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편집(개그콘서트)
1. 소개
다채로운 평범한 상황들을 여러 기법으로 편집해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참신한 웃음을 전하는 개그콘서트의 前 코너.시청자 여러분, 보이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하는 사진이 있습니다. 이 사진을 ○○하게 편집하면 ○○하게 보이죠.이게 바로 악마의 편집입니다. 지금부터 악마의 편집, 함께 보시죠. (송재인의 코너 시작 대사)
마지막에는 송재인이 '''"지금까지 악마의 편집이었습니다."'''라고 하면서 코너가 끝난다.
4월 21일에는 편집되었으며, 5월 5일 1000회 특집 이후 새 코너에 밀리면서 막을 내렸다.
2. 등장인물
2.1. 송재인
진행자. 전 코너 베테랑에서 효과음 담당을 했다고 알려졌기에 이번 코너 연출에 큰 비중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2.2. 송준근
연기자 1.
2.3. 박소라
연기자 2 겸 이 코너의 홍일점.
2.4. 심문규
연기자 3.
2.5. 송준석
연기자 4.
2.6.
연기자 5. 출연자들 중에서는 막내다. 4월 28일 편집.
3. 방영 목록
3.1. 1화(3월 31일)
- 송준근, 심문규, 박소라가 식당에서 만났다.[A]
- 송준석이 게임하다가 심문규 때문에 망했다.[1]
- 박대승이 수돗물을 마시다가 송준근과 눈이 마주쳤다.[B]
- 송준석과 박소라가 놀고 있다.[2]
3.2. 2화(4월 7일)
- 심문규가 가방을 들고 튀다가 송준근과 박대승에게 걸렸다.[A]
- 송준근이 열차에서 자다가 노인 박대승에게 자리를 양보했다.[B]
- 심문규가 박소라, 송준석과 길을 가다가 벌집을 건드렸다.[C]
3.3. 3화(4월 14일)
3.4. 4화(4월 28일)
3.5. 5화(5월 5일)
[A] A B C 두 번째 상황에서는 심문규가 하는 말을 전부 뺐다.[1] 두 번째 상황에서 송준석이 하는 말은 대부분 "죽었잖아"가 되었다.[B] A B 두 번째 상황에서는 송준근과 박대승이 하는 말들이 거꾸로 뒤집혔다.[2] 두 번째 상황에서는 송준석만 나왔다.[C] A B 두 번째 상황에서 음악과 조명이 달라졌다.[3] 두 번째 상황에서 효과음이 달라졌다.[4] 두 번째 상황에서 빨리감기와 함께 음악과 조명이 달라졌다.[5] 두 번째 상황에서는 송준근만 나왔다.[6] 두 번째 상황에서 송준석이 하는 말은 대부분 "짤라버려"가 되었다.[7] 두 번째 상황에서 음악을 틀고 송준석과 심문규가 무속인으로 나왔다.[8] 두 번째 상황에서 일시정지를 하고 초반부만 나왔다.[9] 두 번째 상황에서는 심문규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