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로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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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배우.
2. 상세
법 관련 일을 하는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2남 1녀 중 셋째이다. 형은 현재 영화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으며, 누나는 공공정책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다.
로우더의 첫 연기는 16살 때 데이비드 헤어가 쓴 연극 사우스 다운즈였다. 이후 연기활동을 이어나가면서 첫 장편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앨런 튜링의 아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이 영화로 로우더는 2015년 런던 영화 비평가 협회 올해의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영화 네이든에서 조연을 맡았다. 2016년에는 영화 Departure로 첫 주연을 맡았다.
2017년에는 제시카 바든과 함께 TV 시리즈인 '''빌어먹을 세상 따위'''에 주인공을 맡으며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넷플릭스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지게 되었다.
3. 출연
3.1. 영화
3.2. 드라마
4. 기타
- 눈썹 모양이 특이하다. 그리고 상당한 동안.
- 이마가 상당히 넓다. 흡사 지미 뉴트론(...)을 연상케 할 정도. 그래서 앞머리로 가리고 다닌다.
-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자기 자신을 배우로만 봐주길 바라서이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