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쉘 골드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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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쉘 골드스미스'''
アンシェル・ゴールドスミス
Amshel Goldsmith

'''성우'''
'''일본'''
나카타 조지[1]
'''한국'''
방성준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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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LOOD+의 등장인물.

2. 상세


디바슈발리에 중 첫째이자 골드슈미트의 분가 골드스미스의 수장, 그리고 미군을 포함하여 전세계의 기업들을 지원하는 경제 그룹인 골드스미스 홀딩스의 대표.[2] 초대 조엘 골드슈미트의 조카뻘이자 조수로, 그와 함께 사야와 디바를 발견했다. 디바가 풀려난 날 이후 디바의 슈발리에가 되어 현재까지 함깨했다. 어찌보면 모든 사건의 원흉.
다른 존재로 변신할 수 있으며[3], 실제로 엘리자베스를 죽이고 그녀로 변신해 사야에게 정신적 공격을 가하기도 했다.

3. 작중 행적



하지와 두 번 싸우는데, 처음엔 높은 탑에 꽂힌 뒤 벼락을 맞아서 죽은 줄 알았지만 다시 부활한다. 그리고 디바의 두 딸을 강탈하려고 하지의 오른팔을 박살내는 등 난동을 부리지만 하지에게 사야의 칼로 복부를 찔려 사망한다.
유언은 '''"네 이놈.... 마지막까지..."'''
애니메이션에서 그가 원했던 것은 '디바를 끝까지 관찰하는 일'이었다. 디바가 만들어낸(인류가 멸종하고 익수천지가 된) 세상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와, 그에 대한 디바의 반응을 보고 싶어 했다. 디바에게 애정을 갖고 있긴 하나, 탐구심을 더 우선시한 과학자. 애초 자신 이외의 모든 인간은 자기 손에 놀아나는 갓난 아기라는 사상을 지녔으며 솔로몬을 제외한 다른 슈발리에들도 그에게 있어서 충실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디바가 죽자 디바의 두 아이를 이용해 또 다시 실험을 하려는 집녑을 보였다.
코믹스에서 그가 바랐던 것은 '전 인류의 익수화'. 그것이 디바의 바람이였기 때문. 또한 자신의 바람이기도 했다. 디바와 자신만이 전 세계에서 유일한 인간으로서 남길 원했다. 그리고 애니와는 다르게 탐구심보다 디바에 대한 애정이 더 우선시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넘어 완전히 얀데레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4. 기타


  • 전신 익수화한 형태는 양팔이 비대한것만 빼면 완전히 드래곤에 가까운 형태이며 하지처럼 어깨뼈부분이 날개로 변형, 둔부근육이 꼬리를 형성해서 상황에 따라 길게 늘려 채찍처럼 휘두를 수 있다. 입과 양손바닥에서는 전격파를 발포하며 소설판에서는 그 모습을 디바라는 황금을 지키기위해 용의 모습으로 변한 파브닐에 비유하였다.
  • 그리고리, 알렉세이, 후속소설의 리틀솔로몬과 더불어 본인 이외 다른 인간의 모습으로 의태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디바의 슈발리에인 만큼 그 피를 섭취한다는 설정때문인지 48화의 최후의 결전에서는 오페라하우스에서 사야와 하지의 발을 묶어놓으려고 그녀로 의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 이름의 유래는 로스차일드가의 시조및 그의 장남인 안쉘 마이어 폰 로스차일드.

[1] 미중년 연기가 작렬한다.[2] 이 때문에 슈발리에들의 리더격으로 움직인다. 그러나 네이던은 제어를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3] 다만 섭취한 대상의 혈액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