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론 발칸

 


1. 개요
2. 성격 및 특징
2.1. 사용기술
3. 작중 행적
3.1.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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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마 컬러는 빨강으로 소방차 모티브 로봇이다. 마인드 코어가 없던 시절의 명칭은 '태풍 2호'.
진지한 소방관 정신과 안전제일, 위기 시 달려오는 여러가지 구조랑 관련된 특징이 있다. 말투는 평범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위험"'''이라고 자주 말한다. 이 때는 눈 자체가 경광등 기믹. 차량 상태로는 모든 램프가 해당. 2기 7화부터는 유독 우수리를 많이 챙겨준다. 참고로 물을 사용하니 만큼 물에 대칭되는 을 사용하는 베타와도 제법 엮일뻔했지만 실제로 작중에서 깊이 엮이는 부분은 없었다. 차종은 로젠바우어 판터 소방차(6륜 사양).[1]
마그마식스 합체 때는 몸통과 머리를 담당한다.

2. 성격 및 특징


진지한 소방관 정신과 안전제일, 위기 시 달려오는 여러가지 구조랑 관련된 특징이 있다. 말투 특징은 없지만 '''"위험"'''이라고 자주 말한다. 이 때는 눈 자체가 경광등 기믹. 차량 상태로는 모든 램프가 해당. 참고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다른 태풍팀 애슬론들과 다르게 '''유일하게 구조에 해당되는 기술이 있다!!!'''피구에서는 애슬론 챔피언을 제외하면 '''가장 파워가 강한 애슬론이다''' 을 다루며, 기술 앞부분에는 전부 아쿠아가 붙여져 있다.참고로 건 형태의 아쿠아 캐논과 손에 있는 아쿠아 캐논이 따로따로 장비하고 있다.[2]

2.1. 사용기술


  • 아쿠아 제트: 발칸의 주력 기술 건 형태의 아쿠아 캐논에서 물을 발사한다. 화재진압에는 유용한 구조용 기술이고 싸울때는 아쿠아 캐논의 강한 수압으로 적의 공격을 막는 방어 기술.[3]

  • 아쿠아 캐논 볼: 발칸의 또다른 주력 기술로 손에 있는 아쿠아 캐논의 소방차의 강한 수압을 이용해 발사하는 마구기술. 공격 할수 있는지는 불명. [4]
  • 아쿠아 폴: 물을 발사하는 기술. 아쿠아 캐논볼과는 달리 물을 계속 발사하여 공을 강하게 밀어친다.
이론적으로 전부 공격을 할 수 있는 기술들이지만 실제로 공격에 쓴 적은 없으며, 발칸은 전투 시 순수 파워로 적을 밀어붙인다.

3. 작중 행적



3.1. 2기


  • 7화: 우수리와 악당을 조사한다. 그러다가 동서고가로에서 사고를 막는다. 그리고 떨어져 죽을 뻔한 우수리를 구해준다.
  • 10화: 수리가 납치되어 백원만, 대일과 배개를 데리고 수리를 구하러 간다. 그리고 도긴&개긴을 체포한다.
  • 13화: 수리와 함께 룰라바이의 아지트에 잠입하여 꿈방송 송출장치[5]를 끈 다음 다시 전장으로 가 록키와 토네이도를 풀어준 후 마그마식스로 합체하여 마무리를 짓는다.

[1] 카봇 다이어도 이것과 비슷한 모델이다. 다이어는 8X8 사양.[2] 출력은 건 형태의 아쿠아 캐논이 더 강하지만 피구 대회에서는 쓰지 못하니까 손에 있는 아쿠아 캐논이 따로 장비되어 있는 거 같다. 출력은 앞에 서술한 것처럼 건 형태의 아쿠아 캐논보다 약하다. 그래서 인지 피구 대회에서는 손에 있는 아쿠아 캐논만 쓰고 평상시에는 건 형태의 아쿠아 캐논만 쓴다.[3] 이 기술로 도긴&개긴의 미사일을 막으면서 오히려 수압을 이용해 그대로 미사일을 되돌려 주면서 반격했다.[4] 원래부터 사용했던 간판 기술로 원래 이름은 "캐논 볼"[5] 일명 "맴돌안테나"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