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로 키스킨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그냥 그 때 당시 치이고 치인 위니였지만 Holy Strenth나 Holy Armor 등의 부여마법과 궁합이 꽤 좋았다. 하지만 그것은 그 때 얘기.
키스킨은 당시에는 종류도 적었고 별로 존재감도 없었던 난장이 종족으로 원래 이름은 호빗이었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과 저작권 분쟁이 생길 게 뻔한 일인지라 당시 돈법사에서는 호빗을 그만두고 이 카드의 그림을 그린 Quinton Hoover가 키스킨이란 이름을 붙인다. 링크
그렇게 잊혀지나 싶었으나 먼 훗날 Lorwyn이 나오고 인간이 나오지 않게 되면서 백위니의 중요한 축이 된다. 하지만 2015년 기준으로 기본판을 제외하고는 키스킨은 Lorwyn-Shadowmoor 블록 이후로 등장 안 하고 있다. 로윈 블록의 키스킨들이 기괴한 외모로 인해 초보자들이 싫어했기 때문이라고. 국내에서도 처음 본 사람들이 '참피냐?' 하는 반응을 보이니 말 다했다.
그냥 그 때 당시 치이고 치인 위니였지만 Holy Strenth나 Holy Armor 등의 부여마법과 궁합이 꽤 좋았다. 하지만 그것은 그 때 얘기.
키스킨은 당시에는 종류도 적었고 별로 존재감도 없었던 난장이 종족으로 원래 이름은 호빗이었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과 저작권 분쟁이 생길 게 뻔한 일인지라 당시 돈법사에서는 호빗을 그만두고 이 카드의 그림을 그린 Quinton Hoover가 키스킨이란 이름을 붙인다. 링크
그렇게 잊혀지나 싶었으나 먼 훗날 Lorwyn이 나오고 인간이 나오지 않게 되면서 백위니의 중요한 축이 된다. 하지만 2015년 기준으로 기본판을 제외하고는 키스킨은 Lorwyn-Shadowmoor 블록 이후로 등장 안 하고 있다. 로윈 블록의 키스킨들이 기괴한 외모로 인해 초보자들이 싫어했기 때문이라고. 국내에서도 처음 본 사람들이 '참피냐?' 하는 반응을 보이니 말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