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노프 항공
1. 개요
'''우크라이나의 화물 항공사'''인 안토노프 항공은 우크라이나의 키이브(Kyiv) 북서쪽에 위치한 호스토멜에 본사를 두고 호스토멜 국제공항(IATA 코드는 GML이고, 화물 전용 공항이다)을 허브로 하여 화물 운송업을 하는 화물 항공사이다. 이 항공사가 보유한 모든 기체는 전부 안토노프에서 제조한 기체들이며 그 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인 An-225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An-225를 굴리는 유일한 항공사. 화물 영업은 서방진영 군대의 장갑차,전차 등 중량 화물을 수송해 주며 민간 부문에서도 여객기의 주요 부품이나 기타 옮길 수 있는 물건은 모두 다 옮기는 마당쇠 역할을 하는 중.
인천국제공항에도 온 적이 있다.
2. 기제 운영
평균 기령은 2011년 기준으로 21년이다.
3.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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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74010, A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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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82060, A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