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네

 

20세기 소년의 등장인물. 일명 닥터 야마네.
어릴 때부터 친구와 함께 놀면서 신 예언의 서를 쓴, <친구> 일당의 시작자 중 한명. 예언의 서에 있던 세균병기 이야기도 사실 이 녀석이 생각한 걸 오쵸가 베낀 것이었다.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인 주제에 '6학년 과정은 너무 시시해'라는 말을 하는 등 상당히 똑똑함을 과시했다. 커서는 <친구>를 도우며 세균을 배양하는데, 엘리트중의 엘리트만 모인 최고의 제약회사의 동료들에게도 '천재' 라는 말을 듣던 엄청난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 식으로 계속 끝도 없이 연구를 하면서, 자신은 강력한 세균을 만들고 키리코가 그것의 백신을 만들고를 반복하며 그것을 게임처럼 즐기며 해왔다. 그러다가 엄청난 세균을 만들어 내는데, 그걸 보고 엔도 키리코가 '<친구>는 이걸 이용해 인류를 멸망시킬 것'임을 알려줌으로서 정신을 차리고 그만둔다.
그리고 <친구>를 배신해 숨어 다니다가, 2015년 1월 1일의 비밀 집회에 나타난 <친구>에게 '넌 거짓말쟁이일 뿐이다' 라며 총을 쏘아 단발에 죽인다. 직후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온 특수부대에게 총을 맞아 사망하고 만다.
단, 영화판에서는 끝까지 친구에게 충성하며, 친구의 계획대로 가짜 친구를 쏘아 죽이고 스스로도 타무라 마사오에게 헤드샷을 당해 죽는다.
헤드샷 당하는 순간까지도 웃고 있었던 걸로 보아 가짜를 쏜 후 자신도 죽을 것이라는 것 까지 다 계획된 것이란 걸 알고 있었을 수 있다.