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왕
원삼국시대 진한 지역에 존속했던 소국중 하나인 실직국의 ?대 국왕이자 마지막 국왕. 자기 나라의 아래쪽에 있는 파조국을 공격하여 합병시켰다고 하며 그 뒤 예국의 침략을 받아 쫒기게 되자 안일왕산(安逸王山)이란 곳에 성을 쌓고 방비를 했다고 하나 직접적인 언급은 없어 산과 산성 명칭 가운데서 어느것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다.
그 후 102년 안일왕은 남쪽의 음즙벌국과 영토 분쟁으로 싸움이 벌어지자 신라에게 중재를 요청했는데 신라는 금관국의 수로왕에게 떠밀어 수로왕은 분쟁 지역을 음즙벌국이 차지하는 것으로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실직국 참조.
한국의 그 후 102년 안일왕은 남쪽의 음즙벌국과 영토 분쟁으로 싸움이 벌어지자 신라에게 중재를 요청했는데 신라는 금관국의 수로왕에게 떠밀어 수로왕은 분쟁 지역을 음즙벌국이 차지하는 것으로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실직국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