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짱닷컴
1. 소개
2012년에 개설된 '''스마트폰 앱 공유''' 사이트.
처음 개설했을 때에는 관리자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올리는 방식이었으나 , 이후 사이트 이용자도 앱을 올릴 수 있게 바뀌었다. 한동안 비회원제로 운영하다 이용자들의 요구에 의해 회원제로 바뀌었으며, 다운로드는 비회원도 받을 수 있으나 업로드는 회원만 할 수 있게 바뀌었다. 다수의 문제로 워닝으로 막혀버려 주소를 바꾸는 사태가 일어난 후엔 , 일부 게시판 삭제와 유저들이 직접 공유하고, 관리자는 앱 소개 형식의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비회원 유저는 다운로드를 받을 수 없게 바뀌었다.
2015년 10월 30일경 게임개발자연대가 앱짱닷컴에서 저작권법 위반을 방조하고 있다고 하여 공동대응에 나서자 공유게시판과 치트게시판을 폐쇄하였다. 관련기사
2. 기능
2.1. 게시판
게시판은 주로 일상글을 올리거나 , 자료를 공유 , 요청 하거나 질문 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애니메이션 게시판 같은 경우 애니메이션에 관한 글을 올릴수 있지만, 가끔씩 캐릭터를 가지고 싸우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커뮤니티 같은 게시판은 보통 일상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1] 일부 작성이 불가능한 게시판들도 존재하며 ,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게시판들도 존재한다. 추천을 받으면 게시판별로 설정된 포인트가 작성자에게 주어진다. 비추천을 받으면 게시판별로 설정된 포인트가 작성자의 포인트에서 삭감된다. 추천을 많이 받으면 , 게시판 상위에 노출되는 인기게시글에 등재하고 , 인기게시글 게시판으로 글이 복사되어 올라간다.'''앱짱닷컴''' 의 게시판 목록은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1.1. 게시판지기
일종의 부관리자로 앱짱닷컴을 이용하는 유저들중 운영자가 직접 선택하여 선발한 유저들을 말한다. 게시판 관리를 하며, 규제 정책에 어긋나는 글이 있으면 블라인드 처리를 하는 일을 맡고 있다. 게시판지기를 위한 게시판도 따로 존재하며 , 게시판지기들은 해당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글을 블라인드 처리한다. 본인이 관리하는 게시판에서 추천, 비추천을 한 회원 목록을 보고, 파일을 내려받을 때 포인트 삭감이 되지 않는 혜택과 앱짱 채팅방에서 색상 채팅을 할수 있는 권한등이 주어진다.
2.1.1.1. 비판
읽기 전에 친목질문서 참고 바람.
기존 유저들중에서 뽑은 것이기 때문에 친목질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어디까지나 게시판지기는 규정에 어긴 글을 삭제하는 역할을 맡은것이지만 마치 자신이 부관리자가 된 마냥 회원들을 통제하려하려는 완장질을 한다는 등의 비판점도 있다. 또한 규제를 주는 것이 매우 주관적이여서, 비슷한 글을 올려도 어떠한 글은 블라인드를 걸리고, 어떠한 글은 그냥 넘어가는등 너무 줏대 없이 제재를 한다. 심지어 A라는 게시판지기가 댓글을 단 게시물을 다른 B라는 게시판지기가 블라인드를 거는 경우도 있다. 이경우 둘 중 한 게시판지기는 규제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게지들의 판단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애매하게 규제를 어길경우 반응에 따라 블라인드를 하는 경우가 있다. 댓글에서 호응이 좋고, 뭐라하는 댓글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지만 댓글에 누군가 한사람이 지적을 하면 블라인드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인다. 객관적인 판단으로 게시물을 규제해야하는 직책임에도 주관적인 판단으로 제재를 하는점이 상당히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규제를 어기지 않은 글이라 하더라도 반응이 안좋으면 제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반응이 안좋으면 제재를 할 수도 있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앱짱이라는 사이트 자체가 친목질이 매우 심해 반응은 레벨이나 인지도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나는데 게지또한 그러한 모습을 보이니 자질이 떨어진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게시판지기들끼리 서로 시간협의도 안하는지 안보일때는 아무도 안보이고, 보일때는 전부 보이는등 그로 인해 특정 시간대에는 규제를 어긴글이 올라와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며, 또한 규제를 어긴 글이 뒤로 넘어갈 경우 그 글은 99%의 확률로 생존한다(...)[2] 특히, 자유게시판의 경우 관리자를 따로 뽑은 것이 아니라 할일이 없어진 공유게시판지기를 자유게시판지기로 뽑은 것이기 때문에 일반유저들보다도 게시판 이용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게시판의 상황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결국 게시판지기도 한때 일개유저에 불과했고, 지원으로 뽑혀서 관리자가 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규칙에대해 자세히 모르며, 특히 관리자중 미성년자가 절대다수라 친목질 및 관리미숙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큰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크다.
결국, 게시판지기를 투표를 통하여 새로 뽑기로 하고, 두달마다 재선거를 하기로 바뀌었다. 이렇게만 보면 잘 된 것 같지만...훼이크다 이 XX들아 기존 게지들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충공깽스러운 정책을 발표하였다. 한 유저가 문제가 있는 게지에 대해 지적하자 마치 본인이 욕을 먹는냥 운영자본인이 엄청나게 쉴드를 쳐주며 게지를 감싸고, 다른 유저가 이에 동조하자 친목질을 하냐며 비꼬는 행동을 보이는등[3] 정상적인 커뮤니티사이트를 모방하는 사이트의 운영자라면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는중이다.
문제의 게지에 대한 완벽한 증거를 보이자 잠수를 탄건 덤.
현재 문제의 게지는 게지에서 내려갔고 현 게지들은 딱히 문제점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군대 간 전 애니게지가 몇몇 회원들과 카톡아이디를 주고 받은 사이라는 말이 있는걸 보아 결국 고인물 신세. 그리고 2017년 2분기 게지부터 친목질 성향이 심히 드러나서 제 2의 친목질 사태가 일어날 조짐이 있을 수도 있다.
2.2. 채팅방
회원들이 많아지자 카카오톡이나 라인을 이용하여 외부채팅방을 만드는 유저들이 많이 생겼는데, 처음에는 가만히 놔두었지만 이후 외부채팅방에서 추천조작등의 여론 조작의 행태가 나타나자 급히 외부채팅방 홍보를 규제하고 새로 채팅방을 만들었다.
채팅방에서는 친목이 허용되며,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친목이 허용되기 때문에 형동생하는 모습도 자주보이며 이를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친목이 공식적으로 허용된 장소이기 때문에 딱히 제재할 방법은 없다.
채팅방에는 채팅방관리자가 따로 존재하며, 채팅을 못하게하는 벙어리나 아예 접속을 못하게 하는 밴, 관리자만 채팅을 할 수 있게하는 얼리기, 채팅기록을 지우는 지우개 기능, 색상글 사용등을 할 수 있다. 문제점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채팅방의 경우 규제와 관련된 공지가 없어 주관적으로 제재를 하며 특히 장난형식으로 벙어리나 밴을 하는 경우도 있어 문제가 나타나기도 한다. 그나마도 요즘은 관리자들이 접속을 잘 안해 제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3. MY
앱짱닷컴의 회원들이 기본적으로 이용 가능한 일종의 미니홈피 의 역할을 한다.접속 방법은 http://appzzang.ca/회원아이디@
이곳의 본래취지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같이 자신에 관한 글을 올리거나 이곳에서 친목질을 하라고 만든 것 같지만 이곳의 글은 제재를 받지 않는다 라는 특성 때문에 현재는 19금/소설 불법 공유 게시글이 남발하고 있다.(...)
2.3.1. 문제점
MY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들에 의해 관리를 받지 않는다. 딱하나 제재를 받는 것은 사설채팅방 모집으로 그 외에는 전혀 관여를 안하는데 그것때문에 현재 MY에서는 불법크랙프로그램과 19금 자료들이 판을치고 있는 상황이다. 19금 자료의 경우 보호수단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MY의 주인이 허락한 사람이면 다 볼 수 있는데, 기껏해야 레벨제한밖에 안걸고 아무나 다 받아줘 미성년자들이 음란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다른 게시판과 달리 제재를 전혀 안하기 때문에 말그대로 야동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불법 크랙어플 또한 MY를 통해 공유중에 있다. 불법 크랙어플 공유 MY는 홍보가 불가능하다지만 음란물 공유 MY의 경우 홍보가 가능하며 특히, 그러한 홍보글을 올릴경우 그 누구도 지적하지 않고 오히려 추천을 주는등 정상적인 사이트라면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2.4. 포인트 게임
앱짱닷컴 내에서 포인트를 얻기 위한 웹게임이다.
2.4.1. 가위바위보
일종의 도박이다 (...)
고정 , 단일 , 랜덤 의 게임모드가 있으며 , 적은 양으로 많은 양의 포인트를 얻기 위한 회원들의 발길이 많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 이런 꼼수 쓰려다 몇십 포인트를 잃고 나와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 왠만하면 비추천하는 포인트 게임이다. 하단에 오늘의 행운왕 목록과 불행왕 목록도 표시된다. 포인트를 벌때에는 고정보단 랜덤이 더 벌기좋다!
2.4.2. 타자 게임
타자를 치면 1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점수를 갱신하면 2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2,000타 이상은 기본 포인트만 지급된다. 하루에 총 20번의 게임이 가능해, 가위바위보 게임보다 훨씬 더 낫다. 타자 게임에 나오는 말들은 사실 앱짱 운영자가 하고싶은말 이라는 소리도 있다.
2.4.3. 앱짱 로또
일반적인 로또랑 마찬가지로 번호를 골라 맞추면 포인트를 얻어가는 게임이다. 로또와 마찬가지로 1주일에 한번 발표를 하며, 1주일간 팔린 로또의 양(포인트)만큼 배당금이 증가한다.
3. 문제점
- 보통 다운로드에 이용되는 포인트를 모으기 위한 신규회원의 추천 구걸이 많았으나 [4] 기부게시판이 생기면서 그쪽으로 많이 옮겨갔다.
- 성향을 하나로 잡기 힘든점이 있는데, 비슷한 글을 써도 어떤글은 추천폭탄을 받고, 어떤 글은 비추폭탄을 받는다. 레벨이나 활동일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5]
- 물타기가 매우 심하다. 한가지 사건이 생기면 계속해서 그 사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 게시물에 대한 반응이 첫댓글에서 정해진다. 무슨 뜻이냐면 어떤 게시물의 첫댓글이 호의적이면 그 게시물은 계속 호의적인 댓글만 주로 달리고, 첫댓글이 부정적이면 부정적인 댓글이 주로 달린다. 위의 물타기가 심한 성향과 비슷하며, 첫댓글 작성자의 레벨이 높을수록 더 심해진다.
- 외부채팅방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 외부채팅방에서 활동 하는게 밝혀지면 거의 매장 당하는 수준으로 비난을 받는다.
3.1. 저작권 보호 의식이 없는 운영자와 회원들
불법으로 자료를 공유한다는 것이 상당한 문제점이다. 특히나 이용 회원들의 저작권 인식 수준은 매우 낮은데, 저작권 보호 요청 목록이 있어도 지킬 생각을 안하며, 오히려 보호 목록이 있다는 것에 불만을 삼기도 한다. 또한 일부 회원들은 원저작자가 나타나 게시물을 내려달라고 해도 내리기는 커녕 오히려 현질 유도를 하지 말라는 등 제작자를 조롱하는 회원들도 있다. 운영자 또한 저작권 보호 요청 목록에 있는 작품을 옛날에 올렸다고 삭제를 안하고 그냥 공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이트가 막히고 있지만 전혀 불법 공유를 관둘 생각이 없다.
결국 이러한 문제가 겹쳐 게임개발자연대에서 공동대응에 나서게 되었고, 일부 유료 앱의 경우 정품 인증 진행 시 대놓고 해당 사이트를 언급하면서 불법으로 다운받은 경우 특히 가중처벌하겠다는 경고문이 들어가 있을 정도이다. 그제서야 부랴부랴 치트게시판과 공유게시판을 없앴지만 여전히 운영자는 어플리케이션을 공유하고 있는 중이다. 정말 저작권 의식이라는게 존재하는지 의문.
2016년 1월, 운영자의 공유도 끝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유저들끼리의 공유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MY에서 불법크랙어플리케이션이 계속해서 유포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소설 및 영화도 유포 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게시판에서는 대놓고 애니메이션 토렌트가 유포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점을 지적하는 유저가 단 한 명도 없으며, 오히려 애니메이션 및 소설을 유포하는 회원들은 다른 일반 회원들한테 인기가 많아 추종받고 있다는 점이다.
조아라 등 여러 소설들이 개인공유가 이루어지고있다. 이 일로 조아라 회원 몇몇이 저작권 신고를 하고 고소를 준비 중이었다.
3.2. 과도한 친목질
불법 사이트인 점을 빼고 사이트 내적으로 들어가더라도 문제점이 많다. 특히 이중에서 친목질이 가장 문제가 되는데,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애초에 사이트 자체가 불법 공유사이트라서 딱히 커뮤니티 게시판에 주제가 없는데 이로 인해 친목질 말고는 할 게 없어서 친목질이 심하게 일어나는 편이다.거기다가 운영자 또한 친목질을 제재하기는 커녕 현재는 없어졌지만 오랜기간 동안 친목은 죄악이 아니라는 공지까지 올려 놓아 친목을 장려하였다. '''심지어 운영자 본인도 친목질을 한다.''' 비록 실현은 안했다지만 남들이 다 볼 수 있는 자유게시판에서 게시판지기도 아닌 한 고레벨 유저와 규정을 정하는듯한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기도 하였으며, 심지어 일부유저와는 카카오톡을 통해 대화를 주고받기도 한다. 또한 사이트에서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게시판지기전용 게시판에서 농담따먹기나 자기가 아프다는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저들간에 닉네임을 부르며 인사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누구의 생일이여서 축하한다는 등 평범하게 넷상에서만 보고 지내는 사이라면 절대 알 수 없는 정보까지 서로 알아가며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려 서로 친목질을 해댄다.
그나마 이제는 제목에 특정회원을 지칭하는 것은 금지 되었지만 이마저도 이유가 친목질 방지가 아니라 저격 방지용이고, 제목에만 닉네임을 언급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경우에도 닉네임 언급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신규유저들이 들어와도 금방 빠져나가며 친목질에 적응하는 회원만 남게되어 또 다시 친목질을 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하다하다 게시판지기까지 친목질을 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을이 경악과 분노를 하였고, 결국 운영자가 나서 저격용 닉언급은 허용하고 친목용 닉언급은 불허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사실 기존에도 암묵적으로 본문에 닉네임을 안쓰고 있어서 친목질이 완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3.3. 심각한 렙차별과 네임드화
게시판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만든 포인트제도 덕분에 강제로 뉴비와 올드비가 나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렙차별이 많이 일어나는 편이다. 같은 낚시글을 올려도 고레벨의 유저가 올리면 웃고 넘어가지만 저레벨의 유저가 올리면 비추폭탄을 받으며, 고레벨 유저의 의견이라면 쉽게 따라가는 경향을 보인다. 저레벨 유저가 이런점을 지적하면 무시하고 넘어가며, 고레벨 유저가 이러한 현상을 지적해야지 그나마 듣는척이라도 하지만 사실 달라지는 것은 없다. 네임드화도 매우 심하여 불법공유를 일삼는 고레벨 유저의 경우는 특히 더 인기가 많은데 그런 유저의 실수는 웬만해서는 그냥 넘어가고, 뻘글도 그냥 추천을 주어 인기게시판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3.4.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운영
운영자가 사이트 운영을 굉장히 독단적으로 하는데, 기본적으로 그 어떤 규정도 절대 회원들과 상의를 해서 만들지 않는다. 게시판 또한 자기 마음대로 만들며, 그나마 애니메이션 게시판은 투표로 정해졋지만 이후 은꼴사 게시판 같이 회원 절대다수가 반대하는 게시판을 아무말 없이 만들었으며, 돈이 된다는 이유로 계속 유지시키고 있다. 주 이용자층이 학생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돈이 된다는 이유로 19금에 대한 규제를 거의 하지 않는 편이며, 오히려 리뷰게시판에서는 AV리뷰를 가능하게 하는 등 돈이 된다면 그 어떤 짓도 하고, 심지어 성인사이트 광고까지 버젓이 했었다.
또한 이러한 운영자를 저격하는 행위는 일체 금지되며, 심지어 운영자가 한달에 얼마를 버는지에 대한 추측글도 작성이 불가능하며, 작성시 바로 삭제가 된다. 그나마 운영자 저격은 원칙적으로는 금지지만 한다고 해도 별 불이익은 없는데, 한달 수입 추측글은 선동이라면서 바로 삭제 대상이 된다. [6]
거기다가 독단적으로 뽑앗던 게시판지기가 문제를 너무 많이 일으키자 투표로 뽑게 되었는데, 이 게시판지기 후보들을 또다시 독단적으로 뽑았다. 덕분에 몇몇 회원들은 이유도 모른채로 게시판지기후보에서 떨어졌는데, 운영자 말로는 지원 당시 자기소개가 부실해서 떨어트렸다고 했지만 후보모집 공지사항 그 어디에도 자기소개도 후보선출에 방영한다는 말이 없었으며, 부실한 자기소개기준도 없어 논란을 낳고 있다. 결국 사흘만에 일부 후보의 변동을 가진채 재투표를 실시했지만 여전히 후보를 이렇게 뽑은 이유는 밝히지 않고 있다.
또한 운영이 매우 폐쇄적인데, 게시판지기전용게시판이 비공개로 운영중이다. 비공개로 운영중인 게시판에서는 규정등을 상의하기도 하는데, 덕분에 일반 유저는 규정 상의에서 상당히 소외되고 있다는 점이 있다.[7] 또한 채팅방관리자나 기존게시판에 새게시판지기를 뽑을때도 회원들의 상의나 하다못해 예고도 없이 불쑥 추가를 시키는 경우도 많은데,[8] 새로온 게지가 잘하면 몰라도 바뀐 자리에서 활동을 한 적이 별로 없음에도 그냥 단순히 기존의 하던 사람이 본인(운영자)과 익숙하다는 이유로 바꾸었다. 그로 인해 관리미숙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3.5. 규정대로 하지 않는 관리
게시판을 관리하는 규정에 있어 매우 애매모호한 규정들이 많다. 정확한 규정없이 분쟁을 일으킬만한 글일 경우 삭제조치를 취한다고 되있는데, 이것이 굉장히 주관적이여서 사실상 관리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는데 이용하는 사유가 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지적하더라도 분쟁 유발 및 저격이라는 명목하에 바로 블라인드 처리를 받고 있다.
특히 게시판지기의 경우 기존 유저들에서 뽑은 것이라 친목질등의 문제가 나타나는데, 자신과 친하거나 고레벨인 유저들의 글은 규정에 어긋나도 그냥 못 본 척 넘어가지만 저레벨 유저들이나 관리자와 친하지 않는 유저들은 규정을 조금만 어겨도 바로 블라인드 처리를 한다. 채팅방의 경우가 가장 심한데, 어딘가에 따로 규정이 공지되있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으로 관리자들이 관리를 하고 있다.
도배나 욕설을 할 경우 벙어리나 아이피 밴을 준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정작 도배나 욕설의 기준은 어디에도 없고 그저 자신들의 마음대로 벌칙을 주고 있다. 제재를 하는 것도 너무 주관적이여서 서로 다른 유저가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어떤 유저는 제재를 안받고 어떤 유저는 제재를 받는 등의 상황도 일어나고 있다.
또한 모두가 이용하는 채팅방을 사실상 자기들의 사유지로 알고 있으며, 별 이유 없이 채팅방을 얼려 자기 할말만 하거나 규칙을 어기지 않아도 벙어리나 아이피벤등의 제제를 하는등 지나치게 권력을 남용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3.6. 절대 사과하지 않는 관리자
사이트내에서 그 어떤 사건이 터져도 절대로 나서지 않고, 조용히 묻어가려고만 한다. 리뉴얼 이후 한번은 익명게시판에서 프로필 사진이 드러나는 오류가 발생해 익명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누가 쓴 것인지 아는 사건이 있었는데,[9] 하필 그 시기에 익명게시판은 특정유저를 저격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 한참 말이 많던 시기였다. 그런데 그러한 시기에 익명게시판 이용자가 누군지 다 드러나자 앞에서는 위로해주는 척 하더니 뒤에서는 욕을 하고 있었던 이중적인 모습들이 공개가 되었고, 결국 그 일로 인해 저격을 당하던 유저는 탈퇴하게 되었다.[10]
또한 익명게시판이기 때문에 욕설과 거친말이 오가는 것이 그대로 공개되는 회원들도 늘어나 심각한 타격을 입었지만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인 운영자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다. 최소한 자기의 실수때문에 익명게시판에 작성자가 다 들어났으면 그것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이 그냥 넘어갔다. 또한 여러 사건이 터져도 사과는 커녕 언급도 하지 않고 넘어가는데, 마치 '진짜 잘못은 사과를 해야지만 그것이 잘못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듯 하다. 또한 한번은 게시판지기가 완장질로 인해 한참 욕을 먹고 결국 탈퇴하는 일이 있었는데, 자기가 뽑은 게시판지기가 문제를 일으켰음에도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고, 차라리 쉴드라도 쳐주면 모를까 그냥 방관하기만 하였다. 게시판지기들 또한 이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마찬가지로 문제가 생겨도 그냥 넘어가고 무시하는 행태를 자주 보인다.
이러한 문제점이 특히 더 문제되는 점은 잘못된 점이 있어도 사과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 하기 때문에 한번 게시판지기가 될 경우 [11] 절대로 잘리지가 않는다. 관리를 몇일간 안해도 안잘리고, 관리를 소흘히 해도 안잘리고, 완장질을 하던 친목질을 하던 자기 마음대로 블라인드를 주던 절대로 안잘린다. 운영자는 그러한 잘못을 사과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그런 잘못은 일어난 것이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게시판지기들은 아무 잘못이 없는것이므로 계속 게시판지기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
3.7. 자정능력이 없는 운영자와 회원들
사이트에 무슨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그 문제에대해 대수롭게 여기지않고 그냥 넘어가려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최근에 연이어 친목질로 인해 문제가 터졌지만 전혀 반성이 없이 계속해서 친목질을 하고 특히 몇몇 유저는 규칙의 맹점을 노려 사설채팅방을 만들고 홍보하는등 친목질로 말이 많아도 정작 친목질이 나쁜 것인지도 모르며, 단순히 끼지 못하는 유저들이 부러워서 그런다고 생각만 한다. 심지어 친목질과 관련된 문제는 사이트 극초기인 2013년 부터 있었던 문제지만 3년이나 지났지만 계속해서 문제가 나오며 매번 반복되는 친목저격과 그로 인해 사과글이 나오고 있지만 계속해서 친목질과 관련된 문제가 생기고 있다.
또한 사이트가 남성들이 많이 이용해서 그런지 제목들 중에서 일부로 어그로를 끌려고 성적인 내용이 연상되는 제목으로 글을 써 관심을 유발하며 실제로 그러한 게시물의 조회수가 다른 게시물보다 월등히 높다. 그나마 단순히 어그로를 끌기 위하여 제목만 그렇게 설정하면 몰라도 애니메이션 게시판의 경우 소위말하는 야짤수준의 일러스트들을 올리기도 한다. 그나마 이제는 제재를 한다지만 은꼴게시판의 경우는 가면갈수록 자극적인 게시물들만 올라오며 특히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오죽하면 소라넷 하위호환 이라는 말도 듣는중이다. 심지어 이러한 몰래촬영한 사진은 인기가 더욱 많아 몇몇 유저들은 자신이 직접 몰래 찍어 올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운영자 또한 과거에 성인성향과 관련된 문제때문에 말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성인관련게시판을 남기는건 운영자나 회원이나 자정능력이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3.8. 뭐든지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회원들
사이트내에서 굉장히 선동성 게시물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문제는 그 글이 사실인지에 대해서 별 확인 없이 그대로 믿으며 대상을 욕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 선동에는 여성가족부가 자주 이용되는데 1년전에도 예전에 한 행동을 지금와서 가져와 여가부를 욕하며 마치 최근에 한 것처럼 말한다. 문제는 실제로 여가부에서 하려던 행동이지만 많은 비판을 듣고 중간에 그만 둔 정책들인데 마치 곧 시행하는 정책처럼 사람들을 선동한다. 특히, 몇몇 게시물들은 사실이 아닌 글까지 가져와 올리는데, 회원들은 그러한 게시물을 전혀 거르지 않는다. 한두번이면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올라오는데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고 곧이곧대로 믿는 행태를 보인다.[12] 그나마도 자료들의 출처가 기껏해야 티비플인데도 의심을 전혀 안 한다.
예시는 여가부로 들었지만 단순히 여가부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선동성 게시물이 자주 올라오며 선동성 게시물을 그 누구도 합리적 사고없이 수용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자신의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글도 가끔씩 올라오는데 이런 글에 전혀 비판하거나 반박하려고 하지 않고, 수용하려는 모습만 보여준다. 저격글의 경우도 합리적인 비판의식 없이 단순히 저격글이라고 추천을 주는 경우가 많다. 물론 대부분의 저격글은 수준 높게 잘 작성되었지만 가끔 억지스러운 저격글도 올라오는데, 정작 이러한 글에는 호응하는 댓글이 없음에도 단순히 저격이라는 이유로 추천만 주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4. 사건 / 사고
4.1. 사이트 차단 사건
2014년 초반에 , 한 네이버 카페에서 앱짱닷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에 저작권 문제로 신고해서 사이트가 워닝으로 막혀 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당시 앱짱닷컴을 이용하던 유저들과 관리자에게도 큰 충격을 선사했고 , 기존에 사용하던 주소가 여러번 바뀌기도 했다.
4.2. 부산대학교 폭탄 테러 예고 사건
한 회원이 네임드가 되겠다며 부산대학교를 폭파하겠다고 사이트에 올린 사건이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조.
4.3. 게임개발자연대 소송 사건
2015년 10월 말, 게임 개발자의 이권 향상을 위해 설립된 단체인 게임개발자연대가 저작권 보호 서비스 업체인 다지운다와 연계하여 앱짱닷컴 운영자 및 회원 수십 명을 상대로 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한다. 피해 업체 몇 곳의 위임을 받아 형사소송법과 민사소송법에 따른 소송 제기를 함께 무료로 진행하는데 게임 업계에서는 이 기회에 앱짱닷컴 운영자에게 콩밥을 먹이자는 분위기다. 페이스북 관련 그룹에 피해업체 대표가 작성한 글에는 좋아요와 댓글이 수백 개씩 달렸다. 앱짱닷컴 때문에 피해를 본 업체가 많은 까닭에 앞으로 수백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소송전으로 번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특히 크랙판 유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은 인디 개발자들이 이를 갈고 있다고...
이 사건으로 공유게시판과 치트게시판이 사라졌는데, 12월 이후로 어떻게 되었는지 소식이 없다. 운영자가 멀쩡히 활동하는걸로 봐서는 흐지부지 넘어갔거나 합의를 한듯하다.
5. 2.0 리뉴얼
2015년 9월 15일에 대규모 리뉴얼을 통하여 홈페이지 디자인이 확 바뀌게 되었다. 바뀐 다자인은 처음에는 버그도 많이 터져 싫어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이후 대부분의 유저들한테 호평을 받고 있다.
디자인과 더불어 레벨 정책 및 포인트 정책등 세세한부분이 많이 달라졌다. 디자인이 어디서 본 듯하다, 따라했다라고 가끔 말이 나오는데 따라한 것이 아니라 스킨을 이용한 것으로 사용한건 아미나 스킨이다. 사이트 이후 한번 더 스킨은 유지한채 살짝 디자인이 바뀌었다.
6. 현재
2018년 Hot게시판이 추가된 이후 관련 이미지들이 올라오고 광고가 늘어남으로써 많은 회원이 떠났다.
게시판의 대부분은 하루에 한 페이지 이상의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전형적인 관리자의 부덕과 유저들의 친목질로 망해가는 사이트의 형상을 띄고 있다.
2019년도 마찬가지의 흐름인 것으로 보인다.
[1] 그러나 질문하라고 만들어놓은 질문 게시판을 안쓰고 커뮤니티에 질문글이 올라오는 경우도 상당수다... 하지만 제재하기가 상당히 애매...하다...[2] 그나마 요즘은 신고기능이 생겨서 넘어가도 블라인드 처리를 받지만 자체적으로 발견하여 블라인드를 하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3] 평소 두 유저 다 친목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던 유저였다.[4] 이경우 , 추천보다는 추천 유도로 삭제되거나 비추천 테러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5] 물론 레벨이 높을수록 추천폭탄을 받을 확률이 높기는 하다.[6] 이게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닌 것이, 관리자본인은 본인을 저격해도 괜찮다고 하면서 정작 욕하면 다른이유로 제재를 가하는것이다. 한 유저는 관리자를 저격하고 몇주전에 쓴(...!!!)욕설을 이유로 포삭당했다. 사유는 엄연히 다르니 따질수도없고 만약 따진다면 또 다른 사유로 포인트가 2배더 삭제된다. 한 유저는 저격해서 포삭당하고 그것을 따지다가 또 포삭당하는 무한 루트를 타 결국 4000포인트를 삭제당하였다. 관리자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사건.[7] 운영참여게시판이 새로 생겼지만 게시판지기 전용게시판에 비해 운영자의 관심을 끌리가 없을테다.[8] 폐쇄된 공유게시판지기를 유저와 상의가 전혀 없이 자유 및 애니게시판지기로 옮겼고, 리뷰게시판지기도 아무런 언급없이 불쑥 기존게지가 겸하게 했다.[9] 익명게시판의 실태는 앱짱닷컴/게시판문서 참고[10] 물론 저격을 당하던 유저가 아무 잘못을 안했는데 저격을 당한 것은 아니다.[11] 실제로 자유게시판 게지중 한명이 운영자 저격했다 짤린적도 있었다.[12] 물론 애초에 여가부에서 잘했으면 이런 선동도 안통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