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쥬 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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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 세레나'''
アンジュ・セレーナ
Ange Serena
성우 - 나즈카 카오리
20살 / 키 158cm / 체중 52kg / 3사이즈 89-62-90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의 등장인물.
성도 나오스의 대성당에서 시스터로서 일하고 있는 여성. 치유의 힘을 가졌기에"성녀"로 유명하지만, 성당을 점거한 도적을 퇴치하기 위해서 이능의 힘을 사용해 교회를 파괴해버려 군에 붙잡히고 만다. 처음에는 자신의 힘을 기피하며 비관하지만 루카 밀다 일행의 설득에 의해 동료에 참가하게 된다.
성직자이지만 딱딱한 면은 그다지 없고 겉과 속이 다른 세상 물정이나 처세술에 뛰어난 능숙한 성격. 파티에서는 리카르도 솔다토와 함께 멤버를 정리하는 입장. 조롱 당하는 루카를 도와주거나 에르마나 라르모를 돌봐주거나 교회나 역사 관련에 대하여 설명역도 맡고있다.
성녀로써 떠받들여져 이용된 뒤 신자들에게 배신당한 과거 때문인지 성녀로 불리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전생의 꿈을 꾸기 시작하여 전생자로서 각성한 연령이 비교적 늦었기에 전생과 현세의 구별은 분명히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현세의 자신의 마음을 침식할 정도의 전생의 후회를 생각하게 되어 고뇌하게 된다.
식욕이 왕성하고 장래는 "온천이나 맛있는 와인이 있는 거리에서 한가로이 살고 싶다"라고 말한다. 별로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이리아 아니미나 에르마나에 비해 군살이 있는 것을 신경쓰고 있기때문에 파티에서 그쪽 주제는 금기사항이다.[1] 철이 들었을 무렵 부모님 모두 전염병으로 죽었을 때 나오스로 가 나오스에서 자랐다. 나이 차가 있는 오빠가 있지만 종군 목사로서 지금도 전지를 전전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만나지 않았는 듯. 알베르 그란디오자가 호의를 품고있으며 앙쥬도 그런 알베르를 싫어하지 않는 듯 하다.
천술의 속성은 "빛", 성녀로 불렸던 탓일까 회복, 보조계열의 술이 파티에서 제일 많다. 무기는 단검. 적으로부터 아이템을 훔치는 기술 "로버 아이템"을 사용하지만 본인은 '''"기부"'''라고 우기고 있다.[2] 공격 횟수가 많아, 콤보를 벌 때 유리한 캐릭터이다. 이동이 굉장히 느리지만 스토리 후반부에 경험치를 쌓아 스타일을 개조해서 스파다보다도 빠르게 달리게 만들 수도 있다.(...)
성녀이고 파티내의 양심, 지식인이지만 스토리 내내 다이어트와 뱃살로 고통받는 캐릭터(...). 단 것이나 음식 앞에서 폭주하고 자신의 체중을 놀리는 에르마나를 단죄하는 등 테일즈캐릭터답게 깨는 모습이 있다. 파티의 다른 여성진 3명이 전부 뱃살을 훤히 드러내고 있는 디자인인데 반해, 이 캐릭터 혼자만 칭칭 동여맨 복장이라 이 네타 관련으로도 스킷이 있다. [3]
전생인 오리피엘이 개를 무서워한 것을 물려받아 케로베로스나 시안 앞에서는 얼어붙어버리기도. 다행히도 전투 중에까지 이 설정이 발휘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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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Vita 판 엔딩에서 머리를 푼 모습이 나온다.
크로스 오버물인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에서는 애드 리비텀 길드의 리더를 맡았는데, 중임을 맡아서 인지, 아니면 슈퍼로봇대전 MX의 아쿠아 켄트룸처럼 주변의 연령대가 낮은 탓인지는 몰라도, 거의 왕언니 수준이 되어버렸다. 갈 곳이 없어진 마을 사람들을 꾀어 마을 구축을 돕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노센트 때의 설교도 죽지 않아서 RM3의 주인공에게 시전하여 주인공을 떡실신 시킨다
성우 - 스기타 토모카즈
인간이라면 30대 후반의 나이. 앙쥬의 전생이며 앙쥬와는 달리 남성이다. 라티오의 참모이며 천공신 힘멜의 교육담당이였다. 라티오 측에 속하면서도 아스라의 사상에 공감하여 센서스와 은밀하게 동맹을 맺는다. 개에 약한데 이것이 앙쥬에게도 이어진 탓인지 앙쥬또한 개에 약하다.
라티오에 유폐되었던 힘멜을 구출하지 못하고 죽게 만들어버린 그 후회와 죄의식을 현세로 미룬다. Vita판에서는 힘멜을 도우러 돌아왔을 때에는 교수로 처형된 사체만이 남아 있었기에 분노에 몸을 맡겨 라티오의 원로원을 죽이고 힘멜을 도울 수 없었던 후회를 계속 가지면서 천상계의 소멸로 죽음을 맞이했다.
현세인 앙쥬도 힘멜을 도울 수 없었던 것이 자신의 죄라고 생각하여 힘멜의 전생자인 알베르 그란디오자의 행동을 멈추려고 하는 루카 일행을 향해 무기를 들이밀며 싸웠다. 그 다음은 자신의 본심을 알베르에 털어 놓고 설득하여 무사히 파티에 복귀한다. 앙쥬는 힘멜을 제외하면 전세와 후세를 뚜렷하게 구분하고 있지만 오리피엘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사이가 좋다.
무지하게 진지하고 멋진 캐릭터지만 성우가 스기타라서 피식 웃을만한 장면도 있다. [4]
'''앙쥬 세레나'''
アンジュ・セレーナ
Ange Serena
성우 - 나즈카 카오리
20살 / 키 158cm / 체중 52kg / 3사이즈 89-62-90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의 등장인물.
성도 나오스의 대성당에서 시스터로서 일하고 있는 여성. 치유의 힘을 가졌기에"성녀"로 유명하지만, 성당을 점거한 도적을 퇴치하기 위해서 이능의 힘을 사용해 교회를 파괴해버려 군에 붙잡히고 만다. 처음에는 자신의 힘을 기피하며 비관하지만 루카 밀다 일행의 설득에 의해 동료에 참가하게 된다.
성직자이지만 딱딱한 면은 그다지 없고 겉과 속이 다른 세상 물정이나 처세술에 뛰어난 능숙한 성격. 파티에서는 리카르도 솔다토와 함께 멤버를 정리하는 입장. 조롱 당하는 루카를 도와주거나 에르마나 라르모를 돌봐주거나 교회나 역사 관련에 대하여 설명역도 맡고있다.
성녀로써 떠받들여져 이용된 뒤 신자들에게 배신당한 과거 때문인지 성녀로 불리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전생의 꿈을 꾸기 시작하여 전생자로서 각성한 연령이 비교적 늦었기에 전생과 현세의 구별은 분명히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현세의 자신의 마음을 침식할 정도의 전생의 후회를 생각하게 되어 고뇌하게 된다.
식욕이 왕성하고 장래는 "온천이나 맛있는 와인이 있는 거리에서 한가로이 살고 싶다"라고 말한다. 별로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이리아 아니미나 에르마나에 비해 군살이 있는 것을 신경쓰고 있기때문에 파티에서 그쪽 주제는 금기사항이다.[1] 철이 들었을 무렵 부모님 모두 전염병으로 죽었을 때 나오스로 가 나오스에서 자랐다. 나이 차가 있는 오빠가 있지만 종군 목사로서 지금도 전지를 전전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만나지 않았는 듯. 알베르 그란디오자가 호의를 품고있으며 앙쥬도 그런 알베르를 싫어하지 않는 듯 하다.
천술의 속성은 "빛", 성녀로 불렸던 탓일까 회복, 보조계열의 술이 파티에서 제일 많다. 무기는 단검. 적으로부터 아이템을 훔치는 기술 "로버 아이템"을 사용하지만 본인은 '''"기부"'''라고 우기고 있다.[2] 공격 횟수가 많아, 콤보를 벌 때 유리한 캐릭터이다. 이동이 굉장히 느리지만 스토리 후반부에 경험치를 쌓아 스타일을 개조해서 스파다보다도 빠르게 달리게 만들 수도 있다.(...)
성녀이고 파티내의 양심, 지식인이지만 스토리 내내 다이어트와 뱃살로 고통받는 캐릭터(...). 단 것이나 음식 앞에서 폭주하고 자신의 체중을 놀리는 에르마나를 단죄하는 등 테일즈캐릭터답게 깨는 모습이 있다. 파티의 다른 여성진 3명이 전부 뱃살을 훤히 드러내고 있는 디자인인데 반해, 이 캐릭터 혼자만 칭칭 동여맨 복장이라 이 네타 관련으로도 스킷이 있다. [3]
전생인 오리피엘이 개를 무서워한 것을 물려받아 케로베로스나 시안 앞에서는 얼어붙어버리기도. 다행히도 전투 중에까지 이 설정이 발휘되지는 않았다.
[image]
여담이지만 Vita 판 엔딩에서 머리를 푼 모습이 나온다.
크로스 오버물인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에서는 애드 리비텀 길드의 리더를 맡았는데, 중임을 맡아서 인지, 아니면 슈퍼로봇대전 MX의 아쿠아 켄트룸처럼 주변의 연령대가 낮은 탓인지는 몰라도, 거의 왕언니 수준이 되어버렸다. 갈 곳이 없어진 마을 사람들을 꾀어 마을 구축을 돕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노센트 때의 설교도 죽지 않아서 RM3의 주인공에게 시전하여 주인공을 떡실신 시킨다
1. 오리피엘
성우 - 스기타 토모카즈
인간이라면 30대 후반의 나이. 앙쥬의 전생이며 앙쥬와는 달리 남성이다. 라티오의 참모이며 천공신 힘멜의 교육담당이였다. 라티오 측에 속하면서도 아스라의 사상에 공감하여 센서스와 은밀하게 동맹을 맺는다. 개에 약한데 이것이 앙쥬에게도 이어진 탓인지 앙쥬또한 개에 약하다.
라티오에 유폐되었던 힘멜을 구출하지 못하고 죽게 만들어버린 그 후회와 죄의식을 현세로 미룬다. Vita판에서는 힘멜을 도우러 돌아왔을 때에는 교수로 처형된 사체만이 남아 있었기에 분노에 몸을 맡겨 라티오의 원로원을 죽이고 힘멜을 도울 수 없었던 후회를 계속 가지면서 천상계의 소멸로 죽음을 맞이했다.
현세인 앙쥬도 힘멜을 도울 수 없었던 것이 자신의 죄라고 생각하여 힘멜의 전생자인 알베르 그란디오자의 행동을 멈추려고 하는 루카 일행을 향해 무기를 들이밀며 싸웠다. 그 다음은 자신의 본심을 알베르에 털어 놓고 설득하여 무사히 파티에 복귀한다. 앙쥬는 힘멜을 제외하면 전세와 후세를 뚜렷하게 구분하고 있지만 오리피엘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사이가 좋다.
무지하게 진지하고 멋진 캐릭터지만 성우가 스기타라서 피식 웃을만한 장면도 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