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즈(여신전생 시리즈)
[image]
'''アンズー'''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바빌로니아의 성수 안주.
게임에서는 조족 중에서도 보통 흉조로 분류되고 잔 계열(충격)이나 갈 계열(질풍)의 바람 마법을 익힌다.
진 여신전생 4[1] 에는 사람 팔까지 돋아나서 화려한 항아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이 묘하게 바뀌었다.
6화에서 제국군 간부로 등장했다.
'''アンズー'''
1. 개요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바빌로니아의 성수 안주.
게임에서는 조족 중에서도 보통 흉조로 분류되고 잔 계열(충격)이나 갈 계열(질풍)의 바람 마법을 익힌다.
2. 여신전생 시리즈
진 여신전생 4[1] 에는 사람 팔까지 돋아나서 화려한 항아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이 묘하게 바뀌었다.
3. 페르소나 시리즈
3.1. 페르소나 5
- 입수방법 : 레기온(광대) X 현무(절제)
잭 오 랜턴(마법사) X 유룽(태양)
오로바스(법황) X 유니콘(법황)
라케시스(운명) X 안드라스(악마)
헬즈엔젤(사신) X 서큐버스(달)
봉황(법황) X 유니콘(법황)
시키오우지(전차) X 이시스(여법황)
'''나는 안즈.
그대가 가면을 가졌다면 함께 저 끝까지 날아오르리...'''
바빌로니아의 전승에 기록된 사악한 거대 새. 독수리 몸에 사자 머리가 달렸다고 한다. 신들의 왕이 되고 싶다는 사악한 마음을 품고, 주신 엔릴이 몸을 물로 씻고 있는 틈을 타 운명의 서판을 훔쳐냈다.
4. 데빌칠드런 라이트&다크
6화에서 제국군 간부로 등장했다.
[1] 정확히는 Strangy journy 부터 이 디자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