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터로이드 코스터

 

'''소닉 컬러즈의 스테이지'''
스위트 마운틴
스타라이트 카니발

플래닛 위스프
아쿠아리움 파크
'''애스터로이드 코스터'''

터미널 벨로시티
[image]
'''アステロイドコースター/Asteroid Coaster'''
1. 개요
2. Wii
2.1. ACT 1
2.2. ACT 2
2.3. ACT 3
2.4. ACT 4
2.5. ACT 5
2.6. ACT 6
2.7. Boss : Frigate Skullian (アステロイドスペースクラフト)
3. DS
3.1. ACT 1
3.2. ACT 2
3.3. BOSS : Frigate Skullian(スカルン)


1. 개요


소닉 컬러즈의 스테이지. 스위트 마운틴/스타라이트 카니발을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어지럽게 늘어서 있는 소행성들과 작은 인조 행성들 사이를 관통하는 제트코스터 트랙이 인상적인 스테이지.

2. Wii


ACT 1부터 제트 코스터를 타고 시작하는데, 제정신으로 만든 건 아닌지 중간 중간 다른 트랙으로 건너타지 않으면 '''끊어진 트랙으로 직행'''해서 우주공간으로 떨어져 사망. 사실 그 이전에 제트코스터에서 점프도 할 수 있는 걸 보면 안전장치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다.(…) 어쨌든 제트 코스터 액션은 상당히 시원시원해서 플레이가 꽤 재미있다.
스테이지 난이도가 총 7개 스테이지 중 '''최상'''으로, 제트코스터 액션에서 소행성 사이를 지나다니는 구간은 타이밍 놓치면 바로 우주공간으로 방출된다.(…) 거대 소행성 위에 세워진 기지들은 중력이 역전되는 등, 트리키한 조작을 필요로 하며, 소닉이 지나가면 소닉 언리쉬드에그맨랜드 스테이지에서 나왔던 거대한 기둥이 이곳에서도 솟아나와 바로바로 '''우주 직행 코스'''를 밟게 해주는 함정이 상당히 많다.(…) 이 부분은 빠르게 지나다닐 수도 없어서 약간 게임 진행을 느려지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이벤트와 함께 소행성 기지 내부에 모여있는 다크 위스프들을 볼 수 있다.
사용 가능한 컬러 파워는 시안 레이저, 핑크 스파이크, 블루 큐브, 퍼플 프렌지.

2.1. ACT 1



2.2. ACT 2



2.3. ACT 3



2.4. ACT 4



2.5. ACT 5



2.6. ACT 6



2.7. Boss : Frigate Skullian (アステロイドスペースクラフト)


[image]
스타라이트 카니발의 보스인 프리깃 오르컨과 유사한 메카. 프리깃 오르컨처럼 머신건을 쏘거나 철구를 바닥에 깐다. 다만 2D 구간에서는 프리깃 오어컨과 달리 소닉의 바로 위에서 소닉의 앞 뒤로 탄을 여러 발 쏜다.
처치 방법도 거의 같으나, 스컬리언이 떨어뜨리는 컨테이너에서는 오렌지 위스프가 나온다. 2D 구간에서 스컬리언 밑으로 이동한 다음 오렌지 로켓을 두 번 직격시키면 내구도가 거의 남아나지 않는다.

3. DS


DS버전 역시 마찬가지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 Wii 버전과는 다르게 우주 공간이라는 느낌이 별로 나지 않는다. 그리고 아쿠아리움 파크와 플래닛 위스프를 클리어 해야 해금된다. 롤러코스터나 쫓아오는 공룡 머리뼈같은 함정이 많다. 머리뼈는 특정 트랙마다 쩍쩍거리며 쫓아오는데 잡히면 '''즉사'''니 주의. 대신 위력을 최대한 올린 바이올렛 보이드를 사용하면 반대로 소닉이 머리뼈를 먹어버린다.
사용 가능한 컬러 파워는 시안 레이저, 바이올렛 보이드.

3.1. ACT 1


초반부는 그다지 힘들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첫 머리뼈를 지난 후로는 약간 어려워지는데, 어떤 구간은 돌덩이가 떨어진다. 아무래도 운석이라는 의미를 살리기 위함인 것 같다. 두 번째 머리뼈 구간에서는 바이올렛 위스프를 입수하는데, 보이드를 사용하고 그냥 올라가면 루트따라 갈 길 가는 머리뼈를 볼 수 있다.(...)

3.2. ACT 2


이번엔 처음부터 코스터를 탄다. 그러나 코스터는 느리기만 하므로 그냥 건너 뛰는게 나을 지도 모른다. 여기서도 어김 없이 머리뼈가 나오는데, 연속으로 나오는 구간이 많다. 부스트를 잘 이용해서 피하자. 후반에는 코스터에 타서 머리뼈를 피하는 구간도 있다. 코스터 안의 세 칸을 넘나들며 피하면 된다.

3.3. BOSS : Frigate Skullian(スカルン)


스컬리언은 오르컨과 다르게 화물은 떨어뜨리지 않고 바이올렛 보이드처럼 운석을 기계 팔에 흡수해 그 팔로 내려친다. 친 후에 빈틈이 있는 팔을 부스트로 타격하면 바이올렛 위스프를 입수함과 동시에 그 팔로 뒤에 매달린 화물을 쳐서 떨어뜨린다. 참고로 그 화물이 떨어지면 화물에서 링이 나온다. 사실 이 보스는 보이드를 이용하면 거의 이벤트 수준인데, 그 이유는 보이드로 스컬리언에게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페이즈에서는 아래로 내려와 레이저를 쏜다. 빈틈이 별로 없으니 주의할 것. 오르컨은 로켓으로 마무리 지어도 아무 효과가 없지만, 스컬리언은 보이드로 마무리 지으면 윗껍질이 벗겨지면서 Wii의 2페이즈 모습을 띄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된 스컬리언을 남은 화물과 껍질과 함께 흡수한다. 참고로 스컬리언은 사실 그냥 처리할 수도 있는데, 이건 그냥 폭발하고 끝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