어디서든 밀린다.
월드보스 구미호 시즌에선 의외로 필수카드로 활약하게 되었다. 보스 구미호는 기본 회피율이 높고 종종 스킬로 회피율 중첩 버프를 올려 딜러들의 공격을 회피로 무효화 시켜버리는데 당시 패치로 인해 묶기용으로 들어가던 강타 차일드들이 몰락하고 보스가 강타, 기절 등의 행동불가 상태이상 면역을 들고 오게 되어 스킬 사용을 막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외의 상태이상은 허용하기 때문에 아펩이 가진 감전을 걸어놓으면 감전의 특성인 '''피격 시 일정확률로 스킬 게이지 감소'''를 이용하여 구미호가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게 최대한 저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감전을 가진 차일드는 아펩과 상위호환이었던 이피스 밖에 없고 아펩은 감전 지속시간이 14초나 되는 반면 이피스는 패치 당시 크게 너프당해 확률이 적용되는데다 감전 지속시간이 6초 밖에 안되어 아펩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높아졌다.
다만 패치 이전까지 취급이 서로 극과 극이어서 온천이나 한계돌파 등 육성상태가 한참 웃도는 이피스 쪽 채용율도 높은 편이다. 이전까진 실명과 감전을 굳이 활용할 콘텐츠가 없었고 비주얼 상으로도 딱히 인기가 없어 굳이 아펩을 육성하거나 한계돌파 시키려는 유저는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등장하는 월드보스들이 '''감전 무효''' 옵션을 추가로 달고 나와 다시 사용처가 없어지고 말았다. 이피스도 더 이상 월드보스에서 쓰이지 않는 건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럼블이나 듀얼에서 4타 구속 딜러로 조금이나마 활용되는 반면 아펩의 성능은 오직 감전에 몰려있고 감전이라는 상태이상 자체를 활용할 여지가 현재는 없다는게 문제다.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계약자는 클레오파트라가 연구용으로 기르던 뱀. 일러스트는 등장하지 않았다.
계약한 악마는 호루스이지만 클레오파트라에게만 충성을 바치고 있다. 또한 본인의 계약자였던 뱀이 인간이었던 클레오파트라의 최후를 맞이하게 한 것에 대해[3] 죄책감을 느끼는지 그녀를 그림자처럼 지키려고 하며 그녀를 속이고 있는 호루스를 경계하고 있다.

3.2.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1, 8 - 재림 클레오파트라


'''한국 서버 라그나 브레이크 역대 보스'''
'''시즌 0'''

'''시즌 1
재림 클레오파트라'''

'''시즌 2
소생화쟁탈기'''
크람푸스
아펩
바리
라그나 시즌 1에서 41~50층 구간의 최종 보스로 등장했다.
라그나 브레이크 최종 보스였음에도 정작 라그나 브레이크 스토리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데, 처음에는 라그나 브레이크에 등장한 캐릭터들과 관계가 없는 일종의 히든 캐릭터로 여겨졌다. 허나 이후 인게임에 추가되면서 오벨리스크의 문지기 노릇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 드러나 분량 조절 실패 혹은 클레오파트라의 비중이 줄어드는 걸 막기 위해 고의로 아펩이 등장할 만한 부분을 뺐을 가능성이 생겼다.
안습하게도 일본 라그나 브레이크에서는 40층으로 줄어든 레이드 시스템을 사용해 클레오파트라가 최종 보스가 되어서 얼굴도 비추지 못했다.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방첨탑의 파수꾼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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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X요일 먼 옛날 XX:XX:XX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나온다.)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지금은 이대로 물러나지만, 다음이 온다면 놓치지 않겠어.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자격이 없는 어리석은 녀석들이 감히 태양의 이름을 쓰게 두지 않겠다고.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게으르고 무기력한 가짜 신, 남의 이름 뒤에 숨어 비겁하게 변명만 하는 비겁자가 되지는 않겠다.
'''???'''
...

'''호루스'''
아아~ 매섭네~ 드물게 똑똑하고. 역시 갖고 싶어~ 하지만, 파라오라서 보는 눈도 많고. 아~정말 어찌 안될까?
'''호루스'''
뭐 좋은 방법이 없으려나?
'''???'''
!!
'''호루스'''
아야 얏! 윽, 뭐지... 뭐야, 너는? 방금 네가 깨물었어? 건방진 뱀이네.
'''호루스'''
가만있어 봐... 악마는 아니고. ...정말 그냥 뱀이군.
'''호루스'''
에휴, 마음 넓은 내가 봐주지 뭐. 어이, 저리 꺼져!
'''호루스'''
뭐 좋은 방법 없으려나~? 뭔가 극적인 사건이 일어나서 클레오파트라가 나에게 의지했으면 좋겠는데.


20XX.XX.XX X요일 얼마 후 XX:XX:XX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나온다.)
'''???'''
이대로 비참하게 죽는 건가? 태양의 딸도 보잘것없구나.
'''???'''
신 행세를 했어도 인간은 인간이군. 좋아, 너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지.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기회를 준다고? 나에게...?
'''???'''
그래. 실패한 왕에게 다시 한번 왕좌를 주마.
'''???'''
선택권은 너에게 있어.
'''???'''
내 손을 잡을지, 아니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낙조가 될지는 네가 직접 선택해라.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좋소. 그대가 무슨 존재이든 상관 않겠소.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반드시 그 왕좌에 앉을 테니.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결단코 흔들리지 않는, 저물지 않는 태양의 왕이 되리다... 이번에야말로.
'''호루스'''
태양의 왕이라... 하하하.
'''호루스'''
한때는 신이었던 그대를 존중해 이름 만큼은 그대로 남겨주지.
'''호루스'''
자, 이제부터 너는 나만의 권속이다. 너의 영혼을 바쳐라, 클레오파트라!

'''호루스'''
생각보다 일이 잘 풀렸어. 이렇게 쉽게 클레오파트라의 혼을 손에 넣다니... 인간도 때로는 도움이 되는군.
'''호루스'''
자아, 이제 어쩔까나...? 퇴마사가 악마보다 많은 지금. 내가 과연 이 가련한 파라오를 데리고 마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호루스'''
으음... 역시 그건 좀 힘들겠지. 아아, 계약하면서 마력도 너무 많이 줘버렸고. 이거이거, 곧 죽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조바심이 생겨서.
'''호루스'''
원치도 않는 들고양이에, 어쩐지 계속 따라붙던 파충류까지 들여버렸으니 어쩐다?
'''아펩'''
...
'''호루스'''
...그나저나 너의 그 숨기지 않는 그 적의는... 증오? 아니면, 질투인가?
'''호루스'''
어떤 마음이 너같은 심연을 태어나게 한 거지? 그 모습은 마치 괴수와도 같군.
'''호루스'''
아, 악마가 이런 말을 하다니 너무 심했네! 미안, 미안~ 진지하게 듣지 말라고!

...네 말대로,

나는 이름 없는 괴수. 깊은 열망 속에서 태어난 어둠.

너를 거스르기 위해 두아트에서 기어나온 영원한 망자.

나는 광명의 적. 영원히 죽지 않는 어둠. 혼돈과 공허 속에서 태어난 지극히 깊은 어둠의 신이다.
'''호루스'''
신이라~ 멋진 말도 할 줄 알고~
'''호루스'''
그럼, 각오게 걸맞는 멋진 이름을 주지! 너의 이름은, 아펩이다.
'''호루스'''
잘 부탁해, 영원히 죽지 않는 어둠!

'''아펩'''
클레오파트라...
'''아펩'''
태양의 딸, 지지 않는 불멸이여. 나는 그대의 방청탑을 지키는 저주받은 망자가 되었다.
'''아펩'''
후회는 없어.
'''아펩'''
그대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이 독니로 이제는 그대의 방첨탑을 지킬 것이다.


3.3.2. 어펙션 B - 태양, 그림자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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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안녕하세요 아펩씨~ 어려운 걸음 해주셨는데 어쩌죠?
'''모나'''
클레오파트라 님은 오늘 자리에 없답니다~
'''모나'''
호루스 님과 크게 싸우시는 바람에, 《화해 하고 와!》라며 주인님께서 쫓아내셨어요.
'''주인공'''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주인공'''
쫓아낸 게 아니고, 자꾸 싸우니까 화해하고 오라고 그런 거야! 흥!
'''주인공'''
그렇게 싸워봤자 남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모나'''
라고 하시네용~ 호호호! 주인님이 그렇다니 그런거겠죠?
'''아펩'''
호루스 그자, 여전히 파라오를 깔보는가...
'''모나'''
《아직도》라니요?
'''아펩'''
호루스는... 파라오를 '''낙조의 여왕'''이라고 부르곤 했지.
'''아펩'''
태양의 대리자는 영원불멸. 그러니 불멸의 태양에게 낙조의 여왕이라고 칭하는 것은 깔보는 것이다.
'''아펩'''
호루스는 아주 먼 옛날부터 파라오가 그 호칭을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파라오를 멸칭으로 불러왔다.
'''아펩'''
자신은 그것을 지극한 사랑이라고 착각하지만, 그 감정은 사랑에서 아주 먼 감정이지.
'''모나'''
어머나~ 마치 아펩은 '''지극한 사랑'''을 아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아펩'''
...파라오의 수문장은 속내를 말하지 않는다.
'''모나'''
그냥 가버리셨네요~ 큰 마음 먹고 클레오파트라 님을 만나러 온 것 같은데.

'''주인공'''
그러고 보니 아펩은 클레오파트라의 거점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지?
'''주인공'''
여기까지 온 건 처음 보네.
'''모나'''
태양의 그림자는 태양을 넘지 않는다나.... 사정이 있어 아직 클레오파트라 님을 만나고싶지 않다나봐요~
'''주인공'''
...그게 무슨 말이래?
'''모나'''
지극한 짝사랑이라는 말이죠. 아마 뭔가 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주인공'''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운명적인 사연이려나?
'''모나'''
후후후~ 우리 꼬마 주인님은 정말 순수하시네요~ 정말로 별 것 아닌 것이 계기일 수도 있다구요?
'''모나'''
조금 더 사랑에 대하여 가르쳐 드려야겠네~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하하하. 내 새로운 별명이 마녀라고? 마녀라... 좋을 대로 부르는군.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좋아, 좋을 대로 하라고. 한심한 분풀이는 언제든지 들어주지.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음? 시선이 느껴지는데...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아하. 연구용 뱀이 도망친 건가? 독이야 얼마 전에 채취했으니 큰 문제는 없겠지만.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이왕 도망나온 김에 멀리멀리 가버리지 그랬느냐?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아니면, 나에게 복수라도 하러 온 건가? 하하하... 뭐가 됐든 전부 실패했구나. 너도, 나도.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자, 미안하지만... 어쨌든, 나에게 들켰으니 다시 사육장으로 돌아가야겠다.
'''미성숙한 클레오파트라'''
나일강의 마녀는 인정사정없거든. 안타깝게도 말이야.

'''아펩'''
악마 호루스에게 영혼을 주고, 그의 독단 때문에 《가장 안전한 장소》에 봉인된 클레오파트라.
'''아펩'''
지금은 이 오벨리스크 한가운데에 고이 잠든 채 기약없는 《안전한 날》을 기다리는 처지가 된 나의 태양.
'''아펩'''
나는 그대가 기억하지 못하는 하찮은 마물이며, 또 그렇기에 그대의 곁을 떠날 수 없는 그림자.
'''아펩'''
그대가 천하를 다시 쥘 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나는 그대를 지키기 위해 태어난 어둠의 신.
'''아펩'''
그러니... 걱정하지 말기를!
'''아펩'''
파라오의 수문장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믿을 만하지.


3.3.3. 어펙션 S - 본그림자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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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
하아~ 내가 새겨놓은 문장만 쏙쏙 골라서 부숴놨네.
'''호루스'''
페이크도 몇 개 있었는데, 눈썰미가 좋은걸?
'''호루스'''
이걸 먼저 수복해야 내가 다시 주도권을 잡을 텐데.
'''바스트'''
냥... 호루루~! 파라오가 찾아달라고 한 건 찾았어?
'''호루스'''
내 이름은 호루스다, 이 깜찍한 녀석아. 으음... 아마 이 근처에서 마지막까지 싸웠으니, 분실물이 있으면 여기 쯤에 있어야 할 텐데...
'''호루스'''
그나저나, 어째 올 때마다 점점 더 무너지고 있는 것 같은데, 착각이려나? 하하...
'''바스트'''
우리 집~ 없어져 버리는 거야?
'''호루스'''
아니, 그러면 곤란하지. 우린 거점을 중심으로 모여있는 편이... 좋아.
'''바스트'''
그게 무슨 뜻이야~?
'''호루스'''
이 거점은 마력으로 올린 방첨탑이거든. 클레오파트라의 것을 복제한거지만. 여튼 내가 전성기 때 만들어 놓은 내 마력의 원전이라서.
'''호루스'''
클레오파트라가 내 마력을 펑펑 써대고 있으니, 거점이라도 남아 있어야 마음 놓이지 않겠어? 보기엔 이래도 마력이 깃들어 있으니.
'''호루스'''
하아... 꼬마에게 좋은 일만 시켜주네.
'''바스트'''
냐옹... 호루스는 매일 어려운 말만 해.
'''호루스'''
그래, 네가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해준 말이거든. 하하하~ 너는 세상 살기 편하겠다. 생각이라는 걸 안 해도 되니까!
'''바스트'''
이, 이, 이 나쁜 호루루! 또 바스트를 놀리는 거지?! 냐앙! 절대 절대 절~대 용서 못 해!
'''호루스'''
아야야! 이 못된 고양이, 오늘에야말로...
'''바스트'''
흥!
'''아펩'''
악마 호루스.
'''호루스'''
와아악~! 뭐야? 언제부터 있었어? 하하. 내가 말이 많았네... 어쩌나~
'''호루스'''
우리 파라오의 그림자~ 아펩님이 듣고 계신 줄이야!
'''호루스'''
아펩 님, 입은 무거우신 편인가?
'''아펩'''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호루스'''
무슨 말이고 자시고~ 다 알고 있잖아? 내가 방금 한 말을, 클레오파트라에게 이를 거냐고~ 너,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
'''호루스'''
나는 너에게 새 생명을 준 은인이니까. 맞지?
'''아펩'''
...
'''아펩'''
파라오의 운명에 내가 마음대로 간섭할 순 없다.
'''호루스'''
어우~ 멋있어. 난 너같이 멋있는 녀석들이 좋더라. 역시, 이름도 못 외우는 바보 고양이 보다는, 멋진 뱀이 좋지.
'''아펩'''
갑자기 말을 돌리는군. 상당히 조바심을 내는 것 같이 보여, 호루스.
'''아펩'''
불안증의 이유는... 아마 클레오파트라가 네 녀석은 안중에도 없기 때문인가?
'''호루스'''
헤에~ 아닌데 아닌데? 멋진 아펩님이 질투 나서 그러는 거라고~
'''호루스'''
첫눈에 반한 파라오의 곁을 맴도는 불멸의 그림자! 정말 멋지잖아~ 할 수만 있다면, 내가 그 역할을 하고 싶을 정도네!
'''아펩'''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군.
'''아펩'''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면, 모든 걸 이룬 것이다. 너는 너의 자리를 뺏기지 않을 자신이 있나?
'''호루스'''
...하여튼 멋있어, 정말.
'''호루스'''
뭐, 됐고. 내 생각엔 모나와... 리자 라고 했나? 그 서큐버스 둘이서 정기적으로 여길 오는 것 같아.
'''호루스'''
마력으로 눈속임을 해뒀는데, 말 그대로 눈속임이라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금방 찾아내거든.
'''호루스'''
너, 파라오의 수문장이라며? 그 서큐버스 둘이 와서 수상한 짓을 하려거든, 무조건 가로막아.
'''아펩'''
...
'''호루스'''
자, 자. 상부상조하자고. 내 마력이 고갈되어서 클레오파트라가 갑자기 죽어버리기라도 하면 너도 싫잖아?
'''아펩'''
언젠가...
'''호루스'''
응?
'''아펩'''
언젠가, 파라오에게 거짓을 고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만들어 주겠다.
'''호루스'''
하하하... 그래, 마음대로~ 그럼 오벨리스크 잘 부탁해, 수문장.


3.4. 그 외의 행적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승리가 눈앞에 있도다.
'''D'''
첫번째 이야기
나는 광명의 적. 영원히 죽지 않는 어둠.
혼돈과 공허 속에서 태어난
지극히 깊은 어둠의 신이다.
'''D+'''
약점공격
사라져라.
'''D++'''
크리티컬
주제를 모르는군.
'''C'''
마음의 소리 1
평화는 전쟁을 위한 유예기간.
고요할수록 조심해라.
누군가 네 숨통을 노리며 송곳니를 갈고 있을 테니...
'''C+'''
피격
쓸데없는 짓을...
흠!
큭!
'''C++'''
사망
영원한 무덤은 없다...
크윽...
'''B'''
두번째 이야기
파라오의 수문장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믿을 만 하지.
'''B+'''
전투 시작
선전포고다.
'''B++'''
온천
의무를 다한 자를 위한 보상인가.
'''A'''
마음의 소리 2
뱀은 뱀을 잡아먹고, 또다시 동족을 집어삼킨다.
그리고 마지막 한 마리만 남게 되면...
새로운 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A+'''
슬라이드 스킬
저주의 시작이다.
'''A++'''
승리
우리의 완벽한 승리다.
'''S'''
세번째 이야기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면,
모든 걸 이룬 것이다.
너는 너의 자리를 뺏기지 않을 자신이 있나?
'''All'''
마음의 소리 3
누구도 너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 해라.
조용한 전사는 주목받지 못할지언정
반드시 승리를 거머쥐고 말지.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이곳이 너의 도착지, 파멸의 문이다.
길을 잃어버렸나?

'''D~C'''
앨범 말풍선
내게 명령을 내리겠다? 어불성설이군.
'''B~A'''
스스로에게 긍지를 가질 수 있겠나?
'''S'''
보이는군. 너만의 자부심이...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의무를 다한 자를 위한 보상인가.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이곳은, 덥고 습하군.
덥거나, 습하거나,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좋겠는걸.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나는 클레오파트라의 그림자.
하지만 파라오의 위엄에는 범접할 수 없어…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애송이,
혹시라도 클레오파트라를 해치려고
했다간, 이 아펩의 저주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Ⅴ
악마 호루스를 너무 믿지 마.
악마들은 모두 지극히 악하고 비열한,
왜곡된 존재들이니.
두아트의 법칙을 거스른 자는 반드시
합당한 벌을 받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지.
'''호감도 Lv.50'''
온천욕 대화 Ⅵ
태양이 눈을 뜰 때까지 정말로 지고한
시간을 기다려왔다… 마왕쟁탈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에 비하면 눈 깜빡할 사이겠지.

온천욕 종료
태양의 곁으로…

혼불 대화
보아라, 이것이 바로 지극한 어둠.

5. 스킨



5.1.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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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 드라이브 스킬 연출은 오벨리스크가 내려와 레이저를 쏘는 것으로, 클레오파트라의 연출과 비슷하다. 다만 클레오파트라의 오벨리스크는 황금빛이 도는 반면 아펩의 것은 녹색에 더 가깝다.
  • 처음 등장했던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때는 공격형 캐릭터였고 이후 이블 체이스와 월드 보스에서도 쭉 공격형 캐릭터로 등장했으나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8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구속형 캐릭이 되자 이블 체이스, 월보에서도 구속형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다.
  • 라그나 브레이크 최종보스, 그리고 월드 보스 중 최초이자 2018년 기준으로 유일무이한 남성형 차일드이기도 하다.

7. 둘러보기






[1] 감전 자체는 라그나 시즌 6 아리아, 시즌 8 클레오파트라가 보스 패턴으로 사용했다.[2] 다만 출혈차일드의 대명사인 주피터의 상위호환은 아닌 것이, 주피터는 방어력을 깎는 디버프 스킬들도 있기 때문이다.[3] 클레오파트라의 사망에 대한 여러 가설 중 가장 유명한 "독사를 이용한 자살"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